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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남미 요양기 (집순이가 남미로 여행을 떠났다)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중남미여행 > 중남미여행 에세이
· ISBN : 9791197489501
· 쪽수 : 208쪽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중남미여행 > 중남미여행 에세이
· ISBN : 9791197489501
· 쪽수 : 208쪽
책 소개
낯선 곳에서 게으르게 움직이며 익숙함을 만들어내고, 그 안에서 최대한 심심하게 지내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 생각하는 작가의 요양 같은 여행기다. 먼 남미까지 가서 집같이 아늑한 공간을 찾아 헤매는 집순이 여행자의 웃픈 일상이 4컷 만화들에 담겨있다.
목차
프롤로그
출국
쿠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이과수폭포
브라질
에필로그
작가의 말
Q&A
사진첩
저자소개
리뷰
내남*
★★★★★(10)
([마이리뷰]<남미 요양기> 현명한 여..)
자세히
noo*
★★★★☆(8)
([마이리뷰]남미 요양기)
자세히
모*
★★★★★(10)
([100자평]아홉수되면 남미 여행 계획 중이였는 데, 원래 열정 배...)
자세히
dod***
★★★★★(10)
([마이리뷰]남미휴양기가 아닌 요양기라니!)
자세히
정*
★★★★★(10)
([100자평]남미...언젠가 갈 수 있겠죠? 답답한 요즘 여행갈증을...)
자세히
키*
★★★★★(10)
([마이리뷰][남미 요양기] 집순이라도 떠나..)
자세히
epi***
★★★★★(10)
([마이리뷰]팬심으로 드러낸 남미요양기 서..)
자세히
책속에서
그 멀리까지 가서 누워 있어도 된다고, 그냥 쉬어도 된다고, 유명한 관광지 말고 동네 골목을 돌아다녀도 된다고, 다 괜찮다고 말하고 싶었다. 내키면 돌아다니고, 안 내키면 그 자리에 바로 주저앉아 버리는 요양 같은 여행에서도 그 와중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 본문 '작가의 말' 중
와… 세상에 내가 아바나에 와있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한참 창밖을 바라보다) “아, 좀 더 자자.” 이불 밖은 아바나도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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