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참 쉬운 물음표 과학 시리즈 세트 - 전6권

<어린이를 위한 좋은 생각>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1994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황금도깨비상 대상을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 <이사가는 날>, <함께 살아요>, <연아 연아 올라라>, <그리스 신화> 등이 있다.

1961년 세종대학교 산업미술학과 졸업. 현재 경인여자대학 컴퓨터정보디자인학부 겸임교수로 '캐릭터'를 강의하고 있다. 에이앤케이디자인 연구소장으로 컨텐츠개발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평소 그림책에 많은 관심을 갖고, `94, `98년 2회에 걸친 개인전을 통하여, 출판미술을 보다 예술성 깊은 일러스트레이션 원화로 발표한 바 있다. 현재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한국일러스트레이터협의회,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우리 출판문화의 새 장을 이룰 수 있는 작품을 발표하기 위하여 계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달리는 거야, 힘차게>, <메리 이야기>, <우주 비행사와 토끼>, <이다음엔 뭐가 될까?>, <모르그 가의 살인> 등이 있다.

광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정글북』『장보고』『어린이 삼국유사』 등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인터넷에서 리네아라는 닉네임으로 활약하면서 멋진 살림 솜씨를 선보여 왔다. 성신여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 졸업 후 개인전을 여는 등 작가로도 짧게 활동했다. 자상한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한 후 귀여운 남매를 낳고 전업 주부의 길을 걸어온 9년차 주부지만 예술가의 끼를 숨기지 못하고 매일 크고 작은 이벤트를 벌이느라 분주하다. 인터넷으로 섭렵한 꽃꽂이와 베이킹 실력은 이미 수준급. 자기만의 스타일링 솜씨를 발휘해서 뚝딱뚝딱 만드는 쉬운 DIY 노하우로 사랑받는다. 잡지 <레몬트리>에서 꽃꽂이와 래핑 등을 주제로 연재를 하기도 했고 <행복이 가득한 집>에서 행복크리에이터 3기로 뽑히는 등 쉼 없이 자기만의 영역을 개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