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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오리가미 폴라리스 NO.1 물고기 편 (종이접기 조형 작가 맹형규 작품집)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공예 > 종이접기/종이공예
· ISBN : 9791198403087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5-06-10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공예 > 종이접기/종이공예
· ISBN : 9791198403087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5-06-10
책 소개
창작 종이접기의 새로운 세계로 인도할 《오리가미 폴라리스 NO.1 물고기 편》과 함께 종이접기의 진정한 매력을 만나보자. 오랜 시간 종이접기를 연구하고 창작해 온 맹형규 작가가 직접 설계한 10종의 아름다운 물고기 작품을 따라가며, 단순한 취미를 넘어 예술로 이어지는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종이 한 장으로 완성하는 물속 세상!
성인을 위한 종이접기 아트북,
〈오라가미 폴라리스〉 첫 번째 시리즈
30여 년 전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종이접기가 보급되기 시작한 이래, 최근 들어 고난이도 종이접기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세밀한 종이접기를 할 때는 ‘공간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에, 작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누군가가 길을 알려준다면, 중간에 흥미를 잃어버리는 일 없이 종이접기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그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에서 〈오라가미 폴라리스〉 시리즈가 탄생했다.
그 첫 번째 시리즈에선 맹형규 작가의 물고기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는 종이 한 장으로 만들어낸 10종의 물고기 작품을 통해, 종이접기의 진정한 매력과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주는 독창적인 작품집이다. 실제 물고기를 모티프로 창작된 작품들은 구피, 금붕어, 디스커스, 메기 등 물고기 각각의 특징과 디테일을 정교하게 반영한다.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춘 난이도로 시작하여, 높은 레벨의 종이접기까지 다가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했다. 또한 소재의 중요성을 생각하여 작가의 작품을 가장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오랜 시간 연구했다.
가위도 풀도 사용하지 않고 오직 한 장의 종이로 작품을 접어가는 과정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공간과 형태에 대한 감각을 기르는 예술적 훈련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러한 종이접기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초심자들도 포기하지 않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구성 ―
종이접기 시연 영상 수록 및
가로 판형으로 더욱 편하게!
이 책은 크게 화보와 도면, 두 파트로 나뉜다. 책 앞쪽에는 아름다운 작품 사진을 컬러로 실어서 각 작품의 특징과 주안점을 소개하며, 뒤쪽에는 본격적으로 작품을 따라 접을 수 있는 도면이 상세하게 실려 있다. 모든 작품은 QR코드를 통해 종이접기를 하는 저자의 시연 영상으로 연결된다. 영상을 보며 실제 접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종이접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단계적으로 따라가기 좋으며, 종이접기를 하다가 막히거나 헷갈릴 경우 영상을 보며 도움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도면은 국문과 영문이 병기되어 있어 국적과 상관없이 누구나 종이접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종이접기를 하면서 책을 보기가 불편하다는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 책은 쫙 펼쳐져 보기 편한 가로형 제본 방식을 채택했다. 즉, 가로로 넓은 판형은 도면을 보다 크고 시원하게 보여주며, 잘 펼쳐지는 무선 PUR 제본은 종이접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작업 효율을 높여준다.
이 시리즈는 북극성이 어둠 속 길잡이가 되듯, 고난이도 종이접기를 하는 이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어려워 보이지만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정교한 조형물이 완성되는 종이접기. 성취감과 힐링, 예술적 자극이 모두 담긴 이 한 권을 통해, 일상의 한 구석을 예술로 채워보는 건 어떨까.
성인을 위한 종이접기 아트북,
〈오라가미 폴라리스〉 첫 번째 시리즈
30여 년 전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종이접기가 보급되기 시작한 이래, 최근 들어 고난이도 종이접기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세밀한 종이접기를 할 때는 ‘공간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에, 작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누군가가 길을 알려준다면, 중간에 흥미를 잃어버리는 일 없이 종이접기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그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에서 〈오라가미 폴라리스〉 시리즈가 탄생했다.
그 첫 번째 시리즈에선 맹형규 작가의 물고기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는 종이 한 장으로 만들어낸 10종의 물고기 작품을 통해, 종이접기의 진정한 매력과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주는 독창적인 작품집이다. 실제 물고기를 모티프로 창작된 작품들은 구피, 금붕어, 디스커스, 메기 등 물고기 각각의 특징과 디테일을 정교하게 반영한다.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춘 난이도로 시작하여, 높은 레벨의 종이접기까지 다가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했다. 또한 소재의 중요성을 생각하여 작가의 작품을 가장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오랜 시간 연구했다.
가위도 풀도 사용하지 않고 오직 한 장의 종이로 작품을 접어가는 과정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공간과 형태에 대한 감각을 기르는 예술적 훈련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러한 종이접기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초심자들도 포기하지 않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구성 ―
종이접기 시연 영상 수록 및
가로 판형으로 더욱 편하게!
이 책은 크게 화보와 도면, 두 파트로 나뉜다. 책 앞쪽에는 아름다운 작품 사진을 컬러로 실어서 각 작품의 특징과 주안점을 소개하며, 뒤쪽에는 본격적으로 작품을 따라 접을 수 있는 도면이 상세하게 실려 있다. 모든 작품은 QR코드를 통해 종이접기를 하는 저자의 시연 영상으로 연결된다. 영상을 보며 실제 접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종이접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단계적으로 따라가기 좋으며, 종이접기를 하다가 막히거나 헷갈릴 경우 영상을 보며 도움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도면은 국문과 영문이 병기되어 있어 국적과 상관없이 누구나 종이접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종이접기를 하면서 책을 보기가 불편하다는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 책은 쫙 펼쳐져 보기 편한 가로형 제본 방식을 채택했다. 즉, 가로로 넓은 판형은 도면을 보다 크고 시원하게 보여주며, 잘 펼쳐지는 무선 PUR 제본은 종이접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작업 효율을 높여준다.
이 시리즈는 북극성이 어둠 속 길잡이가 되듯, 고난이도 종이접기를 하는 이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어려워 보이지만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정교한 조형물이 완성되는 종이접기. 성취감과 힐링, 예술적 자극이 모두 담긴 이 한 권을 통해, 일상의 한 구석을 예술로 채워보는 건 어떨까.
목차
PART 1. MODEL INSTRUCTIONS
물고기 FISH
구피 GUPPY
옐로우탱 YELLOW TANG
금붕어 GOLDFISH
카우피쉬 COWFISH
디스커스 DISCUS
코리도라스 CORYDORAS
망둑어 MUDSKIPPER
메기 CATFISH
엔젤피쉬 ANGELFISH
PART 2. DIAGRAM
종이접기 기호 SYMBOLS FOR FOLDING
물고기 FISH
구피 GUPPY
옐로우탱 YELLOW TANG
금붕어 GOLDFISH
카우피쉬 COWFISH
디스커스 DISCUS
코리도라스 CORYDORAS
망둑어 MUDSKIPPER
메기 CATFISH
엔젤피쉬 ANGELFISH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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