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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독해
· ISBN : 9791194493013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6-01-01
책 소개
- 체계적 5단계 커리큘럼: 단순 개념 습득을 넘어 이론이 현실이 되는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는 최적의 학습 설계.
- 심화 학습의 완결성: 각 Unit은 개념의 기원부터 현대적 변용까지 깊이 있게 다루어 지식의 파편화를 방지합니다.
② 개념 이해를 현실 적용으로 연결해 사고력·적용력·표현력을 강화
- 원서 개념 중심의 심층 Passage: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해 사회과학 및 일반상식 중점의 수준 높은 지문을 엄선하여 제공합니다.
- 비판적 사고 훈련: 원서의 중심 소재와 주제를 파악하는 것을 넘어, 텍스트 이면의 논리를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재구성하는 힘을 기릅니다.
③ 공인 영어 유형 연습문제로 시험 대비와 실전 독해를 동시에
- 고난도 실전 TEST: 상위권 변별력을 확보합니다.
- 압도적 효율성: SAT, TOEFL, TEPS 등 공인 시험의 실전 감각을 극대화합니다.
④ 자소서·면접·논술에서 바로 쓰는 ‘말할 수 있는 지식’ 구축
- Output 중심의 구성: 부록에 구성된, 개념마다의 세부 특기 기록 예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자기소개서와 면접 답변으로 즉시 치환할 수 있습니다.
- 전략적 표현력: 고난도 지문에서 추출한 고급 어휘와 구문을 활용해 논술과 심층 면접에서 차별화된 언어 구사력을 완성합니다.
⑤ 경제·정치·철학 등 7대 분야의 균형으로 편향 없는 관점 정립
- 다학제적 통찰력: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는 70개의 엄선된 개념을 통해 복잡한 현대 사회를 읽어내는 입체적인 시각을 제공합니다.
- 시사 감각의 내면화: 교과서적 지식을 넘어 현재 진행 중인 사회적 이슈를 사회과학적 렌즈로 해석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⑥ 70개 Unit 구성과 좌우 페이지 설계로 최적화된 학습 환경
- 직관적인 레이아웃: 왼쪽 페이지의 개념 설명과 오른쪽 페이지의 연습문제 배치를 통해 학습 흐름의 단절 없는 몰입을 유도합니다.
- 유연한 활용성: 대학 강의, 취업 스터디, 자율 학습 등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구성된 맞춤형 텍스트북입니다.
목차
Unit 1. The Framing Effect – 선택은 제시 방식에 의해 바뀐다. [심리·경제]
Unit 2. Anchoring Bias – 초깃값이 판단 전체를 끌고 간다. [심리·경제]
Unit 3. Confirmation Bias – 믿고 싶은 정보만 받아들인다. [심리]
Unit 4. Loss Aversion – 손실의 고통이 이득보다 크다. [경제·심리]
Unit 5. The Decoy Effect – 추가 옵션이 선택을 조작한다. [마케팅·경제]
Unit 6. Third-Person Effect – ‘나는 영향 안 받는다’라고 과신한다. [미디어·심리]
Unit 7. Dunning–Kruger Effect – 능력 없는 사람이 과신한다. [심리]
Unit 8. Simpson’s Paradox – 부분과 전체가 다르게 보인다. [통계·사회과학]
Unit 9. Thomas Theorem – 인식이 현실을 만든다. [사회학]
Unit 10. Catch-22 – 모순 규칙이 탈출을 막는다. [사회·정책]
Unit 11. The Cassandra Complex – 경고가 반복적으로 무시된다. [심리·정치]
Unit 12. Bread and Circuses – 오락으로 정치 관심을 약화한다. [정치·미디어]
Unit 13. The Luddite Movement – 기술 변화에 대한 반발. [인공지능·사회]
Unit 14. Desire by Design – 소비는 지위 신호다. [경제·문화]
Unit 15. The Invisible Hand – 자발적 선택이 시장 질서를 만든다. [경제·법]
Unit 16. The Diderot Effect – 하나의 소비가 연쇄 소비를 부른다. [경제]
Unit 17. The Leisure Class – 과시적 소비가 계층을 굳힌다. [사회·경제]
Unit 18. The Streisand Effect – 숨기려 할수록 더 퍼진다. [미디어·문화]
Unit 19. Boiling Frog – 점진적 위험을 감지하지 못한다. [행정·법]
Unit 20. Euphemism Treadmill – 단어는 바뀌어도 낙인은 남는다. [언어·사회]
Unit 21. The Prisoner’s Dilemma – 불신이 모두를 손해 보게 한다. [법·경제·정치]
Unit 22. The Ultimatum Game – 이득보다 공정성을 우선한다. [법·경제]
Unit 23. Tit-for-Tat – 상호성이 협력을 만든다. [국제·정치]
Unit 24. The Ostrich Effect – 나쁜 정보는 피한다. [심리·정치]
Unit 25. AI Hallucinations and the Uncanny – 기술이 만든 불편한 현실. [인공지능]
Unit 26. Rational Ignorance – 모르는 것이 합리적일 때도 있다. [정치·경제]
Unit 27. The Veil of Ignorance – 이해관계 없이 설계하면 공정하다. [정치]
Unit 28. The Emperor’s New Clothes – 권력은 집단 환상을 이용한다. [법·정치]
Unit 29. Nudge Theory – 선택 구조 조정이 행동을 바꾼다. [행정·경제]
Unit 30. Potemkin Village – 실체 없는 겉치레 개선. [정치·행정]
Unit 31. The Cobra Effect – 잘못된 해결책이 문제를 키운다. [정치·행정]
Unit 32. The Free Rider Problem – 기여 없이 혜택을 누린다. [경제·정치]
Unit 33. The Tragedy of the Commons – 공유 자원이 고갈된다. [경제·환경]
Unit 34. Pigovian Tax – 세금으로 외부 비용을 줄인다. [경제·환경]
Unit 35. NIMBY & PIMFY – 기피·선호 시설의 공간 정치. [법·행정]
Unit 36. The Big Lie – 반복된 거짓이 진실처럼 보인다. [정치·미디어]
Unit 37. The Black Swan Theory – 희귀·파괴적 사건의 영향. [법·경제·행정]
Unit 38. The Gray Rhino Effect – 모두가 아는 큰 위험을 외면한다. [경제·행정]
Unit 39. The Elephant in the Room – 명백한 문제를 회피한다. [행정·법]
Unit 40. Catfish Effect – 경쟁이 조직을 활성화한다. [경영·정치·법]
Unit 41. The Matthew Effect – 부익부 빈익빈 구조. [법·교육·경제]
Unit 42. Affirmative Action – 기회 불평등을 바로잡는다. [정치·행정]
Unit 43. Poverty Trap – 가난이 구조적으로 지속된다. [경제·사회복지]
Unit 44. Cultural Hegemony – 지배 가치가 상식이 된다. [사회·문화·정치]
Unit 45. The Iron Triangle – 정치–관료–이익집단의 고착. [정치·행정]
Unit 46. Gerrymandering – 선거구 조작으로 권력 유지. [정치·법]
Unit 47. Wag the Dog – 정치가 관심을 조작한다. [정치·미디어]
Unit 48. Red Tape – 절차가 목적을 압도한다. [행정·법]
Unit 49. Gentrification – 개발로 원주민이 밀려난다. [법·도시·사회]
Unit 50. Thucydides Trap – 신흥 강국이 기존 강국과 충돌한다. [법·국제정치]
Unit 51. Opportunity Cost – 선택은 항상 포기를 포함한다. [법·경제]
Unit 52. Comparative Advantage – 특화가 모두를 이롭게 한다. [경제·무역]
Unit 53. Giffen Goods – 가격 상승이 소비 증가를 유발한다. [법·경제]
Unit 54. Banana Republic – 부패·외세 의존 국가. [정치·국제정치]
Unit 55. Baumol’s Cost Disease – 서비스 비용 상승의 구조. [경제·법]
Unit 56. The Silo Effect – 부서 단절이 효율을 해친다. [경영·행정]
Unit 57. Market Signaling – 가격·학력 등이 신호 기능을 한다. [경제·노동]
Unit 58. From Taylorism to Fordism – 과학 관리·조립 라인의 결합. [경영·산업혁신]
Unit 59. Key Currency – 기축통화는 패권과 연결된다. [국제경제·국제정치]
Unit 60. Creative Destruction – 혁신이 기존 산업을 대체한다. [경제·산업혁신]
Unit 61. Gig Economy – 단기·유연 노동 확대. [경제·노동]
Unit 62. Gulag of the Mind – 심리적 통제로 지배한다. [정치·심리]
Unit 63. Filter Bubble – 알고리즘이 시야를 좁힌다. [인공지능·미디어·기술]
Unit 64. Heinrich’s Law – 작은 사고가 큰 사고로 이어진다. [산업안전·위험관리]
Unit 65. Parkinson’s Law – 일이 시간만큼 늘어난다. [경영·법]
Unit 66. The Butterfly Effect – 작은 변화가 큰 결과를 만든다. [과학·법]
Unit 67. Digital Divide – 기술 접근 불평등이 사회를 갈라놓는다. [인공지능·법]
Unit 68. Ethics of Technology – 기술은 규범과 책임을 요구한다. [인공지능·윤리]
Unit 69. The Contingent Imperative – 불확실성 속 유연한 규범. [철학·정치]
Unit 70. Six Degrees of Separation – 세상은 몇 걸음으로 연결된다. [법·네트워크 이론]
저자소개
책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