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마 2022.9

미희와 선하의 시와 사진
알레르기 _ 김미희, 김선하

칼로 새긴 시詩
두고 온 구월 _ 박해람

시마詩魔 _가을 신작시
마경덕_물들다 / 지붕
이동욱 _식적息笛 / 전조
손 미 _불타는 의자 / 포
이정훈_반딧불이 / 곡우穀雨
채윤희_보통의 혀 / 자갈

나의 시詩 나의 생生
시詩, 처음 만났던 내 철 없던 시절
_ 윤 석 산

세계의 시詩 - 프랑스 편
- 검은 소금 바다의 시인, 에두아르 글리상 Edouard Glissant
_ 김미경

조향순 시인의 고양이와 산다
_#10. 콩이, 우월한 유전자

시마詩魔 Ⅰ
심승혁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이우디 냉이꽃 엔딩 멘트
장두현 동그라미
이우식 북 어
정황수 뽈레 뽈레pole pole
유정 세시화
이만영 여름이 오기 전 광화문광장
이향지 운심리
윤서주 행운이 패스트푸드라면

윤성택의 불씨 하나 품고
페닐에틸아민 계

시마詩魔 디카시
조우희 가끔은
최규근 낙엽
홍지연 담장
손설강 딴 세상
정명준 바람개비 운명
최연서 손금
송재옥 시절이 간다
천서윤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이야?
정진용 엇갈리다
김가림 주인공이 되기까지
전숙이 환영

책방이듬에서 읽는 시집
문정희 시인의 ‘유랑 언어’ - 집시의 언어에는 ‘소유’와 ‘의무’가 없다!
사람의 가을 외 4편

시마詩魔 디카에세이
송재옥 _두근거리는 세상

이혜미 시인의 옥탑방 편지
풍선초의 속을 열어 희고 선연한 마음을

양진기 시인의 詩詩 때때로
모호와 명료

시마詩魔 Ⅱ
조우희 그림자
윤루 루루
곽남경 허깨비

이준관의 시담시담
_동시조의 품격과 위상을 드높인 정완영

이은정의 오후의 문장
_Writer, 고통과 절망을 통해 실존을 확인하는 사람들

시마詩魔 학생
이루다 소파가 말을 한다
김수민 마스크
천예빈 신호등
백수현 빈칸
이루리 내 마음
김가림 민들레
이지민 노인의 몸을 열면 아기들이 쏟아진다
박 건 우 시차
이하영 내일
정지원 유년기의 끝
정혜교 얼굴
신정연 필름

여행인문학 _조성찬
_길치癡의 여행

김영빈의 디카시앗
_화경점정畵鯨點睛
디카시 _「통신사가 어디니? 외 2편

시마詩魔 논평 _김건형
_시어가 묻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