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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고등학교참고서 > 수능대비 > 국어영역
· ISBN : 9791194347200
· 쪽수 : 510쪽
· 출판일 : 2026-03-30
책 소개
목차
1장 수능 문학 공부를 시작하며
1. 수능 문학 개론
2. 공감과 감상의 한계점
3. 결론-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2장. 감상의 핵심
1. 대부분의 문제는 ‘이것’으로 풀린다.
2. 주제성으로 푸는 예시
3. 주제 만능론의 위험성
4. 수능 문학의 최적화된 솔루션
3장 평가원의 감상 기준선
1. 큰 주제를 바탕으로 작은 키워드 판단하기
2. 근거가 있을 때만 공감하기
3. 완벽한 독해에 대한 강박증 버리기
4장. 문학 문제의 7유형
5장. 장르별 독해법 + 기출연습
6장. <보기> 문제의 모든 것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예술 작품의 감상은 자유다. 그럼 내가 글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슬픈지 기쁜지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냥 내가 느끼는 대로 읽으면 된다. 반면 수능 문학은 어떤가? 예술 작품이 수능 문제의 재료로 쓰인 이상, 우리는 문제를 맞히는 것을 제1의 목적으로 두고 감상을 해야 한다. 그저 내 마음 가는 대로 읽는다면 혼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릴지는 몰라도, 수능 문제는 틀릴 확률이 높다. 어떨 때 틀릴까? 정확히는 ‘내 감정과 평가원이 지정해 준 감정이 다를 때’ 문제를 틀리게 된다. ”
“문학에서 고전하는 학생들을 관찰해보면, 어느 지점에서는 평가원의 감상과 같이 가다가도, 또 어떤 지점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읽어버리고 만다. 이런 학생들에게 공감과 이미지화, 내면세계 같은 것을 계속 강조한다면 이 학생들의 문학 풀이는 더욱 위험해질 수밖에 없다. 모의고사에서는 운 좋게 평가원과 동일한 감상선으로 감상을 했다가도, 수능에서는 운이 따라주지 않아서 어그러질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1장 -공감과 감상의 한계점 중)
“문학의 기계적인 해법은 무엇일까?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절대론적 관점으로 텍스트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평가원이 원하는 감상을 내놓는 것이다. 이에 대해 나는 MBTI의 T와 F의 개념을 활용하여 이렇게 이야기하곤 한다. 바로 “사회화된 T의 마음으로 읽자”라고 말이다. (1장 세 번째- 공감의 위험성 中)
“귀납적으로 감을 익혀야 하긴 하지만, 사실 감상에 대한 가이드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다. 평가원에서는 판단에 대한 근거를 나름대로 충실하게 제시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
다시 말해 내가 어떤 시를 읽고 나 혼자 “이 부분 좀 슬픈데?”라고 느낀다 할지라도, 그에 대한 ‘근거’가 없다면 맘대로 슬픔에 공감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다. 이게 어떤 말인지 예시를 통해 살펴보자.“
(3장 두 번째 원칙 -근거가 있을 때만 공감하기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