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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해도 영어가 되는 책

읽기만 해도 영어가 되는 책

(쉽고, 재미있고, 완벽하게 유대인 하브루타 영어 교육법)

조앤김 (지은이)
북샾일공칠(book#107)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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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해도 영어가 되는 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읽기만 해도 영어가 되는 책 (쉽고, 재미있고, 완벽하게 유대인 하브루타 영어 교육법)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학습법
· ISBN : 9791195247394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17-01-10

책 소개

유대인 히브루타 영어교육법

목차

이 책의 활용법
저자의 글
들어가는 글

PART 1. 유대인 교육법, 하브루타로 배우는 영어
유대인의 교육법, 하브루타란 무엇일까
질문하고 답하는 유대인 영어 교육의 비법

PART 2. 영어 문장에는 규칙이 있다
동사는 어떻게 다뤄야 할까
감정을 나타내는 분사는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동명사 대신 to부정사를 넣을 수 있을까
영어 문장은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
수식해주는 말들은 어떻게 붙일까
영어로 질문하기
영어, 제대로 활용하는 4단계 프로세스

PART 3. 18일의 법칙, 영어로 리셋하라
DAY 1. EAT : 먹다
DAY 2. WORK : 일하다
DAY 3. GIVE : 주다
DAY 4. MAKE : 만들다
DAY 5. LISTEN : 듣다
DAY 6. SEE : 보다
DAY 7. FEEL : 느끼다
DAY 8. FIND : 찾다
DAY 9. SAY : 말하다
DAY 10. START : 시작하다
DAY 11. FINISH : 마치다
DAY 12. HELP : 돕다
DAY 13. THINK : 생각하다
DAY 14. GROW : 자라다
DAY 15. LIKE : 좋아하다
DAY 16. HATE : 싫어하다
DAY 17. WISH : 바라다
DAY 18. LIVE : 살다

마치는 글

저자소개

조앤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수년간 영어강사로 활동해오면서 좀 더 쉽고, 좀 더 재미있고, 좀 더 완벽하게 영어를 가르칠 수 없을까에 대해 고민했다. 그러던 중 유대인의 교육법이자 그들의 문화를 대변하는 하브루타를 접하게 되면서, 이 질문하고 답하는 방식을 영어 교육에 접목했다. 하나의 단어를 정하여 개념을 파악한 후 의미를 확장하는 마인드맵을 통해 연관된 단어들을 찾아 일정한 문장 규칙에 대입함으로써 영어 문장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 하브루타식 영어 교육법을 통해 10대에서부터 73세에 이르는 학생, 그리고 아이를 스스로 가르치기를 원하는 엄마들에게 자신만만하게 영어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대안교육을 위해 기도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 《MC조앤의 영단어 배틀》 저자 MC조앤의 영단어 랩배틀 팟캐스트 진행 Tebah School, Calling Bridge School leadership EBS 온라인 강의 국내 대학교와 기업체 영어 특강 다수 진행 파고다 강남, 종로 Writing&Speaking 강의
펼치기

책속에서



PART 1. 유대인 교육법, 하브루타로 배우는 영어

질문하고 답하는 유대인 영어 교육의 비법
우리는 왜 이렇게 영어를 어렵게 배우고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이해하는 것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영어를 무조건 외우기보다는 배운 것들에 질문하고 분석하여 답을 찾아가면서 깨달아야 한다.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규칙적이고, 그 규칙을 이해하면 어렵지 않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성인들이 영어 공부를 위한 절대 시간을 확보하기란 힘든 일이다. 또한 영어를 공부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말도 틀린 말이 아니다. 하지만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영어의 언어 규칙을 이해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집을 지으려고 하는데, 설계도가 없다고 가정해보자. 어디서부터 어떻게 세우고, 붙이며 만들어가야 할지 혼란스러울 것이다. 운 좋게 만들었다고 해도 기초가 부실하다면 쉽게 무너지고 말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해온 영어 공부는 설계도 없이 집을 지은 것과 같다. _본문 25


PART 2. 영어 문장에는 규칙이 있다

동사는 어떻게 다뤄야 할까
두 번째 자리는 말이 길어지든지, 짧든지 동사를 넣어야 한다.
한국어는 ‘나’라는 주어 다음에 ‘무엇을’이라는 목적어가 오지만, 영어는 ‘~한다’라는 동사가 온다. 그래서 ‘I’ 다음에 ‘시작했다’라는 동사인 started를 쓰면 된다.
여기서 잠깐! 학생들이 말하고 쓰는 것을 오랫동안 지켜봐 온 결과 여기에 한 단어를 더 쓰는 학생들이 아주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바로 am이다. I 다음에는 어떤 단어가 오더라도 am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즉 I am started, 이렇게 쓰는 경우가 아주 많다.
이렇게 쓰는 이유는 동사에 대한 이해가 확실히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동사는 일반동사와 be동사로 나눌 수가 있다. 일반동사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반면, be동사는 ‘~(이)다, 있다’라는 의미보다는 앞과 뒤의 말을 연결해주는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am은 be동사이다. be동사는 주어에 따라 ‘am, are, is, was(과거), were(과거)’로 나눠지며 원형이 be인 동사이다. ‘~(이)다’라는 의미를 가진다는 것은 앞 주어의 상태나 기능 등을 설명해주는 말을 연결해주기 위해서다. _본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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