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격려 수업 + 격려 수업 워크북 - 전2권

‘긍정의 훈육’과 ‘학급긍정훈육법’의 창시자인 린 노트는 미국 전역에서 강연가, 작가, 격려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모, 커플, 개인 상담 등을 하며, 특히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소노마주립대학교 부교수로 양육과 심리학, 상담과 교육학을 가르쳤으며, 20여 권의 책을 썼습니다. 그 중 '긍정의 훈육'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30년 이상 격려를 연습했다. 1983년에 부모가 되었을 때 가족교육센터에서 린 로트를 만났다. 부모교육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 주위와의 관계를 변화시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에 영감을 받아 가족교육센터에서 강사와 트레이너를 거쳐 주요책임자 역할을 했다. 1989년 샌프란시스코 대학에서 결혼과 가족 상담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자격을 획득한 후 15년 동안 개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소노마 주립 대학교, 샌디에이고 대학교 등에서 가정과 학교에서 서로 격려하는 관계와 환경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관해 부모, 교사, 상담사들을 가르쳐왔다.

린 로트의 긍정의 훈육 정기 연수에 참가하면서 자녀에게 배운 것을 적용했고, 효과를 경험하고 나서 아들러와 드레이커스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2000년 이후에는 긍정의 훈육에 기반한 가족 교육 활동이나 부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린 로트의 긍정의 훈육 정기 연수에 참가하면서 자녀에게 배운 것을 적용했고, 효과를 경험하고 나서 아들러와 드레이커스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2000년 이후에는 긍정의 훈육에 기반한 가족 교육 활동이나 부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 여기에서 내 삶은 내가 선택한다.’ 삶을 선택하는 첫 시작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달렸고, 긍정적인 생각은 사람을 건강하게 하고, 세상에 반응하지 않고 즐기게 만든다고 믿는 20년차 작가이자 교사다.『학급긍정훈육법』, ‘긍정의 훈육’ 시리즈, 『격려 수업』을 비롯한 ‘격려상담’ 시리즈를 번역했다. 저자인 제인 넬슨과 린롯을 만나 공부하고 대한민국에 소개했다. ‘나쁜 아이는 없다. 나쁜 환경에 있거나 나쁜 선택을 할 뿐이다.’라는 관점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려 애쓰고 있다. 때론 따뜻한 상담으로, 때론 단호함으로 교실과 아이들 그리고 스스로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 현재 양평초등학교에 근무하며, (사)한국긍정훈육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학급긍정훈육법 초등 실천편』『교사긍정일력』『빛을 찾아 떠나는 별난 이야기』 『교육을 가로막는 벽』 『감격해 카드』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학급운영 기법 카드 52』『학급긍정훈육법』 『긍정의 훈육 청소년편』 『학급긍정훈육법 특수교육편』 『학급긍정훈육법 활동편』 『격려수업』 『격려수업 워크북』 『마담 도라 카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