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휴먼 2.0

휴먼 2.0

(인류를 위한 최고의 혁명, 생체 공학)

패트릭 케인 (지은이), 새뮤얼 로드리게스 (그림), 김선영 (옮긴이), 정재승 (감수)
라임
14,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320원 -10% 2,500원
740원
15,0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휴먼 2.0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휴먼 2.0 (인류를 위한 최고의 혁명, 생체 공학)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91194028659
· 쪽수 : 116쪽
· 출판일 : 2025-12-08

책 소개

이런 세상을 상상해 본 적 있는가? 생체 공학형 팔다리와 심박동기가 조율하는 심장, 카메라가 눈을 대신하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 말이다. 그 세상에는 색깔을 귀로 듣고 치아로 소통하는 사이보그들이 있다. 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해 로봇 외골격을 착용한 사람들도 있다. 《휴먼 2.0》은 바로 그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목차

추천의 말 | 과학의 언어로 인간의 존엄을 이야기하다 _ 정재승(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
추천의 말 | ‘사람+과학 기술+로봇’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다 _ 휴 허(MIT 미디어랩 교수)
들어가는 말 | SF 영화의 한 장면 아니냐고요? _ 패트릭 케인

이집트 귀족 여성의 인공 발가락
상어 피부에서 영감을 받아 수영복을?
우리 몸을 대신하는 장치들
갈바니의 개구리 실험에서 3D 프린팅 기술까지
26개의 심박동기를 단 남자, 아르네 라르손
심장을 뛰게 만드는 비밀 병기, 심박동기
최초의 안경은 언제 생겨났을까?
가짜 눈을 붙이던 시절이 있었다고?
뇌로 소리를 듣는다, 인공 와우
생체 공학형 팔다리가 움직이는 방법
손을 대신하는 의수, 오백 년의 역사
에든버러 모듈러 팔 시스템
이제는 컴퓨터로 움직인다, 의족의 역사
새로운 돌파구, 전동형 외골격 슈트
뇌하고 직접 소통하다, 뇌 임플란트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리워크 외골격 슈트
다 함께 달리자, 패럴림픽
실패할수록 더 강해진다, 리처드 화이트헤드
사이보그끼리의 대결, 사이배슬론
비장애인 선수들과 겨루다, 블레이크 리퍼
생체 공학 그 너머, 인간에 대한 고민
이제는 우리 몸속으로, 이식형 전자 칩
우리 모두 사이보그가 되는 시대
MIT 휴 허 교수가 그리는 슈퍼 휴먼
닐 하비슨의 사이보그 아트
인간보다 빠르고 강하고 똑똑한 휴먼 2.0이 나타난다면?

생체 공학 연대표

저자소개

패트릭 케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작가이자 동기 부여 강연가, 캠페인 기획자예요. 기업 ‘오서’와 ‘영국 패혈증 협회’의 홍보 대사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1998년 당시 생후 9개월이던 그는 수막구균성 패혈증을 앓은 끝에 팔과 다리에서 세 곳을 절단해야 했어요. 그리고 2010년, 당시로서는 전 세계에서 최연소로 혁신적인 생체 공학형 의수를 갖추게 되었지요. 2012년에 런던 올림픽에서 성화 봉송 주자로 달렸고, 2014년에는 <십 대를 위한 테드 강연〉 연단에 섰어요. 기술과 함께 변화하는 장애인의 역할에 관해 많은 글을 썼으며, 〈2014 애플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 및 2015년 〈와이어드 : 넥스트 제너레이션〉에 연사로 서기도 했지요. 2020년에는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생화학 학위를 취득했답니다.
펼치기
김선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식품 영양학과 실용 영어를 공부했어요, 영어 문장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요모조모 바꿔 보며 즐거워하다가 본격적으로 번역을 시작했어요. 옮긴 책으로 《휴먼 2.0》《불을 꺼 주세요》《밥을 먹지 않으면 뇌가 피곤해진다고?》《플라스틱 지구》《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외 여러 권이 있답니다.
펼치기
새뮤얼 로드리게스 (그림)    정보 더보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로, 여러 예술 창작 공간과 박물관, 기업, 미술관 및 각종 출판물에서 새뮤얼 로드리게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요. 그라피티 미술가로 출발했으나 진로를 바꾸기로 마음먹고 캘리포니아예술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지요. 과거의 경험에서 흡수한 것들이 지금의 스타일을 이루는 토대라고 해요. 자신이 가진 사회적・역사적・문화적인 면의 다양성을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어요.
펼치기
정재승 (감수)    정보 더보기
KAIST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박사후 연구원,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우리 뇌가 어떻게 선택을 하는지 탐구하고 있으며, 이를 응용해서 로봇을 생각만으로 움직이게 한다거나, 사람처럼 판단하고 선택하는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2001), 『열두 발자국』(2018) 등이 있습니다. ‘10월의 하늘’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과학에 관심을 갖고 과학자의 길을 걷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10년째 ‘10월의 하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최초의 안경은 언제 생겨났을까?>
눈이 나쁘면 어떻게 해요? 안과에 가서 시력을 재고, 그에 맞는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지요? 오늘날에는 전혀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안경이 지금처럼 쓰이게 되기까지는 수백 년의 세월이 걸렸어요. 그 세월을 지나오는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계속해서 더해졌고요.
고대 로마인들은 글자를 읽을 때 유리구슬을 사용했다는 기록을 남겼어요. 로마인들의 유리구슬은 지금의 돋보기안경과 비슷한 원리였던 듯해요. 그렇지만 상을 확대하기 위해 볼록 렌즈를 사용했다는 기록은 세월이 한참 더 흐른 뒤에 나타나요. 아랍의 과학자 알하산 이븐 알하이삼의 연구서에서였지요. 그 공로로 알하산 이븐 알하이삼은 ‘현대 광학의 아버지’로 불린답니다.
알하산 이븐 알하이삼의 연구서가 서구 유럽으로 전해져 번역된 뒤에야 ‘독서용 유리알’이 널리 쓰이기 시작했거든요. 이 유리알을 이탈리아 사람들이 더 발전시켜서 1200년대 말에 최초의 안경을 만든 거예요.
새로운 재료가 등장하면서 안경테가 점점 더 가벼우면서도 튼튼해졌어요. 렌즈의 색깔에도 변화가 생겼고요. 특정 목적으로 제작된 선글라스도 처음 만들어졌어요. 태양 빛의 해로운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렌즈에 산화세륨(화합물)을 섞었답니다. 그 후 선글라스는 빠르게 유행하기 시작했어요.


<에든버러 모듈러 팔 시스템>
“부분적으로는 사람, 부분적으로는 기계, 전적으로 스코틀랜드인!”
1982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출신 로버트 캠벨 어드는 암을 진단받았어요. 그 후 암세포가 더 번지지 않도록 오른팔을 잘라 내야 했지요.
이 수술을 받고 16년 뒤, 어드의 삶은 다시 한번 달라지게 되었답니다. 1998년, 다섯 명의 의공학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에든버러 모듈러 팔 시스템’이라는 생체 공학형 의수를 만들었거든요.
그동안 시제품은 몇 차례 나왔지만,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체 공학형 의수는 이 에든버러 시스템이 최초였어요. 어드는 이 혁신적인 장치를 세계 최초로 사용하는 사람이 되었지요. 사람의 실제 피부와 거의 똑같은 인공 피부 아래로 다양한 첨단 전기 회로와 마이크로 칩, 동력 전달 장치, 모터, 도르래 등을 갖춘 덕택에 어드는 새로운 팔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었어요.
이 의수는 사람의 팔과 똑같이 어깨에서 돌아가는 데다, 팔꿈치에서 자유롭게 구부러졌답니다. 손가락을 이용해서 물건을 잡을 수도 있었고요. 이 새로운 팔로 어드는 항암 치료를 받은 뒤 처음으로 책장에서 책을 직접 꺼냈다지요.
어드는 책을 꺼내는 데서 그치지 않았어요. 잃었던 능력을 대부분 되찾았거든요. 비행 수업을 듣는 것은 물론, 놀랍게도 클레이 사격 대회에서 14번이나 트로피를 차지했다지 뭐예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