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진화가 뭐예요? + 우주가 뭐예요? - 전2권

영국 케임브리지에 사는 전업 작가로, 어른과 어린이를 위해 문학, 역사, 철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한 책을 썼다. 2004년에 ‘영국 왕립 청소년 도서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2015년에는 ‘ALCS 교육 작가상’을 수상, 그리고 2018년에는 ‘학교 도서관 협회 정보 도서상’을 수상했다. 2018년 그의 책은 22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케임브리지 뉴햄 칼리지에서 왕립 문학 기금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 영어학을 전공했다. 휴대폰을 만드는 기업에서 십여 년간 일하다가 좋은 외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에 매료되어 번역을 시작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일인분의 안락함』『코인 좀 아는 사람』『뇌가 행복해지는 습관』『볼륨을 낮춰라』『진화가 뭐예요?』『더 히스토리 오브 더 퓨처』『원 디바이스』『내일은 못 먹을지도 몰라』 등이 있다.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다. 과학 교사로 오랜 시간 교육자의 길을 걷다가 번역에 매력을 느껴 번역자로서 독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책들을 기획, 번역하고 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마》, 《습관의 기적》, 《코로나 세상 속에서 지쳐 있는 청춘에게 한마디》, 《움직임에 중력을 더하라》, 《우주가 뭐예요?》, 《새의 대화》, 《골반저에 답이 있다》 등이 있다.

자연과 과학의 신비를 너무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냇 휴스는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에서 일러스트레이션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출판에 참여하게 되어 국제적으로도 널리 명성을 알리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