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나 속을 내보이지 않는 구름 위의 나라 티베트

글을 시작하면서
일러두기
제1장 : 아무에게나 속을 내보이지 않는 구름 속의 도시
01. 고산병의 아스라한 추억 - 라싸(拉?)
02. 달라이라마의 영원한 궁궐 - 포탈라궁(布?拉?), 노블링카(?布林?)
03. 산소가 부족해 - 산소캔 입에 물고 라모체사원(小昭寺)으로
04. 사원이야, 도시야? 한때 1만명이 거주한 데뿡사원(哲蚌寺), 세라곰파(色拉寺)
05. 여기에도 천지(天池)가 있네 - 하늘위의 호수 남쵸축모(?木?)
06. 티베트 여기까지 가봤어? - 쌈예곰파(桑耶寺), 체탕(??)
제2장 : 아~ 에베레스트여
07. 시골 마을의 충격과 암드록쵸(羊卓雍措)
08. 설산의 눈이 녹아내려 장엄한 폭포를 이루다. 그리고 간체(江孜), 팔코르최데사원(白居寺)
09. 티베트 제2의 도시 시가체 그리고 타사룬포사원(?什?部寺)
10. 해발고도 5,200미터 - 에베레스트산 베이스캠프
제3장 : 수천 년을 묵묵하게 지켜왔다
11. 또 다른 세상 동티베트 - 신선의 나라 바송쵸(巴松錯)
12. 살아있는 화석 - 세계백수왕(世界柏?王)
13. 가슴속에 추억을 가득 담고
여행 탐사 경로
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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