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세상을 바꾼 경이로운 나무들 + 식물들 - 전2권

큐 왕립식물원의 수목원장이다.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나무 전문가로 나무와 관련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해 왔으며, 식물사와 원예학에 관한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지은 책으로 『윌슨의 중국(Wilson’s China: A Century On, 2009)』(공동 집필)이 있다.

식물과 원예에 오랫동안 관심이 많았다. 현재는 영국 서퍽 주에서 약 8제곱미터 넓이의 정원을 가꾸고 있다. 헬렌 바이넘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과 옥스퍼드대학교 웰컴의 학사연구소에서 수학한 후, 리버풀대학교에서 병력(病歷)에 대해 강의했으며, 프리랜서 강사이자 편집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각혈: 결핵의 역사Spitting Blood: The History of Tuberculosis』(2012)의 저자이자, 윌리엄 바이넘과 『메디컬 바이오그래피 사전Dictionary of Medical Biography』(2007), 『의학계의 위대한 발견Great Discoveries in Medicine』(2011)을 공동 편집했으며, 『질병의 일대기Biographies of Disease』 시리즈를 공동 편집했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의학사 명예교수. 예일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과학 및 의학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 전문지 <네이처>, 의학 학술지 <란셋>, <월스트리트 저널>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지은 책으로 <과학사 사전(A Dictionary of the History of Science)>, <19세기 과학과 의료(Science and the Practice of Medicine in the Nineteenth Century)>, <서양의학사(The History of Medicine)>, <의학의 위대한 발견(Great Discoveries in Medicine)>, <세상을 바꾼 경이로운 식물들(Remarkable Plants)> 등이 있다.

큐 매거진의 편집자이다. 생태학자 및 원예사 교육을 받았으며, 큐 왕립식물원에서 나무를 전공으로 정원사(史)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기이한 식물학(Bizarre Botany, 2016)』이 있다.

센트럴 텍사스 칼리지에서 응용경영학을 전공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을 공부하면서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001 교양사전』(공역)과 『투자에 대한 생각』, 『정치심리학』,『가짜 힐링』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이학사, 미국 켄트주립대학교 이학석사, 미국 듀크대학교 이학박사. 영국 런던자연사박물관 객원교수,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다. 100여 편의 식물분류학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으며, 펴낸 책으로 『현대식물분류학』,『한국 식물 검색집』, 『식물의 역사』, 『한국의 식물 가족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