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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자 아시아 : 처음 약속한 나를 데리고

걸어가자 아시아 : 처음 약속한 나를 데리고

노동효 (지은이)
나무발전소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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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자 아시아 : 처음 약속한 나를 데리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걸어가자 아시아 : 처음 약속한 나를 데리고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동남아시아여행 > 동남아시아여행 에세이
· ISBN : 9791194294238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6-02-12

책 소개

<남미 히피 로드>, <천 개의 베개> 등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길 위의 감성’을 보여준 여행작가 노동효가 신간을 들고 돌아왔다. 이번 책은 그가 아시아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만난 사람들과 풍경, 그리고 그 안에서 길어 올린 생의 찬란한 순간들을 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가 깜박 잊어버린 목적지
-라오스 비엥싸이
우강을 따라 써 내려간 현대 묵시록
-라오스 퐁살리, 루앙프라방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캄보디아 시엠립
기타 하나 메고 혼자 가는 길에 누가 벗 되어줄까
-베트남 호찌민
주 떼므, 떼 아모, 이히 리베 디히, 떼 아모, 안요우엠
-베트남 호이안, 다낭, 후에
세상에는 오직 한 종류의 사람이 있을 뿐
-베트남 하노이
타오르는 지구의 초상, 사라지는 오지
-인도네시아 다나우 센타룸
머리는 흰 구름, 팔은 푸른 숲, 다리는 붉은
-태국 아유타야
미얀마에서 온 아카족 친구 타오
-태국 치앙라이
인도의 끝자락, 낙원의 샘
-스리랑카 시리기아
우연히 발견한 행운, 세렌디피티
-스리랑카 캔디, 아누라다푸라
나인 아치 브릿지 지나 스리파다로 가는 길
-스리랑카 스리파다
당신의 위시 리스트는 무엇입니까?
-한국 봄꽃 로드
단풍이 물드는 속도, 초속 30미터!
-한국 단풍 로드
에필로그

저자소개

노동효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 떠나 한 대륙에서 2~3년 살고 돌아와 여행기로 정리하고, 다시 다른 대륙으로 이동 - 장기체류 후 이동 Long Stay & Run’ - 방식으로 지구를 여행하고 있다. 현지인과 교류할 수 있는 숙소, 일반 버스, 로컬 식당을 이용하고 그들의 삶으로 깊숙이 들어간다. 사유하는 다리를 가진 여행가 노동효의 여행기가 특별한 이유다. EBS <세계테마기행>, KBS <영상앨범 산> 등 TV 프로그램과 MBC <세계도시여행>, TBS <주말이 좋다> 등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길 위의 칸타빌레>, <로드 페로몬에 홀리다>, <푸른 영혼일 때 떠나라>,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 <남미 히피 로드>, <천 개의 베개> 등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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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어디서 잠을 자야 할지, 어디서 밥을 먹을지, 길 끝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었지만, 그 불확실성이 심장을 뛰게 했다. 아무런 계획도 없었지만 알고 있었다. 세상 어느 곳이든 길이 뻗어 있는 곳엔 사람이 산다.
언덕을 오르자 먼저 소수 부족인 몽족 마을이 나타났다. 주민들이 길 끝까지 가면 또 다른 마을이 나온다고 했다. 얼마나 가야 길 끝에 닿을까?
해발 1,000미터가 넘는 고개를 넘고, 또 넘었다. 오토바이를 탔지만 길을 지나는 동안 루시드 폴의 <걸어가자> 노랫말이 머릿속에서 반복 재생되었다.
“걸어가자 모두 버려도/나를 데리고 가자/후회 없이/다시 이렇게/나를 데리고 가자” -<우리가 깜빡 잊어버린 목적지(라오스 비엥싸이)> 중에서


따르릉. 새벽 알람이 울렸다. 얼른 호텔 조식을 먹고 길을 나섰다. 도심을 벗어나 자전거로 30분, 푸른 숲길을 달리는 내내 공기가 허파꽈리를 청소하는 기분이었다. 앙코르 유적 일주일 입장권을 끊었고, 첫날엔 오로지 한 사원에서만 머물기로 했다.(…) 아침마다 자전거 페달을 밟아 앙코르 유적 내 다른 사원이나 궁전을 찾아다녔다. 단체 관광객이 모이기 전까지 보물찾기에 나선 아이처럼 구석구석을 살폈다. 벵골보리수와 무화과나무가 자라는 사원 마당에 앉아서 한 톨의 나무 씨앗이 자라 사원 전체를 무너뜨리는 장면을 눈감고 상상하기도 했다.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캄보디아 시엠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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