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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

나는 그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

신광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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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그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 
· 분류 : 전자책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전
· ISBN : 9791192477756
· 출판일 : 2022-05-16

목차

제1장 발단
내게 공직은 천직이었다
물증 없는 피의자
경찰 의도를 모르겠다
거짓말 감싸는 경찰수사
아니기에 ‘아니’라고 했다
유 씨가 군수 되면, 내가 옷을 벗어야 한다고?
‘남성면 사람들’ 밴드를 만든 이유
군수에게 보낸 메시지는 업무 한 형태
추가진술서 제출, 반영하지 않은 경찰
구속 면하려면 3천만 원이 필요하다
차라리 구속되기로 했다
전과5범과 대포폰 예언
경찰 작성 구속영장, 참담함 극치다
쏟아진 추형오 제보들
검찰조사, 실마리가 보였다
공무원이면 다 같은 공무원인줄 안다
추형오 진술의 모순
D당 그리고 경찰, 당신들에게 묻고 싶다
터무니없는 검찰 기소장
제2장 기대
정치적으로 풀어야 하는 또 다른 실체
경찰 압수수색 영장 위반
명백한 경찰 거짓말
증인신문 날짜가 정해졌다
또 한 명의 증인, 그를 법정에 세울 순 없다
황당한 방 이장 증언
당신이 판사라면, 추의 증언을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경찰의 의도적 밴드 침투?
누군가 시켰다. 지의 모호한 증언
오일수와 H이장 증언, 재판은 끝났다
아내의 호소문, 눈물이 났다
징역8월 구형
검사, 변호인 의견, 판사는 어떻게 판단할까!
판결문, 울분이 일었다
제3장 종말
정치적 사건, 변호인도 인정했다
계속되는 방 이장과 추형오 거짓증언
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았다
마지막 변론, 판결이 의문이다
판결! 아내가 졸도했다
판결문,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제4장 파멸
마지막 변론 요지서를 작성했다
대법원 판결, 난 죄인이 됐다
그들의 파멸, 내 유일한 소망이다
머릿속에서 그들이 사라졌다

저자소개

신광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화전민 아들로 세상이란 무대에 오르다 ·공직 말단으로 시작, 사무관으로 제대하다. (지방행정 공무원) ·사람 사는 이야기 500여 건, 포털에 올리다 (시민기자). ·‘2월 22 일상’ 수상하다(오마이뉴스) ※左派 아님 ·2000년, 정보화 유공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행정안전부) ·2021년, 브런치 작가로 선정되다 (다음카카오) · KBS 라디오 통신원(2009~2016) ·1남 1녀 1처를 모시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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