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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취미기타 > 기타
· ISBN : 9791194278085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25-02-1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향수를 더 깊이 탐구하기 위한 안내서
1900년대와 그 이전
현대 향수의 태동
1910년대
부드러운 향과 시프레의 탄생
1920년대
이국적인 향과 모던함을 표현한 전설적인 향수들
1930년대
어두운 시대에 꽃핀 아름다움
1940년대
전쟁 속에서 탄생한 전설적인 고전 향수들
1950년대
여성스러움에 대한 두 가지 해석과 베티버의 발명
1960년대
히피와 패츌리, 머스크, 인센스
1970년대
캐주얼 패션, 생활 체육과 함께 등장한 그린, 허브, 시트러스
1980년대
화려하고 향락적인 패션
1990년대
깨끗하고 가벼운 향과 구어망드, 프루티 플로럴
2000년대
달콤한 셀러브리티 향수, 산뜻한 플로럴의 탄생
2010년대
우디 향의 재발견과 글로벌 향수 시장의 성장
2020년대
셀러브리티 향수와 로컬 브랜드
에필로그. 향수와 시대를 함께 바라볼 때
부록
향수 뿌리는 법
향수 보관법
향을 경험하는 방법
향수 취향 키우는 법
소비 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대부분의 창작은 기존의 틀에 무언가를 더하고 빼거나, 틀을 부숴버리는 방식으로 나타납니다. 향수도 다르지 않습니다. 1980년대에는 화려하고 강렬한 향이 유행했는데 직후인 1990년대에는 정반대로 중성적이고 깔끔한 향이 유행했습니다. 이런 계보를 알면 취향을 좀 더 구체적으로 탐구해 나갈 수 있어요. 어떤 향수가 너무 마음에 든다면, 그 향수가 과거의 어떤 향수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는지 알아보는 거죠.
[프롤로그]
지키는 현재까지 중간에 단종되지 않고 계속 생산된 가장 오래된 향수입니다. 이 향수를 현대 향수의 시초로 보는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우선 통카빈에서 추출한 합성 향료인 쿠마린을 넣은 최초의 향수들 중 하나입니다. 합성 바닐린을 넣은 것도 처음이었어요. 이름도 꽃이나 자연물, 어떤 심상이나 장소를 뜻하지 않습니다. 그저 '지키'일 뿐입니다.
[1900년대와 그 이전 - 현대 향수의 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