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 세트 - 전6권

1949년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이탈리아의 로마대학교에서 일반상대성이론과 천체물리학을 공부했다. 한국천문연구원 국제천체물리센터장을 지냈고, 현재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시공간의 흔들림의 전파를 대상으로 하는 '중력파동의 샘' 을 연구하고 있다. '중력과 시공간'을 우리말로 옮겼다.

1959년 대구에서 태어났습니다. 경북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천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일본 나고야대학에서 천체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장과 대덕전파천문대 대장을 지냈습니다. 지은 책으로 『과학 교사를 위한 현대천문학 강좌』(공저)가 있습니다. 김봉규 선생님은 대구시립도서관에서 우주에 대한 비디오를 본 뒤, 천문학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으로 직접 망원경을 만들고 전 세계를 여행하며 천체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천문연구원 전파천문연구본부장을 맡아 서울과 울산 그리고 제주에 설치한 세 대의 전파 망원경 사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이 세 대의 망원경으로 동시에 한 천체를 관측하면 한반도 크기만 한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것처럼 천체를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한라산 꼭대기에 있는 개미를 관찰할 정도로 정밀한 관측을 하게 되는 거랍니다.

서울대 천문학과에서 태양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신 후, 한국천문연구원 우주과학연구부장과 선임연구부장을 거쳐 현재 태양우주환경연구그룹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국내 처음으로 연구용 태양망원경을 구축하여 태양우주환경연구 분야의 초석을 마련하셨으며, 한국천문학회 우주환경분과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십니다.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대학원 천문대기과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보현산천문대 연구원을 거쳐 지금은 한국천문연구원 부원장이자 대형광학망원경개발사업 연구책임자로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태양계, 태양의 가족》이 있습니다.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충남대학교에서 천문우주과학을, 연세대학교에서 천문대기과학을 공부하고 독일의 본대학교에서 우주측지학을 공부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지구관측연구그릅과 우주측지연구그룹의 그룹장을 거쳐 지금은 책임연구원으로 있습니다. 조정호 선생님은 초등학교 4학년 때 평상에 누워 바라본 밤하늘에 매료되어서 천문학자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지금은 별과 함께 인공위성을 관측하는 천문우주과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지요. 이 책을 쓰면서 천문우주과학에서 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크고 대단한지 새삼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 지구에 대해 궁금한 모든 친구들에게 지구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합니다.

경북대학교 천문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에서 행성과학을 공부했습니다. 미국 나사 제트추진연구소에서 근무했고, 지금은 한국천문연구원에서 달, 소행성, 혜성과 같은 우리 태양계의 작은 천체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하여 지은 책으로는 《지구의 하나뿐인 위성 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