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중등 과학 세트 - 전4권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물리교육을 전공하고, 현재는 서울 봉원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 ·경기 지역 과학 교사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의 연구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변화무쌍한 중학생들의 성장 과정에 교사로서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신나고 재밌는 수업을 위해 노력 중이다. 저서로는 《신과람쌤의 엄마표 과학놀이》, 《과학실에 숨은 미래 직업을 찾아라!》, 《정리 끝! 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 《과학 진로 캠프》 등이 있다.

현재 경기도 구리고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며, 서울 ·경기 지역 과학교사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의 연구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어릴 때부터 자연 현상에 대해 ‘왜 그럴까?’란 질문을 즐겨하다 과학 선생님이 되었다. 저서로는 《세상을 바꿀 미래 과학 설명서》, 《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 등이 있다.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경기도 장기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의 연구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복잡한 생명현상의 근원을 밝혀가는 생명과학에 매료되어, 그 즐거움을 학생들과 함께 나누고자 애쓰고 있다. 저서로는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중등 생명과학》, 《세상을 바꿀 미래 과학 설명서》, 《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 《STEAM R&E 지도교사 매뉴얼(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한성과학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활동 중이다. 생명체가 삶을 사는 방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매력을 느낀다. 저서로는 《세상을 바꿀 미래 과학 설명서》, 《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이 있고, 《과학의 역사》를 공동 번역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지구과학교육을 전공하고, 현재는 서울 혜화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지구과학을 가르치려 노력하고 있다. 서울·경기 지역 과학 교사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의 연구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2018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단번에 개념 잡는 기후변화》, 《고등학교 생활과 과학 교과서》, 《과학실에 숨은 미래 직업을 찾아라!》, 《정리 끝! 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 《과학 진로 캠프》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과학교육 박사(2020) / 서울대학교 책임연구원 서울대학교 미래혁신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AI융합교육학과에서 강의를 맡고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추진위원회 및 총론 연구를 수행하였고, 과학과 교육과정 관련 연구와 AI 및 첨단과학 융합 탐구 연구를 수행하였다.

한양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고, 현재 경기도 예봉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에서 과학탐구대회 문항 출제 및 운영, 초중생을 위한 과학관 활동지 제작, 2015 개정교육과정 고등학교 통합과학 수업자료 개발 등을 진행했다. 서울 ·경기 지역 과학 교사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의 연구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각종 과학 실험과 과학 공작에 관심이 많으며 학생들과 과학, 특히 물리의 즐거움을 나누는 걸 즐긴다.

공주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는 경기도 상원고등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 · 경기 지역 과학 교사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연구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정리 끝! 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 《STEAM과 연계한 과학 융합 교수학습자료(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