학교 선생님이 콕 집은 초등 처음 글쓰기

머리말

1장 기분과 느낌을 표현해요
01 생일 선물을 받았어요
02 동생이 장난감을 망가뜨렸어요
03 내일은 캠핑을 가는 날이에요
04 좋아하는 물건을 잃어 버렸어요
05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요
06 무지개의 색이 알록달록해요
07 이웃집의 공사 소리가 시끄러워요
08 누가 방귀를 뀌었어요
09 새콤달콤하고 짭짤해요
10 뜨거운 국물에 혀를 데었어요

2장 특징을 표현해요
01 나를 소개합니다
02 나는 엄마를 닮았어요
03 계속 놀리면 화가 나요
04 피아노를 치면 즐거워요
05 아빠는 회사원이에요
06 제발 고장 내지 마세요
07 책을 매일 읽어요
08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대요
09 여름에는 수영, 겨울에는 눈싸움
10 특별한 장소에 다녀왔어요

3장 일어난 일을 표현해요
01 가족과 여행을 갔어요
02 친구와 싸웠어요
03 비가 내려요
04 주말에는 도서관에 가요
05 교실은 너무 즐거워요
06 어린이날은 어린이를 위한 날이에요
07 반려동물을 사랑해요
08 시작이 반이래요
09 더하기, 빼기는 너무 쉬워요
10 일요일은 내가 요리사에요

4장 상상하여 표현해요
01 세종 대왕님과 이야기를 나누어요
02 주인공은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03 흥부와 놀부가 바뀌었어요
04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요
05 학교가 아니라 우주로 갔어요
06 하늘을 나는 꿈을 꿨어요
07 20년 뒤에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08 갑자기 10만 원이 생겼어요
09 우리 집 강아지가 말을 해요
10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요

글쓰기는 특별한 재능이 있어야만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본 것, 들은 것, 느낀 것을 자연스럽게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누구나 즐겁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간단한 연습만으로도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고, 당연히 실력도 향상될 수 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가족들과 놀이공원에 갔을 때, 동생이 내 물건을 망가뜨렸을 때, 달리기 시합을 하다가 혼자 넘어졌을 때, 눈이 소복이 쌓인 겨울 풍경을 보았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기분과 느낌, 감각을 표현하는 낱말을 익히고 활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자세히 표현해 봅시다.
- 〈기분과 느낌을 표현해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