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이태백 시집 5

이태백 시집 5

이백 (지은이), 신하윤, 이영주, 임도현 (옮긴이)
  |  
학고방
2015-03-30
  |  
3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34,000원 -0% 0원 1,700원 32,3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이태백 시집 5

책 정보

· 제목 : 이태백 시집 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60714830
· 쪽수 : 459쪽

책 소개

이백의 시 1072수를 한국어로 번역하였다. 현재 남아있는 그의 시는 물론이고 일부 구절만 남아있는 것까지 모두 수록하여 세계 최초로 그의 시를 완전하게 수록하였다.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등의 역대 주석가와 번역가의 연구 성과를 모두 참조하였다.

목차

머리말 v
538. 종군하는 조카 정관을 보내다 3수 제1수 送外甥鄭灌從軍三首 其一 1
539. 종군하는 조카 정관을 보내다 3수 제2수 送外甥鄭灌從軍三首 其二 3
540. 종군하는 조카 정관을 보내다 3수 제3수 送外甥鄭灌從軍三首 其三 5
541. 도교과거에 응시했다가 낙방하고 숭산으로 돌아가는 우씨를 보내다 送于十八應四子擧落第還嵩山 7
542. 떠나가는 이를 보내다 送別 11
543. 안서로 종군 가는 문중 동생 이관을 보내다 送族弟綰從軍安西 13
544. 신안왕의 북쪽 정벌을 따라가는 양창을 보내다 送梁公昌從信安王北征 15
545. 동 금오장군의 서쪽 정벌을 따라가는 백리를 보내다 送白利從金吾董將軍西征 18
546. 종군가는 장 수재를 보내다 送張秀才從軍 20
547. 오 땅으로 돌아가는 최도를 보내다. 그는 친구 최국보 예부원외랑의 아들이다送崔度還吳, 度故人禮部員外國輔之子 23
548. 강동으로 가는 축씨를 보내며 완사석을 읊다 送祝八之江東, 賦得浣紗石 26
549. 후씨를 보내다 送侯十一 28
550. 노 땅에서 장안으로 과거시험 보러 가는 두 친척 동생을 보내다 魯中送二從弟赴擧之西京 31
551. 도록을 다 전하고 북해로 돌아가시는 고존사 여귀도사를 받들어 전별하다奉餞高尊師如貴道士傳道籙畢歸北海 34
552. 다시 동오 지역을 유람하러 떠나는 장씨를 금릉에서 보내다 金陵送張十一再遊東吳 36
553. 월 땅으로 노닐러 가는 기 수재를 보내다 送紀秀才遊越 39
554. 진 장사태수를 보내다 2수 제1수 送長沙陳太守二首 其一 42
555. 진 장사태수님을 보내다 2수 제2수 送長沙陳太守二首 其二 44
556. 동로로 가는 양연을 보내다 送楊燕之東魯 46
557. 채 산인을 보내다 送蔡山人 49
558. 노 땅으로 가는 소씨를 보내며, 겸해서 내 자식 백금의 안부를 묻다送蕭三十一之魯中, 兼問稚子伯禽 52
559. 숭산으로 돌아가는 양 산인을 보내다 送楊山人歸嵩山 55
560. 은숙을 보내다 3수 제1수 送殷淑 三首 其一 57
561. 은숙을 보내다 3수 제2수 送殷淑 三首 其二 59
562. 은숙을 보내다 3수 제3수 送殷淑 三首 其三 61
563. 명고산으로 돌아가는 잠 징군을 보내다 送岑徵君歸鳴皐山 62
564. 태산으로 돌아가는 범 산인을 보내다 送范山人歸太山 68
565. 광덕으로 가는 한운경 시어를 보내다 送韓侍御之廣德 70
566. 흰 구름을 노래하며 벗을 보내다 白雲歌送友人 72
567. 남릉 은정사로 돌아가는 통 선사를 보내다 送通禪師還南陵隱靜寺 74
568. 벗을 보내다 送友人 76
569. 떠나는 이를 보내다 送別 78
570. 강가에서 형산으로 가는 여도사 저삼청을 보내다 江上送女道士褚三淸遊南嶽 80
571. 촉 땅으로 들어가는 벗을 보내다 送友人入蜀 82
572. 조운경을 보내다 送趙雲卿 84
573. 화양천으로 돌아가는 이청을 보내다 送李靑歸華陽川 86
574. 집안 동생을 보내다 送舍弟 88
575. 떠나가는 이를 보내다 送別 90
576. 국 현위를 보내다 送鞠十少府 92
577. 고적 중승께 알현하러 가는 장맹웅 수재를 보내다 및 서문 送張秀才謁高中丞 並序 94
578. 심양에서 동생 이창동 파양사마를 보내며 짓다 尋陽送弟昌峒鄱陽司馬作 100
579. 숙부 이운 교서를 전별하다 餞校書叔雲 104
580. 부모님을 뵈러 가는 왕 효렴을 보내다 送王孝廉覲省 106
581. 과거보러 장안으로 가는 두수지를 오왕과 함께 보내다 同吳王送杜秀芝擧入京 108
582. 동정호에서 취한 뒤, 예주로 유배되어 가는 여고 강주자사를 보내다洞庭醉後, 送絳州呂使君杲流澧州 110
583. 형양으로 돌아가는 진 낭장을 여러 공들과 함께 보내다 및 서문 與諸公送陳郎將歸衡陽 並序 113
584. 숙부인 검부중승의 막부로 가는 조 판관을 보내다 送趙判官赴黔府中丞叔幕 118
585. 비파협으로 가는 육 판관을 보내다 送陸判官往琵琶峽 123
586. 동평으로 돌아가는 양씨를 보내다 送梁四歸東平 124
587. 강하에서 벗을 보내다 江夏送友人 126
588. 파 땅으로 폄적 가는 치앙을 보내다 送郗昻謫巴中 128
589. 강하에서 장조 현승을 보내다 江夏送張丞 130
590. 흰 해오라기를 읊어 삼협으로 들어가는 송 현위를 보내다 賦得白鷺鷥送宋少府入三峽 132
591. 강동으로 가는 두 동생을 보내다 送二季之江東 133
592. 강서에서 나부산으로 가는 벗을 보내다 江西送友人之羅浮 136
593. 선주 사조루에서 숙부 이운 교서를 전별하다 宣州謝脁樓餞別校書叔雲 139
594. 선성에서 진 땅으로 들어가는 유 부사를 보내다 宣城送劉副使入秦 142
595. 경천에서 문중 동생인 이순을 보내다 涇川送族弟錞 149
596. 오송산에서 은숙을 보내다 五松山送殷淑 154
597. 금릉으로 가는 최씨 형제를 보내다 送崔氏昆季之金陵 157
598. 황산 능효대에 올라 문중 동생인 율양현위 이제가 수운 일을 맡아 화음으로 가는 것을 보내다 登黃山凌歊臺送族弟溧陽尉濟充汎舟赴華陰 160
599. 무창으로 가는 저옹을 보내다 送儲邕之武昌 165
6 수답酬答 167
600. 담 현위에게 답하다 酬談少府 169
601. 우문 현위가 도지죽 서통을 준 것에 답하다 酬宇文少府見贈桃竹書筒 172
602. 오월 동로를 노래하여 문수 가의 늙은이에게 답하다 五月東魯行答汶上翁 174
603. 이른 가을 선보현 남루에서 두공형에게 답하다 早秋單父南樓酬竇公衡 178
604. 산속에서 묻고 답하다 山中問答 181
605. 벗이 오사모를 준 것에 답하다 答友人贈烏紗帽 183
606. 장 사마가 먹을 준 것에 답하다 酬張司馬贈墨 185
607. 가섭 호주사마가 내가 어떤 사람이냐고 묻는 질문에 답하다 答湖州迦葉司馬問白是何人 188
608. 최숙봉 장안현위가 종남산 취미사와 태종황제의 금사천을 노닐다가 내게 부친 편지에 답하다 答長安崔少府叔封遊終南翠微寺太宗皇帝金沙泉見寄 190
609. 최종지 낭중에게 답하다 酬崔五郎中 195
부록. 이백에게 주는 최종지의 시 이백에게 주다 贈李十二 201
610. 시로 편지를 대신하여 원단구에게 답하다 以詩代書答元丹丘 204
611. 금마문에서 소 수재에게 답하다 金門答蘇秀才 207
612. 왕숭 방주사마가 염 정자와 눈을 마주보며 시를 지어 내게 준 것에 답하다酬坊州王司馬與閻正字對雪見贈 215
613. 중도의 작은 관리가 여관에서 술 한 말과 생선 두 마리를 내게 준 것에 답하다酬中都小吏攜斗酒雙魚於逆旅見贈 219
614. 장 경이 밤에 남릉에서 묵으며 내게 준 시에 답하다 酬張卿夜宿南陵見贈 221
615. 잠훈이 나를 찾아오다가 원단구를 만나 술을 앞에 두고 나를 기다리며 시를 써 나를 초대한 것에 답하다 酬岑勛見尋, 就元丹丘對酒相待, 以詩見招 227
616. 친척 동생인 이유성이 서쪽 정원에 들러 내게 준 시에 답하다 答從弟幼成過西園見贈 231
617. 왕익 보궐과 송체 혜장태자묘승이 헤어지면서 준 시에 답하다 酬王補闕惠翼莊廟宋丞泚贈別 234
618. 배 시어가 비를 마주하고 시절에 느낀 바를 적어 내게 보낸 시에 답하다 酬裴侍御對雨感時見贈 238
619. 최성보 시어의 시에 답하다 酬崔侍御 243
부록. 최성보가 이백에게 준 시 이백에게 주다 贈李十二 245
620. 금릉성 서쪽에 있는 손초주루에서 달을 구경하다 새벽이 되고, 노래하고 음악을 연주하다가 해가 지자, 술김에 자줏빛 비단 갖옷과 오사건을 갖추고 술친구 여러 명과 함께 뱃노래 부르며 진회에서 석두성으로 가 최성보 시어를 방문하다 翫月金陵城西孫楚酒樓達曙歌吹日晩,乘醉著紫綺裘烏紗巾與酒客數人棹歌, 秦淮往石頭訪崔四侍御 246
621. 장강 가에서 최흠 선성현령에게 답하다 江上答崔宣城 250
622. 문중 조카인 중부 스님이 옥천사의 선인장차를 준 것에 답하다 및 서문 答族姪僧中孚贈玉泉仙人掌茶 並序 254
623. 배 시어가 수 스님을 머무르게 하고 금을 연주하며 지어 내게 부친 시에 답하다 酬裴侍御留岫師彈琴見寄 259
624. 장호 재상께서 궁을 나와 형주를 지키다가 곧 태자첨사에 제수되셨다. 나는 당시 야랑으로 유배 가다가 강하에 도착하여 장공과는 천 리나 떨어져 있었는데, 공께서 수레를 타고 사신으로 가는 왕석 태부시승을 통해 비단옷 두 가지와 단오절에 내게 주는 시를 보내셨기에 내가 이 시를 지어서 답하다 張相公出鎭荊州, 尋除太子詹事, 余時流夜郎行至江夏, 與張公相去千里, 公因太府丞王昔使車寄羅衣二事及 五月五日贈余詩, 余答以此詩 261
625. 정씨가 황학루를 때려 부수겠다는 나를 시로써 나무라기에 취한 후 답하다 醉後答丁十八以詩譏予搥碎黃鶴樓 264
626. 배 시어가 먼저 석두역에 도착하여, 편지를 보내 나를 초대하면서 보름달이 떴을 때 동정호에 배 띄우고 놀자고 한 것에 답하다 答裴侍御先行至石頭驛, 以書見招, 期月滿泛洞庭 267
627. 고 산인에게 답하면서 아울러 권씨와 고씨에게 주다 答高山人兼呈權顧二侯 270
628. 두 수재가 오송산에서 내게 준 시에 답하다 答杜秀才五松山見贈 277
629. 능양산에 도착해서 천주석에 올라, 황산에 은거하자고 나를 초대한 한운경 시어에 답하다 至陵陽山登天柱石, 酬韓侍御見招隱黃山 285
630. 최씨가 나를 초대한 것에 답하다 酬崔十五見招 291
631. 왕씨가 차가운 밤에 홀로 술을 마시다 생각한 바를 쓴 시에 답하다 答王十二寒夜獨酌有懷 293

7 유연遊宴 305
632. 남양 백수를 노닐다가 석격에 올라서 짓다 遊南陽白水登石激作 307
633. 남양 청냉천을 노닐다 遊南陽淸冷泉 309
634. 노성 북쪽의 범 거사를 찾아 가다가 길을 잃고 도꼬마리 속을 헤매다 범 거사가 술을 놓고 도꼬마리를 따고 있는 것을 보고 짓다 尋魯城北范居士, 失道落蒼耳中, 見范置酒摘蒼耳作 311
635. 노성의 동문에서 배를 띄우다 2수 제1수 東魯門汎舟二首 其一 316
636. 노성의 동문에서 배를 띄우다 2수 제2수 東魯門汎舟二首 其二 318
637. 가을에 맹저택에서 사냥하고 밤에 돌아와서 선보현 동쪽 누각에서 술을 차려 놓고 기녀들을 바라보다 秋獵孟諸夜歸, 置酒單父東樓觀妓 320
638. 태산을 노닐다 6수 제1수 遊泰山 六首 其一 324
639. 태산을 노닐다 6수 제2수 遊泰山 六首 其二 328
640. 태산을 노닐다 6수 제3수 遊泰山 六首 其三 330
641. 태산을 노닐다 6수 제4수 遊泰山 六首 其四 333
642. 태산을 노닐다 6수 제5수 遊泰山 六首 其五 335
643. 태산을 노닐다 6수 제6수 遊泰山 六首 其六 337
644. 가을밤에 유 탕산현령과 함께 연희정 연못에 배를 띄우다 秋夜與劉碭山泛宴喜亭池 340
645. 기녀를 데리고 양왕 서하산의 맹씨 복숭아 정원에 오르다 攜妓登梁王棲霞山孟氏桃園中 342
646. 친척 조카인 이량 항주자사와 함께 천축사를 노닐다 與從姪杭州刺史良遊天竺寺 344
647. 벗과 함께 배를 타고 가다 同友人舟行 347
648. 종남산을 내려와 곡사 산인의 집에 들러 묵으면서 술을 앞에 두다 下終南山過斛斯山人宿置酒 351
649. 조회를 마치고 노 낭중에게 들러 옛날 노닐던 일을 쓰다 朝下過盧郎中敍舊遊 354
650. 천자님을 모시고 온천궁을 노닐고 묵으며 짓다 侍從遊宿溫泉宮作 356
651. 한단 남쪽 정자에서 기녀들을 보다 邯鄲南亭觀妓 358
652. 봄날 나부담을 노닐다 春日遊羅敷潭 361
653. 봄에 배 상주자사를 모시고 석아계를 노닐다 春陪商州裴使君遊石娥溪 363
654. 당숙이신 제남 태수를 모시고 작산호에 배를 띄우다 3수 제1수 陪從祖濟南太守泛鵲山湖 三首 其一 368
655. 당숙이신 제남태수를 모시고 작산호에 배를 띄우다 3수 제2수 陪從祖濟南太守泛鵲山湖 三首 其二 370
656. 당숙이신 제남태수를 모시고 작산호에 배를 띄우다 3수 제3수 陪從祖濟南太守泛鵲山湖 三首 其三 372
657. 봄날 양이물 강녕현령과 여러 관리들을 모시고 북쪽에 있는 현무호의 연회에서 옛 일을 느끼며 짓다 春日陪楊江寧及諸官, 宴北湖感古作 373
658. 정 참군의 산 속 연못에서 연회를 열다 宴鄭參卿山池 378
659. 사씨산정을 노닐다 遊謝氏山亭 380
660. 술잔을 쥐고 달에게 물어보다 把酒問月 383
661. 문중 조카인 이암 평사와 함께 창 스님의 산 못을 노닐다 2수 제1수同族姪評事黯遊昌禪師山池 二首 其一 386
662. 문중 조카인 이암 평사와 함께 창 스님의 산 못을 노닐다 2수 제2수 同族姪評事黯遊昌禪師山池 二首 其二 388
663. 금릉 봉황대에 술을 차려놓다 金陵鳳凰臺置酒 390
664. 추포의 청계에서 눈 내린 밤에 술을 마주하고 있는데 나그네 중에 <산자고>를 노래하는 자가 있었다 秋浦靑溪雪夜對酒, 客有唱鷓鴣者 393
665. 주강과 함께 청계 옥경담에서 연회를 열어 이별하다與周剛靑溪玉鏡潭宴別 395
666. 추포 백가피를 노닐다 2수 제1수 遊秋浦白笴陂 二首 其一 399
667. 추포 백가피를 노닐다 2수 제2수 遊秋浦白笴陂 二首 其二 401
668. 도씨 집의 정자에서 연회를 열다 宴陶家亭子 403
669. 수군의 연회가 열린 위 사마의 누선에서 기녀들을 바라보다 在水軍宴韋司馬樓船觀妓 405
670. 야랑으로 유배가다 강하에 도착하여 숙부인 이 장사와 설 현령을 모시고 흥덕사 남쪽 누각에서 연회를 열다 流夜郎至江夏, 陪長史叔及薛明府, 宴興德寺南閣 407
671. 면주성 남쪽 낭관호에서 배를 띄우다 및 서문 泛沔州城南郎官湖 並序 409
672. 숙부이신 이엽 형부시랑을 모시고 동정호를 노닐다가 취한 후에 쓰다 3수 제1수 陪侍郎叔遊洞庭醉後 三首 其一 413
673. 숙부이신 이엽 형부시랑을 모시고 동정호를 노닐다가 취한 후에 쓰다 3수 제2수 陪侍郎叔遊洞庭醉後 三首 其二 415
674. 숙부이신 이엽 형부시랑을 모시고 동정호를 노닐다가 취한 후에 쓰다 3수 제3수 陪侍郎叔遊洞庭醉後 三首 其三 416
675. 밤에 동정호에 배를 띄워 배 시어를 찾아가 술을 마시다 夜泛洞庭尋裴侍御淸酌 418
676. 숙부이신 이엽 형부시랑과 가지 중서사인을 모시고 동정호를 노닐다 5수 제1수陪族叔刑部侍郎曄及中書賈舍人至 遊洞庭 五首 其一 421
677. 숙부이신 이엽 형부시랑과 가지 중서사인을 모시고 동정호를 노닐다 5수 제2수 陪族叔刑部侍郎曄及中書賈舍人至 遊洞庭 五首 其二 423
678. 숙부이신 이엽 형부시랑과 가지 중서사인을 모시고 동정호를 노닐다 5수 제3수 陪族叔刑部侍郎曄及中書賈舍人至 遊洞庭 五首 其三 424
679. 숙부이신 이엽 형부시랑과 가지 중서사인을 모시고 동정호를 노닐다 5수 제4수 陪族叔刑部侍郎曄及中書賈舍人至 遊洞庭 五首 其四 426
680. 숙부이신 이엽 형부시랑과 가지 중서사인을 모시고 동정호를 노닐다 5수 제5수 陪族叔刑部侍郎曄及中書賈舍人至 遊洞庭 五首 其五 427
681. 초강 황룡기 남쪽 양 집극의 관청 누대에서 연회를 열다 楚江黃龍磯南宴楊執戟治樓 429
682. 동관산에서 취한 후 절구를 짓다 銅官山醉後絶句 431
683. 상 남릉현승과 함께 오송산을 노닐다 與南陵常贊府遊五松山 433
684. 선성의 청계 宣城靑溪 437
685. 사양보와 경천 능암사를 노닐다 與謝良輔遊涇川陵巖寺 439
686. 수서산을 노닐다가 정안 율양현령에게 편지를 보내다 遊水西簡鄭明府 441
687. 중양절에 산에 오르다 九日登山 444
688. 중양절 九日 450
689. 중양절 용산에서 술을 마시다 九日龍山飮 452
690. 9월 10일에 일을 적다 九月十日卽事 454
691. 숙부이신 이명화 당도현령을 모시고 화성사 승공의 청풍정에서 노닐다陪族叔當塗宰遊化城寺升公淸風亭 455

저자소개

이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선(詩仙) 이백(李白, 701∼762)의 자는 태백(太白), 호는 청련거사(靑蓮居士)이고 이 한림(李翰林)이라고도 부른다. 두보(杜甫)와 함께 ‘이두(李杜)’로 병칭되며 100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이백의 출생과 어린 시절은 명확하지 않다. 전해지는 바로는 조적(祖籍)은 지금의 간쑤성 톈수이(天水) 부근의 농서현(隴西縣) 성기(成紀)였으나, 수나라 말기에 부친이 서역으로 이사해 서안도호부 관할이었던 중앙아시아에서 이백을 낳았고, 부친이 다시 사천성 면주(綿州) 창륭현(昌隆縣) 청련향(靑蓮鄉)으로 옮겨 옴에 따라 이백 또한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725년(25세) 촉 땅을 떠나서 장강을 따라 삼협을 거쳐 강남 일대를 유람했으며 산동, 산서 등지를 떠돌며 도교(道敎)에 심취했다. 742년(42세) 도사 오균(吳筠)의 추천으로 한림공봉(翰林供奉)에 제수되었으나, 자신의 정치적 포부를 실현할 수 없자 3년 만에 관직을 버리고 장안을 떠나 다시 방랑의 길로 들어선다. 755년(55세) 안녹산이 난을 일으켰을 때 이백은 안휘성 선성(宣城)에 있었다. 57세에 황자(皇子) 영왕(永王) 인(璘)의 막료가 되었으나, 영왕이 권력 투쟁에서 패하고 숙종이 즉위하자 이백도 역도로 몰려 강서성 심양(尋陽)에 투옥되었다. 송약사(宋若思)가 구명해 그의 막료가 되었으나 끝내 귀주성 야랑으로 유배되었다. 야랑으로 가는 도중, 삼협을 거슬러 무산에 당도했을 때 특사를 받아 강릉으로 내려가며 <조발백제성(早發白帝城)>을 지었다. 이후 노쇠한 이백은 금릉과 선성을 오가다가 당도(當塗) 현령으로 있던 친척 이양빙(李陽冰)에게 몸을 의탁했다. 762년 병이 중해지자 이백은 자신의 원고를 이양빙에게 주고 <임종가(臨終歌)>를 짓고는 회재불우의 한 많은 한평생을 끝마쳤다. 우리에게는 당도에 있는 채석기(採石磯)에서 노닐다 장강에 비친 달그림자를 잡으려다가 익사했다는 전설이 훨씬 더 익숙하다. 이백은 굴원 이후 가장 뛰어난 낭만주의자로 꼽힌다. 그는 당시의 민간 문예뿐 아니라 진한(秦漢)과 위진(魏晉) 이래 악부 민가를 이어받아 자신만의 독특한 풍격을 형성했다. 더구나 그는 도가에 심취해서 그의 시는 인간의 세계를 초월한 환상적인 경향 또한 짙다.
펼치기
신하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북경대학교에서 중국고대문학 전공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고전시가의 예술적 특징과 문화적 가치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중국어문학회 총무이사, 한국중어중문학회 학술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역서로 『이태백시집』(공역), 『영원한 대자연인 이백』(공역)이 있고 저서로는 『고전에 비추어보다(鑑於古典)』(공저), 『진사도(陳師道) 시선』(편저)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중국고전시의 이취(理趣)」,「18세기 조선 문인의 세계인식과 문학적 형상화」, 「서진(徐振) <조선죽지사(朝鮮竹枝詞)>에 나타난 청인(淸人)의 조선 인식」, 「궁정풍속시의 선하를 열다? 왕건(王建) <궁사일백수(宮詞一百首)>」, 「왕단숙(王端淑)과 ≪명원시위초편(名媛詩緯初編)≫의 편찬」 등이 있다.
펼치기
이영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李永朱 字는 伯眞, 號는 韻山. 1955년 경남 고성에서 출생하였고, 본관은 眞 城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중어중문 학과에서 30여 년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국고 전시가를 강의하다가 퇴직하여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두시의 장법과 격률』, 『한국 시화에 보이는 두시』, 『한자자의론』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이백과 한유의 시 전부를 번역하고 해설하여 『이태백시집』(총 8권, 공저), 『완역 한유시 전집』 (총 2권, 공저)을 출간하였다. 두보 시를 완역하고 역대의 대표적인 주석을 함께 번역하여 수록하는 작업을 여러 교수와 함께 30년 이상 진행해 왔고 그 결과물을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에서 순차적으로 출간해 오고 있다. 『운산한시 辛卯壬辰集』, 『운산한시 癸巳甲午乙未集』, 『운산한시 丙申丁酉集』 등의 자작 한시집을 출간하였고, 이외에도 기존에 출간한 여러 한시집을 번역하여 새로 출간할 예정이다. 2023년 현재 사단법인 한국한시협회에서 매주 한 차례 한시를 강의하고 있다.
펼치기
임도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 졸업 영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강사 저서: ��쫓겨난 신선 이백의 눈물��(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두보 초기시역해1��(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 ��두보 기주시기시 역해1, 2��(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 ��이태백시집(7권)��(학고방, 공저), ��완역 한유시전집(상, 하)��(역락, 공저), ��시의 신선 이백 글을 짓다-이태백 문집��(박문사, 공저), ��협주명현십초시��(학고방, 공저), ��사령운 사혜련 시��(학고방, 공저), ��진자앙 시��(학고방, 공저), ��악부시집-청상곡사 1, 2��(학고방, 공저), ��한유시선��(학고방), ��하늘이 내린 내 재주 반드시 쓰일 것이니-이백의 시와 해설��(학고방), ��건재한시집-오리는 잘못이 없다��(학고방)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