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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4.6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4.6

브누아 브레빌 (지은이)
르몽드디플로마티크(잡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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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4.6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4.6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교양/문예/인문 > 교양
· ISBN : 9791192618586
· 쪽수 : 128쪽
· 출판일 : 2024-05-28

목차

■ Editorial
브누아 브레빌 | 기후 온난화의 피해를 외면하는 보험사
성일권 | 제노사이드와 반전시위, 그리고 이스라엘의 ‘이노센스’

■ Focus 포커스
프레데리크 로르동 | 종말로 치닫는 이노센스
기욤 바루 | 만일 팔레스타인인처럼 된다면…
목수정 | 케이팝, 데카당스, 스펙터클의 사회

■ 인도, 권력의 이면
르노 랑베르 | 서구의 착각, “인도는 중국이 아니다!”
크리스토프 자프를로 | 인도가 민주주의 국가라고?
코므 바스탱 | 드론 공격에 연날리기로 맞서는 인도 농민들
카미유 오브레 | 총리와 절친되면 재벌되는 인도기업들

■ Israel 이스라엘
알랭 그레쉬 | 볼테르도 놀랄 이스라엘의 거짓말 실력
대니얼 핀 | 영국 민심은 가자지구 동정, 정치권은 이스라엘 지지
아크람 벨카이드 | 이스라엘-이란 전쟁 시작되나

■ Mondial 지구촌
오렐리앙 베르니에 | EU의 신자유주의 정책과 결별하려면…
마엘 마리에트 | 프랑스 신(新)빈곤층의 치솟는 분노지수
산드라 몬테이로 | 카네이션 혁명 중단시킨 극우정당 ‘셰가’
로드리그 나나 응가삼 | 실패한 ‘민주콩고’ 국민의 64년 수난사

■ Economie 경제
뱅상 아르풀레 외 | 다국적 기업을 위해 존재하는 국제 중재 기관

■ Societe 사회
필리프 푸투 | 퇴직연금 개혁 반대 1년, 이기려면?
파비앙 지니스티 | 평점으로 만나는 블라블라카의 카풀 세계

■ Culture 문화
외제니오 렌지 | 고통과 희망이 교차하는 ‘세계 굴뚝’의 민낯
뱅자맹 페르난데즈 | 68혁명을 예고한, 아름다운 파업

■ Livres 서평
크로스토프 고비 | 나의 두 사랑, 로사와 룩셈부르크
장 루이 맹갈롱 | 수피즘의 영적 사랑 노래
하상복 | 철학자 벤야민-아도르노와 함께 영화를 읽는 법
6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추천도서
김경욱 | 마틴 스코세이지의《플라워 킬링 문》, “악의 길은 너무나 넓다”
한유희 | 기획사의 ‘내 아이들’이 진정 아티스트가 되려면
한성안 | 다시 케인스인가, 굿바이 케인스인가?

저자소개

브누아 브레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발행인, 역사학 박사. 퀘벡대 교수와 파리 1대학 20세기 사회사 연구소 연구원,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편집장 등을 각각 역임했다. 도시 빈곤, 사회정책, 언론 자유 및 검열, 글로벌 경제와 기술 권력 등을 비평적인 시각에서 분석한다. 주요 저서에 『Les mondes insurgés. Altermanuel d’histoire contemporaine 반란의 세계. 현대사의 대안 편람』(공저, 2014), 『Manuel d’histoire critique 비평 역사 편람』(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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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북반구 국가들이 자신들의 우선권을 강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규칙에 기반한 국제 질서’는 놀라울 정도로 유연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일부 국가는 다른 국가였다면 상상하기도 어려울 정도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 아시아의 강국인 인도는 사실 엄청난 지정학적 이점을 갖고 있다. 바로 중국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중국과 대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은 인도가 경제적·외교적으로 중국의 부상을 견제해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그 점 때문에 서구가 이해심을 발휘하고 있다.
- <서구의 착각, “인도는 중국이 아니다!”> 中


6개월 전부터 영국에서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시위가 일어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영국 현대사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크다. 매주 그리고 매달, 런던과 영국 내 기타 도시에서는 휴전을 외치는 시위대가 거리를 점령하고 있다. 그중 가장 규모가 컸던 시위에는 수천 명에 달하는 인원이 모였다. 이에 수낵 정부는 시위대를 비판하면서 이들을 법적으로 처벌할 방안을 모색 중이다.
- <영국 민심은 가자주민 동정, 정치권은 이스라엘 지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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