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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눈물 : A. E. 하우스먼 시선 - 세계문학 영미시선집 006

영원의 눈물 : A. E. 하우스먼 시선 - 세계문학 영미시선집 006

앨프리드 E. 하우스먼 (지은이)
글과글사이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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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눈물 : A. E. 하우스먼 시선 - 세계문학 영미시선집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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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영원의 눈물 : A. E. 하우스먼 시선 - 세계문학 영미시선집 006 
· 분류 : 전자책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95774074
· 출판일 : 2020-02-03

목차

몹시 사랑스런 나무
Loveliest Of Trees
기상나팔
Reveille
달빛 깃든 히스 밭 쓸쓸한 강둑
On Moonlit Heath And Lonesome Bank
한밤 요에 누워
On Your Midnight Pallet Lying
내가 스물한 살이었을 때
When I Was One-and-Twenty
저기 가는 경솔한 사람들은
There Pass the Careless People
한주에 두 번씩 겨우내
Twice A Week The Winter Through
젊어서 죽은 한 선수에게
To An Athlete Dying Young
브리든 언덕
Bredon Hill
병사들의 발소리에 거리가 울리니
The Street Sounds To The Soldiers' Tread
나팔 수선화
THE LENT LILY
멀리서, 저녁아침으로
From Far, From Eve And Morning
스러질 가슴속의 진실이
If Truth In Hearts That Perish
달빛에 하얗게 뻗쳐있는 긴 길
White In The Moon The Long Road Lies
더는 생각 마라, 청년아
Think No More, Lad
아득한 서쪽 시냇가
Far In A Western Brookland
슬픔으로 내 가슴 가득하다
With Rue My Heart Is Laden
테렌스, 참 바보 같은 말이네만
Terence, This Is Stupid Stuff
괭이질해 도랑 내고 잡초 뽑아가며
I Hoed And Trenched And Weeded
근위보병
Grenadier
마로니에가 횃불을 내던지고
The Chestnut Casts His Flambeaux
영원히 취해있을 수 있다면
Could Man Be Drunk For Ever
저기 아침이 깜작이는 것을 보라
Yonder See The Morning Blink
신의 법, 사람의 법
The Laws Of God, The Laws Of Man
봄날 아침
Spring Morning
빗물이 돌무덤에 흘러들어
The Rain, It Streams On Stone And Hillock
밤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The Night Is Freezing Fast
요정들이 춤을 멈추고
The Fairies Break Their Dances
이제 동녘의 빛도 쓸쓸히 밝고
Now Dreary Dawns The Eastern Light
소년 시절 야생의 녹색 숲에서
When I Would Muse In Boyhood
처음으로 장에 갔을 때는
When First My Way To Fair I Took
이젠 내게 말하지 마라
Tell Me Not Here
다들 내 시가 슬프다는데
They Say My Verse Is Sad
부활절 찬가
Easter Hymn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빠져나와
When Israel Out Of Egypt Came
나는 약속하지 않는다
I Promise Nothing
청춘의 봄에는
Delight It Is In Youth And May
물방아물줄기
The Mill-Stream
어둑해진 나루터 홀로 건너
Crossing Alone The Nighted Ferry
세탁소에서 세탁부가
From The Wash The Laundress Sends
나의 장례식을 위하여
For My Funeral
아담이 태초 에덴을 거닐었을 때는
When Adam Walked In Eden Young
오 훗날 내 가슴 위에
Oh On My breast In Days Hereafter
묘지
GOD'S ACRE
그들은 새로운 생명을 얻으리라
They Shall Have Breath That Never Were
올리브나무
THE OLIVE

부록: A. E. 하우스먼의 삶과 문학 이야기

저자소개

A. E. 하우스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낭만적 비관주의를 간결한 문체로 노래한 영국의 고전학자이자 시인이다. 순진하고 우울한 청년의 모습을 그린 『슈롭셔의 청년』(1896)으로 젊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1922년에 발표한 『마지막 시』(1922)는 대학 시절 동급생이자 평생 사모했던 모세 잭슨이 캐나다에서 죽어 간다는 소식을 듣고 그동안 써 온 시들을 모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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