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토니 동화뮤지컬 스티커북 세트 - 전10권

아이들에게 새로운 상상거리를 불러일으키는 콘텐츠를 만드는 창작집단이에요. 노래나 영상,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에 생기를 불어넣는 글을 쓰고 있어요.

서양화를 전공하고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비주얼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어요. 천진난만한 표현을 더한 세련된 화풍으로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그림을 그린 책으로 『바람 부는 밤에』 『아냐, 내가 최고야!』 『알록달록 차차차』 『와, 나왔다! 똥』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했어요. 2001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 왔고, 그린 책으로 <100가지 엄마 얼굴>, <멸치 대왕의 꿈> 등이 있어요. 좋은 그림책을 접하면 항상 가슴이 설레인답니다. 그런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엘리사바 디자인 학교에서 공부했어요. 지금은 칠레에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지요. 어린이책 읽기, 요리, 뜨개질, 자전거 타기, 차 마시기를 좋아한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어요. 집을 가득 채운 그림책과 사랑하는 아이에게서 많은 영감을 얻지요. 《고래야, 놀자》, 《참 잘했어요!》, 《어서와 미용실》 등을 그렸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여러 그림책을 출간했어요.

에스파냐 알바세테에서 태어나 마드리드에서 미술사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그림을 그려 전시를 여는 한편, 전 세계의 출판사와 함께 일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밝고 선명한 색감이 어우러진 천진한 느낌의 그림을 즐겨 그리며, 여행하고, 산책하고, 아름다운 책들을 보며 작업의 영감을 얻습니다. 그린 책으로 《돌고래가 첨벙!》, 《개구리가 퐁당!》, 《쏙쏙 과학 세상 태양과 행성》, 《쏙쏙 과학 세상 세균과 바이러스》, 《쏙쏙 과학 세상 우리 몸》, 《똑똑한 표와 대단한 그래프》, 《하품책》 등이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예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살고 있지요. 장난스럽고 행복한 상상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단순한 모양과 선명한 색채를 주로 사용해요. 종종 어린이들을 위한 예술 워크숍을 열기도 한답니다.

스페인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또랑또랑한 눈과 환한 웃음이 돋보이는 캐릭터를 만들어 내요. 밝은 색감으로 재미난 그림을 그리지요. 그림책뿐만 아니라 광고, 장난감,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콜롬비아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예요. 지금은 아르헨티나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들고, 다채로운 상상의 세계를 창조할 때 무척이나 행복해요. 그린 책으로는 『Crayons』, 『This little fingers』 등이 있어요.

폴란드에 사는 시각 예술가이자 작가예요. 다양한 일러스트 작업과 그래픽 디자인을 하고 있어요. 이따금 벽화를 그리기도 해요. 쓰고 그린 책으로 『 Pim and Po』, 『Ice cream in all flavours』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Human Body』 등이 있어요.

한국에서 태어나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다가 최근에는 디트로이트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한국 문화의 색채, 어린 시절의 행복한 기억, 가족, 친구들에게서 영감을 얻어요. 그린 책으로 《UNDERGROUND》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