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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중남미여행 > 중남미여행 에세이
· ISBN : 9791192377001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2-04-1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남들은 여행자, 우리는 생활자
멕시코는 돈 벌기 쉬운 나라?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과달라하라에서의 시작
나는 칸쿤으로, 아내는 한국으로
칸쿤에서의 첫 집 빌리기
‘구경할래?’ 한 마디로 첫 계약을 하다
칸쿤에서 내 가게를 열다
영원한 이방인이라는 씁쓸함
세금을 안 내면 전기선을 끊어버리는 나라
나 홀로 운전 고군분투기
잡화점에 올인하기로 하다
좀도둑들의 소굴이 된 잡화점
가게를 폐업하다
두 번째 집을 구하다
행복한 비명
40도 정글에서 생긴 일
가이드하며 아찔했던 순간들
칸쿤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다
CHAPTER 2. 내가 사랑한, 칸쿤
놀 때는 확실히 논다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기다
멕시코 주유소는 서비스가 최고다
멕시코 라식수술로 광명을 찾다
선물은 호랑이도 웃게 한다
아름다운 칵테일에 빠지다
끊을 수 없는 야식, 타코와 콜라
우족탕과 제육볶음
출산비용은 1,200만 원
소주와 불고기로 멕시칸을 홀리다
몬테알반 메즈칼 애벌레는 행운의 상징
크리스마스 시즌은 멕시칸처럼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공포
나의 생활은 멈춰버렸다
모든 걸 내려놓으니 삶이 이어졌다
CHAPTER 3. 카리브해의 낭만을 간직한 사람들
매력이 넘치는 멕시코식 인사
행복했던 도예수업
멕시코에서의 돌잔치
씨에스타(Siesta) 요거 참 맛나다
멕시코 삶의 가장 큰 조력자, 찰리
여행사 첫 파트너, 우고 아저씨
한글만 쓰면 무엇이든 선물이 된다
마리아치가 없으면 음식 맛이 없다
멕시코에 살면 살사를 배워야 한다
쿠바 수영선수에게 수영을 배우다
꽹과리 소리가 왜 거기서 나와?
찐 벗 로레 가족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재활치료사에 도전하다
아이의 생일파티에는 피냐타(pinata)가 있다
캐나다에서 친구들이 왔다
그곳이 어디든 관광지가 된다
헤밍웨이를 만나러 쿠바로 가다
고산병을 이기고 페루로 떠나다
멕시코에서 부모님을 조우하다
인생의 자양분이 된 멕시코 이민 생활
오늘도 달린다
부록 – 멕시코 200% 즐기기
칸쿤에서 쿠바까지, 10일 여행코스
칸쿤에서 쿠바까지, 5일 여행코스
멕시코에서 꼭 맛보아야 할 음식
멕시코의 작은 즐거움, 길거리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