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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수험서/자격증 > 국가전문자격 > 감정평가사
· ISBN : 9791192288901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23-02-24
책 소개
목차
머리말 1
I. 감평실무, 조언대로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 3
1. 마의 과목 감평실무 4
2. 어려워서 정복의 쾌감도 높은 과목 감평실무 4
3. 결국 실무에서 마주칠 과목은 감평실무 5
4. 자신의 실력에 따라서 이 책의 충고들이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6
II. 감평실무 학습의 장애물과 고충 7
1. 들어가기 8
2. 감평실무의 본질을 파악함에 있어서 장애로 작용하는 것 8
3. 책에 시험과 상관성이 없는 정보들이 나열된 경우도 제법 있다 10
4. 감평실무의 책을 처음 본 초심자로서 느끼는 위압적 감정 11
5. 감평실무 본질 파악에 힘들어 하는 상태의 묘사와 비유 12
III. 감평실무 본질 파악을 위한 기본 원리와 팁 15
1. 들어가기 16
2. 권리와 사람을 구별해서 생각하는 게 좋다 16
3. 이런 과목은 특히 임계치가 중요하다 17
4. 대충이 아닌 정확한 풀이를 위한 장치나 도구가 필요하다 17
5. 계산자체가 아주 복잡한 것은 없으니 해볼 만한 것이다 17
6. 감평실무는 아주 생활과 가까운 과목이다 18
7. 감평실무는 종합예술과목이다 18
8. 기출에서 답을 내고 기출에서 승부를 내야 한다 19
9. 감평실무는 적당히 용어를 새로 이해하고 암기해야 하는 과목 19
10. 교과서의 제일 앞 큰 목차의 유기성을 파악해야 한다 20
11. 정독과 속독 중에서 처음에는 속독을 권한다 21
IV. 감평실무 본질파악 색다른 방법: 기존과 다른 책 보기 23
1. 보던 책이 아닌 다른 책을 보기 24
2. 한 책으로 진도가 지지부진하면 다른 책도 봐라 24
3. 책이 달라지면 이런 식으로 세부적 도움이 되기도 한다 25
4. 이론집 이해가 어려울 때 문제스타일 책으로 돌파되기도 한다 26
5. 책 바꾸기 내지는 책 전환에 대한 새 관념이 감평실무에서는 필요 26
6. 평양냉면처럼 이어짐이 없이 뚝뚝 끊어지게 써진 책들이 있다 27
7. 생활과 유리되게 써놓은 책들도 있고 반대인 책도 있다 28
8. 강사들은 책으로 다 구현하려고 하지 않는다 28
V. 감평실무 본질파악 색다른 방법: 외국어 공부처럼 접근 29
1. 들어가기 30
2. 단어도 문법도 해야 이해가 되고 써진다 31
3. 어느 순간인가 뻥하고 귀가 뚫리고 이치가 트인다 32
4. 회계학에서도 그런 마인드를 느낀 사례가 많다 32
5. 단어들을 외울 때 특수한 나름의 장치가 필요한 것처럼 33
6. 뇌 활용 잘 하면 자꾸 써봐야 한다는 압박을 줄일 수 있다 33
7. 전방위적 공부가 필요하다 34
8. 뇌의 출동이다 34
9. 단어를 조목조목 꼬치꼬치 알아야 하듯이 35
10. 정형화된 틀은 그냥 가듯이 말이다 37
VI. 감평실무 본질파악 색다른 방법: 부분화에도 충실하기 39
1. 들어가기 40
2. 부분화는 영리한 사람의 공부법이다 40
3. 부분화가 영리하게 되어야 전체도 구술을 꿴다 41
4. 마치 핸드폰 카메라 초점 조절하듯이 42
VII. 감평실무 해법: 변증법적 또는 3단 논리 전개법 43
1. 들어가기 44
2. 이것이 구조라고 확신하고 덤벼들면 숨 막히지 않는다 44
3. 강의식 논리를 풀어낼 때도 좋다 45
4. 출제자 채점자 또는 저자가 가진 마인드가 이런 것이다 45
5. 이게 되어야 계산책이 입체적으로 보인다 46
6. 감평 문제의 최종은 가격이다 46
7. 문제집의 초급과 중급이 나눠지는 이유 46
8. 설문을 읽으면서 주룩 주룩 코드화 47
9. 비유 47
10. 자문자답적 공부가 중요하다 48
VIII. 감평실무, 액티브 메모로 실력이 확실히 오른다 49
1. 들어가기 50
2. 앞에서의 메모 뒤에서의 메모 50
3. 연관적 유기성 50
IX. 용어는 어떤 방법으로든 익숙화를 만들어라 53
1. 단어의 소중성 54
2. 달달달 암기한다는 말의 의미 54
3. 유음화 등을 이용해서라도 확실하게 하라 55
X. 치환과 위치 파악에 강한 자가 감평실무에 강한 자다 57
1. 의미 58
2. 1차 객관식에만 해보고 2차를 처음 치른 사람은 모를 수 있다 59
3. 강의를 잘해주는 사람도 그런 사람이다 59
4. 주어진 데이터의 순서와 내용차례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자 59
5. 이런 관점에서 1차 회계학 책을 보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든다 60
6. 외국어 공부로 생각해보면 아주 번역을 잘하는 사람 60
XI. 감평실무가 실력적으로 갖춰진 모습 61
1. 들어가기 62
2. 지문을 보고 치환이 능숙하게 된다 62
3. 자료에 대한 선택의 눈을 가지고 본다 62
4. 책을 크게 보기에도 윤곽을 확실하게 보고 간다 62
5. 머릿속이 숫자로 그것도 유기적 숫자로 가득 찬 모습 63
6. 결국 인생도 학문도 자연논리로 감에 대해서 깨닫는다 64
7. 비유 64
XII. 결국 감평실무는 아주 대단한 것은 아니라는 대담성이 필요 67
1. 호랑이에게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68
2. 목차를 보면 적어도 제목만큼은 다 아는 거다 68
3. 부분을 봐도 공부가 의미가 있다 68
4. 이렇게 되면 문제 푸는 맛을 느끼는 제대로 된 의식 69
5. 공부의 쟁점은 나중에 빨리 정확히 끄집어 나오게 입력해두는 것 69
6. 풀이가 길다는 것은 그만큼 난이도는 높지 않다는 것이다 69
7. 자꾸 보고 풀다보면 아주 본질 빼고는 껍데기인 걸 알게 된다 70
8. 명판사의 비유 70
9. 대담성을 갖기 위해 다른 시험, 다른 과목과 비교도 의미가 있다 71
XIII. 감평실무 실제 학습 모습 75
1. 감평실무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생각의 변화와 과정 76
2. 문제DB의 관리 필요성이 중요하다 77
3. 감평실무 실제 시험 분위기의 고찰 78
4. 1차 준비자도 감평실무를 시간 날 때 공부해두면 이래서 좋다 79
5. 감평실무가 공부가 된 사람은 다른 공부도 강하다 81
XIV. 감정평가실무에서의 개괄적 포인트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