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시험 회계학 과락을 피하기 위한 3메모 학습법

머리말 1

I. 명심해야 할 회계학 과목의 성질 파악 3
1. 들어가기 4
2. 고수/중수/하수 간의 실력 스펙트럼이 너무도 큰 과목 4
3. 과목의 전체적 성질은 좀 익숙해지고선 다시 쳐다본다 5
4. 내용 이해를 위해서는 참으로 불친절한 과목 5
5. 큰 도구, 잔 도구가 다 익숙해져야 다가오는 과목 6
6. 공부의 재미를 느끼기에는 많은 공을 들여야 하는 과목 6
7. 각인이 꼭 필요한 과목이다 7
8. 회계학은 참으로 눈에 잘 안 들어오는 책 구조 8
9. 거시적 흐름은 물론, 부분 사실도 잘 알아야 하는 게 회계학 8
10. 회계학은 고교 과학 4과목 중 물리에 가까운 부분이 있다 8
11. 회계학은 빈익빈부익부의 과목이다 9
12. 회계학은 어른 산수 어른 수학이다 10
13. 다른 과목보다 훨씬 더 손이 많이 가는 과목 11
14. 다 맞는다는 허황된 계획을 세우다 과락 맞을 수 있다 13
15. 준비가 부족하면 평소 공부 실력의 5분의 1만 나온다 13
16. 문제를 제대로 풀기 위한 스크린 풀이, 강의식 학습이 필요 13

II. 과락 맞기 쉬운 회계학의 속성 15
1. 들어가기 16
2. 고득점자도 절대로 고득점이 나오지 않는다 16
3. 어차피 못 풀고 넘기는 문제들이 꽤 된다 16
4. 출제자가 조금만 비틀면 과락자가 더 속출 17
5. 해당 시험의 전체적 시스템 구조가 그런 경우가 많다 17
6. 문제당 주어지는 시간이 절대로 긴 시간이 아니다 18
7. 신체 컨디션의 나쁨이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18
8. 한번 맞은 과락 두 번도 맞는 게 다반사다 19
9. 소소한 것도 반드시 묶어서 시험에 낸다 19
10. 논리를 어설프게 대략 이렇게 해서 두면 과락이 되기도 한다 20
11. 회계학은 어차피 만점이 55점이라고 생각하라 20

III. 기본 원리를 익히기 전 마음 상태 23
1. 책에는 명시적으로 쓰여 있지 않은 큰 원리를 이해하라 24
2. 큰 원리에 이르지 못한 갑갑하고 불완전한 상태는 이렇다 24
3. 실력 형성 전 단계에서는 제목만 훑고 가는 경우가 다반사 25
4. 어디를 꼬투리를 잡고 어디를 포커스를 둬야 할지를 모른다 25
5. 회계학이 낀 시험에서는 늘 회계학이 골치 26
6. 책 전체를 다 외워서 시험 볼 수는 없다 26
7. 방심 안 하고도 당하는 게 과락 26
8. 철저히 대비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 27

IV. 회계학에서의 과락 언제든 맞을 수 있다 29
1. 빌런을 만나도 과락을 맞을 수 있다 30
2. 과락을 맞은 날의 모습과 징후 31
3. 예상치 못하게도 과락 맞을 수 있다 32
4. 40개 기준으로의 실제 과락 사례 접근 32
5. 어차피 완벽하게들은 공부하지 못한다는 전제 33
6.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야 한다 34
7. 말 문제를 어떻게든 많이 공부한다 34
8. 원가 문제는 어떻게든 더 맞힌다는 접근도 좋다 35
9. 판세를 읽어라 36
10. 이런 식으로 어렵게 출제가 되면 과락은 쉽게 나온다 38
11. 회계학을 엉터리로 공부하는 사례 탐구 38

V. 기본 원리 터득 전 자신감을 올리기 위해 알아둘 원리 41
1. 어떤 시험이든 어마어마한 것을 외우고 가지 못한다 42
2. 결국 우리의 회계학은 문제당 몇 분의 승부다 42
3. 회계학은 찐 논리학 42
4. 회계학은 말이 어렵거나 논리가 복잡한 과목이 아니다 43
5. 회사가 돌아가는 것을 다 역동적으로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43
6. 회계학은 고수들도 학을 떼는 과목이 아니다 43
7. 합격자 또는 강사 수준이 되면 자신만의 압축원리가 있다 43

VI. 스토리를 외우고 명명까지 하자 45
1. 들어가기 46
2. 계산해서 나올 문제를 이미 미리 외워서 써먹는 수준으로 46
3. 동물적으로 한다 47
4. 명명의 효용 47
5. 명명과 의미 부여로 계산 암기 48
6. 김일병 원리를 적용시켜서 바로 안 나오면 조치를 취하자 49
7. 구체적인 공부준비 전에는 좀 더 이해도가 필요 49

VII. 기본 구조가 잡히고 나면 직면하는 일들 51
1. 미시적으로 보는 게 의미가 있어진다 52
2. 답을 내는 틀이 나오는 게 어렵지 않다 52
3. 각 단원별로는 기승전결적 진행이 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53
4. 말 문제는 계산 문제가 잡히고 나면 더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54
5. 논리가 서지 않으면 반사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54
6. 뇌놀이, 뇌사고, 뇌산책, 뇌전진이 회계학이다 54
7. 등식도 어디가 강조점이고 포인트인지를 염두에 두자 55
8. 이러면 세부지식과 큰 지식들이 끈적끈적하게 융합을 한다 55
9. 공부가 되고 나면 회계학 이론들이 다이어트가 된다 55
10. 자문자답은 당연한 수순의 공부과정이다 55
11. 회계학도 영어 리스닝처럼 꾸준한 시간투자가 필요하다 56

VIII. 실력이 쌓이면 등식과 구조가 생각나야 한다 57
1. 처음 문제를 읽고 답은 못 내도 전체 구조식을 짜보는 게 중요 58
2. 결국 모든 식은 등식이다 58
3. 큰 틀을 이해하는 가운데 더하기 빼기를 충실히 하는 거다 58
4. 어느 경지가 되면 틀리라고 해도 안 틀리는 게 회계학이다 59
5. 각 단원별 가장 기본 구조나 로직, 등식은 먼저 생각나야 한다 59
6. 문제마다 나오는 회계 처리 부분은 다소 생략하고 가도 된다 61
7. 그러려면 문제에 집중해서 공부하자 62
8. 책 내용 풀이 내용들이 스크린처럼 나타나야 한다 62
9. 가장 쉽게 가는 기본에 그 사실로 내용들이 연결되게 해야 62
10. 난관적으로 나오는 기본 도구나 사고가 해결되어야 한다 63
11. 회계학책들은 쉬운 이야기도 다소 어렵게 쓴 것임을 파악해야 63
12. 나만의 문제 접근법을 만들어 둬야한다 64
13. 내용을 알아도 막상 문제를 접하면 허둥지둥 댄다 64
14. 다른 과목처럼 내지는 더하게 지식 정착에 시차가 필요하다 65
15. 문제는 읽어지는데 그 풀이에 대한 와꾸(틀)가 안 잡힌다 65
16. 문제를 풀면서 생기는 문제에 자문자답이 되어야 한다 65
17. 얼핏 들어서 알긴 아는데 끝까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게 문제 67
18. 제대로 된 방법으로 하다 보면 뚫리는 게 회계학이다 67
19. 중간에 물음표가 많이 나오는 문제를 보면 당황되고 짜증스럽다 68
20. 지식의 숙성 시간은 필요하고 회계학은 더욱 그렇다 68
21. 잘 풀리면 외국어책을 읽는 것과 비슷하게 된다 68
22. 터득이 되면 책의 내용이 다이어트 된 듯하다 69
23. 회계학은 특히 학습 고원 현상이 높은 과목이다 69
24. 회계학의 공부가 재미있어져야 정상이다 70
25. 회계학 공부는 말과 숫자 연결이 자연스러워지게 만드는 과정 71
26. 회계학 공부는 말과 숫자 연결을 적극적으로 하게 하는 과정이다 71
27. 회독수가 늘어갈수록 의미 있는 진전이 나온다 72

IX. 중간에 이런 상태들이 자연스럽게 올 수 있다 73
1. 단원 개념들에 대해서 자기식대로의 핵심을 제시한다 74
2. 완벽히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샤워하듯이 책 보는 상태 74
3. 다 풀고 나서도 최종 답 도출에서 무너지거나 실수할 수 있다 74
4. 덩어리 문제를 만나도 당황하지 않는 다윗처럼 75
5. 마치 출제자와 대화하는 느낌이 들기 시작한다 75
6. 말 문제가 있어 덜 답답하다 75
7. 목차의 전체적 흐름들이 잡혀가고 있다 76
8. 문제를 푸는 나의 펜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까지 가야 한다 76
9. 버릴 문제가 있다면 버리고 들어가는 것도 전략 77
10. 스스로 생기는 즉 자문자답은 아주 중요하다 77
11. 시간을 조금만 내는 쪽 시간 공부에도 진전이 나타난다 78
12. 시험에서 과감하게 버리는 것도 큰 실력에 해당한다 78
13. 남들이 ‘저게 뭐지?’ 하는 것들에 대한 독해적, 장악력 79
14. 전체를 아는 부분도 접근이나 음미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79
15. 점점 용어들이 익숙해져 가고 있다 80
16. 재깍재깍 풀어내는 사람이 된다 80
17. 지문에의 익숙화가 진행이 된다 80
18. 책을 보면서도 뭔가가 도와주고 있다는 마음이 든다 81
19. 뇌라는 캐비닛에서 끌어오는 식이 된다 82
20. 풀리는 과정에서 오는 상호 시너지가 엄청나게 크다 83
21. 다양한 변형에 대해서 한숨이나 짜증이 안 난다 83
22. 해당 단원별 입체적 사고라고도 표현이 될 수 있다 83
24. 바로 앞 회차의 문제를 푸는 것에 거부감이 없어진다 84
25. 논해지는 자문자답의 수준이 올라간다 85

X. 어느 정도 원리를 깨닫고 풀이가 척척 나오는 상태 비유 87
1. 들어가기 88
2. 회계학을 즐기는 수준이 된다 88
3. 문제를 읽는 감지 단계에서 문제를 푸는 단계로 쉽게 간다 88
4. 특히 객관식은 그냥 하다 보니 풀리는 상태도 경험하게 된다 89
5. 전략적 포기 상태를 가지기도 한다 89
6. 약간의 시간과 정신투자로도 진도가 잘 나간다 89
7. 이랬던 내가 이렇게 변한다 90
8. 해설을 읽어내는 속도만큼 풀어서 써낸다 90
9. 원리를 깨닫고 나면 생기는 뿌듯함 90
10. 말 장난적 문제에 놀아나면 안 된다 91

XI. 회계학이 어렵고 집중이 어려울 때는 변칙적 공부를 하자 93
1. 들어가기 94
2. 한 페이지에 하나만 보기 법 94
3. 다른 교재로 바꿔서 보기도 하자 94
4. 교과서가 지루할 때 모의 위주로 보면 이런 변화들도 온다 97
5. 모의 문제 보고 나면 다시 교과서 보는 실력이 좋아진다 97

XII. 3메모 접근 방식으로 최종 문제 풀이 시도 99
1. 어차피 시험은 변수 덩어리라 합격 보장 못 한다 100
2. 3메모 접근 방식의 의미 100
3. 같은 대상도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따라서 다르다 102
4. 아주 체계적이고 시스템적인 접근 103
5. 나 자신을 팍 터트려 준다 106
6. 답 위주로 보기에는 어설프고, 고민만 하기에는 시간만 가고 106
7. 외적으로 표출 표현하는 강의식에 가까운 방법이기도 하다 108
8. 회계학에 푹 빠져 보고 싶다고 생각할 때 아주 좋은 방식 109
9. 결국 이렇게 하다 보면 연결되고 깨달음이 있다 109
10. 지문을 읽다 보면 생기는 두려움도 극복 가능하다 110
11. 이러다 보면 언제인가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나를 보게 된다 111
12. 이러다 보면 풀(full) 풀이가 된다 112
13. 처음은 세 개만 집어내는 방식, 나중은 세 개만 찍어내는 방식 113
14. 최종적으로 ‘이 정도면 됐어’라는 소리가 나오게 114
15. 3개씩 집어내면서 의미 없는 것을 거르는 것도 실력이다 114
16. 익숙해지면 아주 복잡한 거 아니면 ‘해보자’ 하고 생각한다 114
17. 이해가 넓혀지는 메모가 되게 되는 계기 115
18. 육중한 문제량이 주는 강박에 의한 게으름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116
19. 특히 회계학 지식은 일정 반복이 되어야 내 것이 된다 117
20. 회계학이나 다른 공부를 나의 페이스로 끌고 오게 한다 117
21. 회계학적 인생 품질이 높아진다 117
22. 지식이 자연스럽게 누적으로 간다 118
23. 바닥에서부터 공부하는 식이 된다 118
24. ‘저분은 뇌가 회계 컴퓨터처럼 돌아가네’ 소리를 듣게 한다 119
25. 어떤 상황에서도 수험적 답을 낼 수 있는 추진체를 심은 셈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