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성  | 뉴앰퍼샌드퍼블리싱

28,800원  | 20251111  | 9791193438305

“왜 한국사람 이름은 전부 세글자인가요?” “왜 소주병은 전부 초록색이죠?” 외국인 친구가 이런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대답 해야 할까? 美 아마존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케이팝 딕셔너리’의 저자가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 문화 설명서’. 한국 문화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영어로 설명한 이 책은 한국에 관심있는 외국인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며, 동시에 세계에 한국을 소개하는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앞으론 당황하지 말고 외국인 친구에게 이 책을 건내주시라! 고개를 끄덕이는 그들을 보며 당신의 걱정은 끝!

강우성  | 한국학자료원

630,000원  | 20240315  | 9791168876569

조선시대 사역원 역관 강우성이 일본어 학습을 위하여 1676년에 편찬한 교재. 일본어학습서.

강우성  | 뉴앰퍼샌드퍼블리싱

16,650원  | 20230331  | 9791188195947

- 2016년 첫 출간 후 Amazon USA / Canada / UK 의 다부문에서 Best Seller를 기록한 해외 한류팬들의 필수템! K-Pop Dictionary를 이제 정식으로 한국에서도 만나보세요! - “헐”, “멘붕”, “엄친아”가 영어로 무슨 뜻인가요? K-Pop과 K-Drama에 푹 빠져 있는 외국인 친구가 이렇게 물어온다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자막으로는 설명하기 부족하고, 사전에는 나오지 않는 필수 신조어와 표현들 700개! 어원과 문화적 배경, 발음은 물론이고 재미난 삽화까지! K-Pop이나 K-Drama를 보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 책을 펼쳐보세요! 고구마 같은 답답함이 사이다 처럼 뻥 뚫릴겁니다. 화이팅!

강우성  | 문학동네

15,300원  | 20191014  | 9788954658157

누구에게나 불안은 있다 인문학으로 읽는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모든 인간은 신경증자다”(프로이트) 정신분석은 인간이 왜 고통을 필요로 하는가에 대한 해명이다. 우리는 어느 순간 신경증자가 되어야 더 나은 삶을 희구할 수 있고, 정신증자가 되어야만 더 나은 삶을 욕망할 수 있다. 이 책은 프로이트를 두 가지 차원에서 겹쳐 읽는다. 첫째, 그야말로 프로이트식으로, 즉 프로이트의 분석틀을 통해 프로이트의 저작을 읽어낸다. 둘째, 데리다를 비롯한 현대철학의 새로운 사유의 길을 따라, 프로이트 텍스트에서 말해지지 않은 것, 생략된 것, 왜곡된 것이 프로이트 이론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살펴본다. “나의 무의식과 욕망은 무엇인가. 나는 왜 그의 책을 읽고 가르치는가. 나는 어떤 삶을 살기 원하는가. 인간주의와 휴머니즘이 바닥을 치고 있는 지금, 그는 다시 인간이란 무엇인가 조용히 묻게 합니다. 인간은 자기 삶의 주인인가. 왜 우리는 고통을 필요로 하는가. 프로이트는 이런 낯선 물음 앞에 우리를 마주서게 만듭니다.”

강우성  | 뉴앰퍼샌드퍼블리싱

0원  | 20201101  | 9791188195633

“왜 한국사람 이름은 전부 세글자인가요?” “왜 소주병은 전부 초록색이죠?” 외국인 친구가 이런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대답 해야 할까? 美 아마존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케이팝 딕셔너리’의 저자가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 문화 설명서’! 한국 문화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영어로 설명한 이 책은 한국에 관심있는 외국인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며, 동시에 세계에 한국을 소개하는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앞으론 당황하지 말고 외국인 친구에게 이 책을 건내주시라! 고개를 끄덕이는 그들을 보며 당신의 걱정은 끝!

강우성  | Woosung Kang

53,990원  | 20201012  | 9791188195602

Before reading this book, you probably had some moments of curiosity in your life where you questioned certain things about Korean culture. Why is there a Pepsi logo on the Korean flag? Why do Korean kids in my class only have like...

강우성  | 북랩

13,320원  | 20190628  | 9791162997703

파란 하늘에 하얀 발자국을 남기는 구름처럼 시간의 화폭 위에 피아노 선율을 새기다! 사진 찍는 피아니스트 강우성의 악보가 흐르는 풍경 그리고 시詩 음악은 시간예술이다. 미술가가 화폭 위에 붓 자국을 그려 넣듯 음악가는 시간 위에 선율을 새겨 넣는다. 하늘 위를 흐르는 구름이 찰나의 발자국을 남기는 것처럼 말이다. 시간예술로서의 음악에 주목한 피아니스트 강우성은 이 발자국을 남기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거칠 것 없이 흐르는 시간 위에 파문을 일으키기 위한 그의 노력은 음악과 사진 그리고 시詩로 남았다. 이 책은 그 결과물로, 그가 직접 작곡한 피아노 곡 「Confession」, 「Appreciation」, 「Pure Heart」의 악보, 그에 어울리는 사진과 시로 구성되어 있다. 수록곡을 직접 연주하는 영상은 책의 QR 코드를 통해 감상할 수 있고, 각각의 시는 중국어로 번역해 두어 중국 독자들 역시 공감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흐르는 하늘 위에 남은 구름 자국처럼 그의 작품들은 마음에 아릿한 흔적을 남긴다. 귀로 듣고 눈으로 감상할 수 있는 그의 작품들은 덧없이 흘러가는 우리의 시간 위에 지울 수 없는 파문을 일으킬 것이다.

강우성  | 학자원

223,100원  | 20181121  | 9791162470626

『첩해신어捷解新語』는 10권 10책으로 1676년(숙종 2)에 사역원司譯院의 왜학교회倭學敎誨 직에 있던 강우성康遇聖이 왜학생도倭學生徒에게 일본어日本語 학습을 교육하기 위하여 편찬한 책이다. 『원간본原刊本 첩해신어捷解新語』 교서관校書館 간행 주자본鑄字本 서울대 규장각 소장, 『복각본復刻本 첩해신어捷解新語』 목판본木版本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일송문고 소장, 『중간본重刊本 첩해신어捷解新語』 목판본木版本 『문석본文釋本 첩해신어捷解新語』는 1796년에 왜학역관倭學譯官인 김건서金健瑞가 『첩해신어捷解新語』의 일본어 전문을 초가명草假名으로 바꿔쓰고 한글 주음注音과 번역문을 달지 않고 간행하였다.

강우성  | New Ampersand Publishing

22,250원  | 20170124  | 9791195919901

"美 아마존 #1 Hot Release! 미국,캐나다,영국, 유럽에서 선풍적 인기를 끈 K-POP 딕셔너리 국내 발매! KPOP과 한국 문화에 빠진 외국인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바로 그 화제의 책! Learn to understand what your favorite K-Pop idols are saying on MV, TV Shows, and Dramas! - 500 Essential K-Pop Words and Phrases - Pronunciation Guide for Accuracy - Definitions and Their Cultural Background - Real Life Conversation Examples Have you just started following K-Pop and K-Drama but can't understand the lingo? Do you want to be a part of K-Pop and K-Drama fandom but can't blend in because you don't know the jargon everyone is using? Or are you an experienced K-Pop / K-Drama fan wanting to expand your vocabulary?Then this book is for you! The K-Pop Dictionary is designed to help you learn the most up-to-date vocabulary used in K-Pop, TV shows,and K-Dramas. As the title of this book suggests, this is not an ordinary dictionary: It is specifically designed to teach you what the words mean in a K-Pop and K-Drama context, because without knowing the cultural background of the words, they are just a bunch of enigmas. So we have included essential information such as where the words originated, plus where, when, and how they are used. Without this, you are missing out on all the news and updates other fans are talking about! We have also included real life examples of their use. You will gain a thorough understanding of the vocabulary, its nuances, and its origins. You can use this as a quick reference book any time you run into K-Pop and K-Drama lingo, or as a study reference by utilizing the conversation examples included on every page. Whatever your goal, this is a great way to expand your K-Pop and K-Drama knowledge; your window into the fascinating world of Korean culture! A dictionary of honest human interaction, Korean pop culture, and everyday K-POP life. A resource for language learners confused by real-world Korean, and a tool to help you understand the world of a K-POP fan. But more importantly, great entertainment for everyone. "슬랭을 통해 들여다보는 현대 한국인의 심리"-SM Entertainment- "Kpop과 드라마속에 자주 등장하는 일상 속어와 속담의 재미난 조합"- Stephanie Ishler, Hallyu Back - "한국 문화계의 성경이 될 것" - SeungHyun Shin, Funtastic Korea- 멘붕, 헐, 엄친아가 도대체 무슨 뜻이지? 지금까지 이런 사전은 없었다! K-POP, 드라마, 영화, 버라이어티 쇼에 자주 나오는 필수 단어 & 표현! - 500 가지 필수 KPOP 신조어 & 표현 - 정확도를 위한 발음 기호 - 단어의 의미와 문화적 유래 - 실제 대화 예문 포함 K-POP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판타스틱한 K-POP세계로의 여행을 시작한 것을 축하합니다. 음, 그렇다면 벌써 가장 좋아하는 bias가 누구인지, 그룹의 막내 는 누구인지 다 알고 계시겠군요? 아참, 어떤 멤버가 비쥬얼 을 담당하는지도 이미 알고 계시겠지요? 물론, 방금 말한 것들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어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면 이 책을 만든 이유가 바로 K-POP가사, 드라마, TV쇼등에서 쓰이는 가장 최신의 유행어, 속어, 신조어를 모아서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니까요. 책의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이 책은 평범한 사전이 아닙니다. K-POP과 드라마에서 이러한 단어와 표현들이 상황에 따라 어떻게 쓰이는지, 어원과 문화적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마 그동안 암호와도 같았던 그 말들이 하나 둘 씩 들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물론, 다른 K-POP 팬들이 나누는 대화와 최신 유행또한 따라잡을 수 있겠죠! 바로 그러한 이유에서 다양한 예문들을 통해 실생활에서 어떻게 단어와 표현들이 쓰이는지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K-POP이나 드라마를 보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 책을 펼쳐보세요! 고구마 같은 답답함이 사이다 처럼 뻥 뚫릴겁니다."

강우성  | 한솜미디어

10,800원  | 20101015  | 9788959592487

21세기 초일류 브랜드 프로젝트 『세계를 향해 바로 서라』. 2009년 8월부터 Daum View에 연재되어 많은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한국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몸을 던지고, 저평가된 한국의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학술적인 원인 분석과 이를 타개하기 위한 경영, 마케팅, 심리학적 접근을 통해 실질적인 대안을 찾고 있다.

김영찬, 강우성  | 학현사

16,200원  | 20200313  | 9788958535096

기업이나 조직이 가치사슬의 어느 위치에 존재하고 있건 간에 지속적으로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B2B2C’ 관점의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비즈니스 시장과 비즈니스 마케팅 전략의 개요 및 구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2부에서는 B2B2C마케팅의 관점에서 어떻게 시장의 기회를 발견하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3부에서는 B2B2C마케팅 전략의 실행단계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강우성, 서동욱  | 문학과지성사

27,000원  | 20140610  | 9788932026268

“철학은 미술을 빌려 구체적인 삶의 무늬를 입는다” 현대철학자들이 펼치는 미술에 관한 철학적 탐구의 결정판! 철학하는 사람치고 ‘그림’에 대해 말하지 않는 이를 찾기란 매우 어렵다. 시대를 막론하고 철학자들이 문학과 회화 등 예술 전반에 기울인 애정은 특별하다. 철학자들은 예술을 자양분 삼아 자신의 세계관을 펼치고 확장시켜왔으며, 미술을 통해 추상적인 철학의 논제들에 색깔을 입히고자 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현대철학자들의 미술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여주려는 시도는 미미한 수준에 그쳐왔다. 문학과지성사에서 펴낸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하이데거에서 랑시에르까지, 현대철학자들의 미술론』(서동욱 엮음)은 바로 그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탄생한 책이다. 국내의 내로라하는 학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모여 하이데거, 사르트르, 푸코, 데리다, 들뢰즈 등 대표적인 현대철학자들의 미술 이론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한 권으로 엮었다.

신현욱, 강우성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4,500원  | 20080125  | 9788920925894

미국문학의 기원과 그 성장 과정을 역사적으로 검토하면서, 시대별 주요 작가들의 작품의 원문을 읽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미국문학의 전체적 흐름을 파악하고 전통과 독립성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도록 하였다.

강우성, 길현우 외 8명  | 글ego

13,500원  | 20210322  | 9791166660191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쓰기 위해 모인 10인의 완벽한 타인들이 있습니다. ‘어떤 책을 쓰고 싶어?’라는 물음에 10가지 대답이 나왔습니다. 6주의 시간 동안, 10인의 손가락 끝에서 열 편의 글들이 완성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각자의 삶들이 글에 녹아 있습니다. 갈래도, 문체도, 주제도 모든 것이 제각각이지만, 열 편의 글에는 딱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글에 녹아 있는 모두의 삶이 타인에게는 특별하다는 것. 10인은 열 편의 글에 녹아 있는 누군가의 시련과 좌절에 공감했고, 누군가의 사랑에 따뜻해졌고, 누군가의 성장통을 지켜보며 함께 아파했고, 누군가의 극복기를 통해 희망을 얻기도 했습니다. 타인의 삶은 나에게 와 큰 울림이 되었고, 나의 삶은 타인에게 다가가 큰 의미가 되었습니다. 혼자라고 생각 말기, 힘들다고 울지 말기 너와 나 우리는 알잖아 네가 나의 등에 기대 세상에서 버틴다면 넌 내게 멋진 꿈을 준 거야 -김보경, 中 지금, 당신이 삶에 지쳐 주저앉아 있다면, 열 명의 완벽한 타인들의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잠시 그들의 이야기에 기대어 휴식을 취해 보세요.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를 얻고, 앞으로 나아갈 힘이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당신의 이야기는 또 다른 타인들에게 특별하게 전해질 것입니다. - 공동저자 中 정효주

이충호, 서덕인, 최영준, 유상민, 강우성  | 꿈공장플러스

12,420원  | 20241219  | 9791192134840

계절이 돌아오는 시기에 시집을 펼쳐 들게 된 건 정말 우연히도 꿋꿋이 이겨낼 겨울 조금과 다가올 봄의 희망이 몸에 스미고 있어서, 몸 안에서 상큼하고 파릇한 게 돋아나는 것 같아 어쩔 수 없는 마음입니다. 시집 곳곳에는 이제 막 고개를 내민 초목의 파릇함과 못다 핀 꽃의 쓸쓸함이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면 하루하루의 우울도, 이뤄질 수 없을 것 같은 소망도 새싹 같은 단어 사이에 묻어두고 가시길 바랍니다. 그 마음 소리도 없이 피어나는 날에 우리는 반드시 꽃으로 다시 만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