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LOOK 퍼스트룩 232호 (앞표지 : 영화 <해적>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 뒤표지 : 세븐틴 승관)

커버

영화 <해적>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

2022년, 새로운 해의 시작과 함께 극장가를 호령할 영화 <해적 : 도깨비 깃발>의 일곱 배우들이 카메라 앞에 섰다. 거대한 파도를 헤치며 또 다른 항해에 나선 그들이 일으킬 새로운 물결. 거침 없는 첫 걸음이, 힘차게 물살을 가른다.


화보 & 기사

이학주

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그의 인물들은 섣불리 폭발하거나 쉽사리 흐트러지지 않는다.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냉정한 승부수를 던지는 배우 이학주의 오묘한 매력.



장현승&전지우

커다란 쉼표 안에서 불현듯 깨어난 게 아니다. 천천히 그리고 아주 유연하게 기지개를 켜며 일어날 채비를 끝마쳤다. 그렇게 다시 출발선 앞에 선 장현승과 전지우의 이야기.



백커버

세븐틴 승관

관리의 아이콘, 세븐틴 승관의 2022년 첫 뷰티 모먼트. 피부 속 광채를 일깨우는 끌레드뽀 보떼 클래식 컨실러 리뉴얼 출시를 맞아 승관이 최초로 사용해보고 카메라 앞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