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끝에 그린 시

판권
차례
저자
머리말
1. 비 오는 날의 잠수함
2. 높이 날아간 시간
3. 어떤 이름
4. 도장이 찍힌
5. 기적을 만드는 생각
6. 시간을 흔든 이유
7. 일곱 날의 빛
8. 눈보라 속 건반
9. 시의 껍데기
10. 생각으로 자라는 집
11. 선을 타고 무작정 가다
12. 은밀한 방
13. 편집 없는 책
14. 빛의 다리
15. 내일의 회상
16. 숨은 이야기
17. 마주하기
18. 프레임 조각
19. 뒤집은 문제
20. 창조에 흔들리던 시선
21. 솜사탕으로 자란
22. 희망을 마중 나가는 생각
23. 시인의 위로
24. 사막의 오아시스
25. 봄의 판타지아
26. 마시멜로인
27. 날개의 존재
28. 희망이 그리는 형상
29. 길모퉁이 진실
30. 시간이 향하는 곳
31. 담겨진 가치
32. 거울의 경계선
33. 멍든 기억상실
34. 믿음은 본다
35. 바보의 순간
36. 쉽지 않은 것
37. 책벌레
38. 너는 모르는 반전
39. 백조의 시간낭비
40. 추상화의 말버릇
41. 고정관념
42. 별난 탈출
43. 상상의 권력
44. 평화로운 고무장갑
45. 랜덤 자판기
46. 아무도 모르게
47. 소금물
48. 영광굴비
49. 포근한 이불
50. 들꽃의 멜로디
51. 투명한 형상
52. 표정
53. 대답할 수 없는 이유
54. 핵심의 가치
55. 말의 무게
56. 모퉁이 하얀 얼굴
57. 흔들리는 가지에서
58. 어떤 시
59. 흘러가는 연주회
60. 빗질
61. 세찬 맛
62. 외출
63. 생각으로 먹기
64. 정신줄 붙잡기
65. 눈을 뜨면
66. 왜곡
67. 선행조건
68. 문지기
69. 기름
70. 분리수거
71. 이상한 족보
72. 이유
73. 그 이름으로
74. 한 권의 책
75. 세움
76. 빛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