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하늘이다

차 례



3 머리말 / 사람은 하늘이다

《특집 - 동학농민혁명과 작가》
12 권서각 / 미완의 혁명
15 김영태 / 동학의 칼춤과 오늘날의 촛불
19 박찬선 / 동학은 생명운동이다
30 임술랑 / 밥 한 그릇

《시》
35 강태규 / 하눌님은 먼 곳에
37 권천학 / 소나무
39 권혁재 / 419호 강의실
41 권형하 / 귀산(歸山)
42 김다솜 / 시장이야기
43 김만수 / 들불이 되어
44 김소영 / 아홉살의 사랑
46 김연복 / The Conscience
49 김요아킴 / 순장녀
51 김위숙 / 늙은 오후
53 김은령 / 화전민
55 김이숙 / MAID IN CHINA
57 김인구 / 후숙
58 김재순 / 축제문
60 김주애 / 행렬
61 김진문 / 피리를 불다
63 김춘자 / 마당에서
64 김현만 / 무명초
65 나병서 / 아 처인성
67 남태식 / 밥
71 노정희 / 유월 한낮
73 민병덕 / 가을 오후
74 박공수 / 커피를 타며
76 박규해 / 앵두
78 박순덕 / 마늘밭
80 박은숙 / 부재
82 박찬선 / 깨어 있는 집
84 박해자 / 투명한 벽
85 박희용 / 남북
88 송은영 / 돌멩이국 끓이기
89 신성철 / 괘종시계
91 신순말 / 저기, 덩굴 풀같이
92 양해극 / 동학
93 오형근 / 환한 빈자리
94 유재호 / 푸른 감
95 유준화 / 갈대는 혼자서
96 윤현순 / 석류꽃 지는
97 이미령 / 네 죄를 네가 알렸다
98 이설야 / 풍란
99 이순영 / 곶감철
101 이승진 / 돌아가는 이유
102 이승후 / 지류에서 10
104 이영옥 / 당신
106 이종암 / 해월
107 이창한 / 절규
109 임수랑 / 백 개의 계단이 떨어진다
111 장원달 / 어버이날 선물
113 정동재 / 하늘의 끝
116 정의선 / 녹두새
118 제미정 / 사람은 누구나 꽃이었다
119 조영옥 / 머리무덤 앞에서
122 조재학 / 대낮, 한울님들
124 조정숙 / 이팝나무꽃
125 최기종 / 사과도 노동한다
126 최성익 / 하루
127 최순섭 / 산
129 최형심 / 죽음의 계곡에서 온 편지
131 황숙 / 이 땅에 “동학은 무엇으로” 왔는가

《수필》
138 임술랑 / 왕산에서
142 정경해 / 빈 의자

《소설》
147 고창근 / 벽
168 권홍열 / 복수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