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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거리

적당한 거리

이동헌(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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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거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적당한 거리  
· 분류 : 전자책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사람읽기/심리학
· ISBN : 9791194784968
· 출판일 : 2026-08-01

책 소개

잘 살려면 사람을 알아야 한다 필자는 늘 이렇게 말해 왔다. 사주를 제대로 보려면 음양, 오행, 간지, 십신을 아는 건 기본이고, 그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아야 ...
'잘 살려면 사람을 알아야 한다'
필자는 늘 이렇게 말해 왔다. 사주를 제대로 보려면 음양, 오행, 간지, 십신을 아는 건 기본이고, 그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이다. 그걸 모르고는 50만 가지 사주를 가진 사람들을 제대로 봐 줄 수가 없다. 그래서 필자는 사주 이론서보다 사람 이야기를 먼저 한다.
는 그 연장선에 있다. 사주가 아니라 사람을, 그중에서도 사람과 사람 '사이'를 다룬다. 필자가 삼십 년 넘게 사람을 들여다보고, 셀 수 없이 많은 분들과 상담을 하며 확인한 것이 하나 있다. 사람이 가장 많이 아파하는 자리는 돈도 건강도 아니고 결국 '관계'라는 것이다. 부부, 부모와 자식, 오래된 친구. 가장 가까운 사람과의 사이에서 사람은 가장 깊이 베이고, 또 가장 오래 앓는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가까울수록 더 잘 알아야 정상인데, 실제로는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자주 오해하고 더 크게 다툰다. 왜 그럴까? 이 책은 그 '왜'를 하나하나 풀어 보려는 책이다. 심리학에서 밝혀 놓은 것들을 가져오되, 어려운 학술 용어로 늘어놓지 않고 필자가 사람을 봐 온 방식대로 풀어서 설명하려 한다. 미리 한 가지만 당부드린다.
에 나오는 에피소드들은 '이러하면 무조건 이렇다'는 100%의 법칙이 아니다. 인간사에 100%란 없다. 그러니 '이러할 때 그럴 가능성이 높다' 정도로 읽어야 한다. 그 가능성을 아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사람을 훨씬 덜 미워하고 훨씬 더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그 처세로 더 잘 살아가게 될 것이다.

목차

서문 4
1장. 인식 : 사람과 사람 11
가장 가까운 사람을 가장 많이 오해하는 이유 13
첫인상은 왜 그렇게 안 바뀌는가? 21
얼굴로 사람을 읽는다는 것 26
같은 일을 두고 왜 기억이 서로 다른가 32
사람은 정말 안 변하는가 37
내가 못 견디는 그 모습이 사실 나일 때 43
거짓말하는 사람, 거짓말을 믿고 싶은 사람 48
비교가 사람을 갉아먹는다 52
첫 단추 - 관계는 시작에서 많은 것이 정해진다 56
좋은 사람인 척하는 사람들 60
사람을 믿는다는 것 64
남에게 보이는 나, 진짜 나 67
세대라는 벽을 넘는 법 72
좋은 사람과 편한 사람은 다르다 76
2장. 인내 : 가까운 사람 81
화를 낸다는 건.. 못하는 말이 있는 것일 수도 83
싫다는 말 한마디를 못 하는 사람들 89
닮아서 끌렸다가 닮아서 싸운다 94
왜 밖에서는 천사고 집에서는 차가운가 99
"괜찮다"는 말과 다른 말을 하는 몸 103
듣는다는 건.. 왜 그리 어려운가 107
사과를 못 하는 사람, 사과를 못 받는 사람 112
질투라는 못난 감정의 정체 117
배우자는 맞는 사람이 아닌, 어떤 사람인지 봐라 121
사랑은 어떻게 식는가 126
말투가 관계를 결정한다 131
침묵이라는 무기 136
의심은 어떻게 관계를 무너뜨리는가 141
약속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 146
험담하는 사람의 심리 150
"미안해"와 "고마워"의 힘 154
잔소리는 왜 효과가 없는가? 158
농담이라는 이름의 가시 163
돈은 어떻게 사람 사이를 가르는가? 168
칭찬에도 기술이 있다 172
사랑을 빙자한 통제 176
"사랑한다"는 말의 무게 180
3장. 상황 : 소통과 거리 185
과한 사랑은 왜 독이 되는가 187
"내가 너를 이만큼 키웠는데" 191
고마움은 왜 그렇게 빨리 잊히는가? 195
남을 고치려는 마음 199
부모와 자식 사이의 거리 203
혼자 있을 줄 알아야 같이 있을 줄도 안다 207
왜 나는 늘 퍼주기만 하는가 211
받는 데 익숙한 사람, 주는 데 익숙한 사람 216
인정에 목마른 사람들 220
인복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24
기대를 내려놓으면 관계가 편해진다 229
직장에서의 거리 -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234
선을 넘는 사람들 - 오지랖과 경계 238
비밀을 지킨다는 것 243
줬다 뺏는 사랑 246
받은 대로 돌려준다 - 대물림되는 관계의 방식 250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254
더 사랑하는 쪽이 지는 걸까 258
4장. 정진 : 끝과 시작, 그리고 나를 지키기 263
헤어질 결심 265
용서가 마음먹는다고 안 되는 이유 269
미워하면서 닮아 간다 274
곁에 있어도 외로운 사람 278
꽂힌다는 것의 위험 282
사람은 왜 무리에 휩쓸리는가 286
무엇보다 멘탈 관리다 290
"가족이니까"라는 굴레 295
관계에도 손절이 필요하다 299
나를 함부로 대하게 두지 마라 303
화해에도 기술이 있다 307
나이 들수록 친구가 줄어드는 이유 312
만남이 쉬운 사람, 어려운 사람 316
부부가 남보다 못해질 때 320
인연은 SNS로 채워지지 않는다 324
효도라는 이름의 부담 328
자식을 출가시키는 부모의 마음 332
재회를 결정하기 전 고려 사항 336
미워했던 사람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 340
형제라는 인연 345
권태를 견디는 법 349
거리를 두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353
떠날 때 드러나는 사람 358
힘들 때 곁을 지킨다는 것 362
오래가는 관계엔 특별한 비결이 없다 367
다 알 수 없음을 알면서 371
항상 친절을 생각하라 376
마치는 글 378

저자소개

이동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2~ .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컴퓨터프로그래머, IT컨설턴터, PM, 경영컨설턴터, 특수오일무역, 건강기능식품개발 및 수입업, 스타트업 투자 등을 하며 밴쿠버와 부산에 살고 있다. 10대 후반 역학에 입문한 후 정도사, 박도사, 최박사, 거북할배 등 대한민국 최고의 명리학자들에게 역학 소프트웨어 개발을 의뢰받아 제작했으며, 그들의 이론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본인의 사주명리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기회를 가졌다. 컴퓨터사주, ARS사주, 인터넷사주 등의 DB 제공자로 활동했으며, 벤처기업인 한국디지탈에서 기술이사, 이엘에스에서 대표이사를 지냈다. 2005년 인컨설팅 역학연구소를 시작해 사주명리학을 베이스로 한 기업컨설팅을 해 오고 있다. 저서로는 수십 권의 학원교재용 컴퓨터관련서적과 사주명리학 관련 서적이 있으며, 2013년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의 업그레이드 서적인 본 책을 시작으로, ‘원샷원킬’이라는 메인 타이틀로 사주명리학, 관상학, 풍수지리학, 주역, 성명학 등의 역학서적 시리즈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els.co.kr 인컨설팅 역학연구소 블로그를 통해 이 책보다 더 많은 바른 사주명리학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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