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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99024656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6-03-13
책 소개
목차
Prologue ‘의대 블랙홀’에 빨려 들어간 시대, 우리는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Intro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공부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 2028학년도 서울대 선발 기준 변화 3가지
Part 1. 초등학교 때부터 반드시 챙겨야 할 10가지
: 중학교 때부터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아이들의 비밀 무기 10
Chapter 1. 역량 - 공부재능 깨우기
1. 문해력 : 세상을 읽는 힘
2. 수학 현행 집중 : 문제 해결의 미학
3. 영어 문법의 비밀 : 언어의 틀을 잡다
4. 공부습관의 마법 : 플래너로 완성하는 하루
Chapter 2. 정서 – 단단한 토양 다지기
5. 운동 : 뇌를 깨우는 에너지
6. 부모와의 친밀도 : 관계가 공부에 미치는 영향
7. 인성의 힘 : 자기 효능감을 높이다
Chapter 3. 진로 – 나만의 나침반 찾기
8. 고등학교 선택의 길목 : 고교학점제의 핵심 파악하기
9. 다양한 경험의 가치 : 활동으로 배우는 세상
10. 게임과 스마트폰 : 멀티태스킹의 함정을 피하다
Part 2. 아이 성향에 맞는 공부법이 재능을 폭발시킨다
: 아이의 숨겨진 보석을 빛내는 맞춤형 학습 로드맵
• 왜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한가
• 학습능력을 알면 길이 보인다 : 내 아이에게 맞는 학습법
- 유형별 맞춤 학습법 : 최적의 공부 방법이 최고의 결과를 낸다
- 학원 선택 : 내 아이의 유형에 맞는 최적의 학습 환경을 찾아서
- 학습능력과 학습활동과의 관계
• 좌뇌형, 우뇌형의 구분은 여전히 중요한 문제다
[부록] 좌우뇌 유형 판별 테스트
• 성격을 알면 길이 보인다 : 내 아이의 성향, 기질 파악하기
- MBTI, 아이의 숨은 공부재능 발견하는 효율적인 도구
- 성격에 따른 학습 방향과 진로 전략
[부록] MBTI 간이 체크리스트
Part 3. 초등 골든타임, 최고의 전략으로 화룡점정을 찍어라
: 부모의 관심과 노력은 ‘양’이 아니라 ‘질’이 중요하다
Chapter 1. 부모와 아이의 하모니 : 공부 잘하는 아이에겐 궁합 잘 맞는 부모가 있다
Chapter 2. 사례로 보는 유형별 부모 역할 : 학습적·정서적 가이드
같은 아이, 다른 미래를 만든 부모와 아이의 기질·성향 조합 9가지 사례
Chapter 3. 아이의 성장 시너지를 내기 위한 학년별, 유형별 부모 역할
- 3~4학년 부모의 역할
- 5~6학년 부모의 역할
- 중학생 부모의 역할
Chapter 4. 진로와 진학, 그 너머로 : 유형별 진로, 진학 선택법
- ‘학습능력, 성격, 진로흥미’의 상관관계를 알아야 한다
Chapter 5. 상위 1%의 비밀 : 그들의 학습법에서 놓쳐선 안 될 6가지 포인트
1. 혼자 공부하는 법을 알고 있다
2. 구체적인 목표가 있다
3. 반드시 성취 경험을 만든다
4.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5. 역치를 경험한 적이 있다
6. 몰입을 통해 공부에 대한 희열감을 느낀다
Part 4. 초등 골든타임, 공부의 방향을 잡아라
: 학습의 나침반을 완성하는 학년, 과목별 집중 공략
Chapter 1. 학년별 핵심 포인트
- 초3, 초등 공부의 시작점
- 초등학교 3학년 교육과정 특징
- 초4, 학습보다는 공부 방향
- 초등학교 4학년 교육과정 특징
- 초5, 독립과 정체성 확립이 시작되는 시기
- 초등학교 5학년 교육과정 특징
- 초6, 사실상 중학생과 같은 시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때
- 초등학교 6학년 교육과정 특징
- 중학교 이후, 고교학점제가 바꾸는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
- 일반고, 자사고, 특목고 선택, 어떻게 할 것인가
Chapter 2. 과목별 핵심 전략
- 수학의 비밀병기 : 4가지 능력으로 승부하다
- 영어의 마스터키 : 3가지 능력으로 정복하다
- 국어의 감각 : 3가지 능력으로 다져지다
[부록] 초등학생 추천 검사리스트
Part 5. 초등 골든타임, 공부습관을 심어라
: 작은 습관이 만드는 큰 변화, 초등 시기부터 시작하는 자기주도학습
• 자기주도학습의 힘 : 집중력과 계획의 조화
• 나에게 맞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라
• 플래너의 비밀 : 시간 관리의 기술
• 노트필기의 예술 : 예·복습법, 정리하는 습관 만들기
• AI 시대, 아이에게 남겨줘야 할 공부의 본질
Epilogue
책속에서
AI 시대가 빠르게 열리고 있는 지금,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의 교육은 의미가 줄어들고 있다. 이미 정보는 넘친다. 이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알고 있는가가 아니라, 알아낸 것을 어떻게 연결하고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가이다. 나는 이 능력을 공부의 마지막 단계, ‘자기화(自己化)’라고 설명한다. 이는 곧 교과서를 읽으며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 이해한 내용을 자신의 문장으로 말해보고, 서로 다른 지식을 연결해보는 과정이다. 누가 정리해 준 요약본을 받아 적는 방식으로는 결코 생길 수 없는 힘이다. 아이가 ‘아, 이 말은 이런 뜻이구나.’ 하고 스스로 깨닫는 순간 눈빛이 달라진다. 그때 전두엽이 살아나고, 배운 내용은 오래 남을 수 있는 구조를 갖게 된다.
_ Intro.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공부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수학은 아이의 공부재능을 확장시키고 전두엽을 활성화시키는 도구다. 수학을 단순히 수치를 다루는 과목으로 받아들이면 그 가치의 절반도 보지 못한다. 수학을 배우는 과정에서 아이는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문제의 조건을 해석하며, 시도와 실패를 거쳐 더 나은 해결 전략을 세우는 힘을 기른다. 이 반복적인 사고 과정은 전두엽을 가장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학습활동이기도 하다. 전두엽이 활성화되면 주의집중력이 안정되고, 생각이 깊어지며, 스스로 몰입하는 상태로 들어가기 쉬워진다. 이때 뇌는 억지로 버티는 공부가 아니라, 성취의 즐거움을 통해 도파민이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학습 경험을 하게 된다.
_ Chapter 1. 역량 - 공부재능 깨우기
이처럼 아이마다 어떤 능력이 더 강한지에 따라 학습 방향은 달라져야 한다. 기본적으로 ‘문제풀이 위주가 아니라 아이를 관리해주는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개념을 잡아주는가?’ ‘1년 이상의 커리큘럼을 갖고 있는가?’를 보는 것을 넘어, 지금 내 아이에게 필요한 학원이 맞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궁극적으로 아이가 4가지 인지능력들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어휘력’ ‘추리력’ ‘수리력’ ‘공간지각력’은 각각 발달하는 시기와 과정이 다르다. 따라서 학습 방법도 그에 맞게 ‘맞춤 학습법’이 이루어져야 최대한의 학습능력을 끌어낼 수 있다.
_ 학습능력을 알면 길이 보인다 : 내 아이에게 맞는 학습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