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 집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책 작가로 40년 동안 80여 편의 책을 냈다. 「꼬마 곰 MOON BEAR」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중 『생일 축하해요, 달님!』은 1982년 《뉴욕 타임스》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다. 『고양이가 온다! Here Comes the Cat!』로 러시아 국립 도서상, 『바람 부는 날처럼 Like a Windy Day』으로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 금상을 받았다. 그 외 작품으로는 『꼴찌 강아지』, 『꼭 아빠처럼』 등이 있다. frankasch.com

어린이 책 평론도 쓰고 번역도 하는 작가입니다. 최근 책은 평론서 <어린이 책 번역이 쉽다고?>, 번역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알마와 괴물>, <나와 거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