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지은이)  | 대한나래출판사

150,000원  | 2009-09-01  | 9788957411650

정외철 (지은이)  | 천우

13,000원  | 2022-01-27  | 9788979548617

김우태 (지은이)  | 시와반시

10,000원  | 2017-10-31  | 9788983450326

윤향숙 (지은이)  | 월간문학

8,000원  | 2008-12-29  | 9788961380591

코우다 미우 (지은이)  | 현대지능개발사

5,500원  | 2020-12-29  | 9788927087281

사람들의 중심이던 마사와 그걸 구석에서 지켜보는 게 좋았던 나루미. 평소엔 아무 접점이 없는 둘이지만, 밖에서는 우연히 만나 이야기하는 사이였다. 서로 정반대임에도 함께 있으면 편안했다. 하지만 그날, 처음으로 간 마사의 집.

마유즈키 준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8,000원  | 2018-08-16  | 9791133485543

언제나 뻗친 머리, 가끔씩 바지 지퍼도 열어놓고 다니는 데다 애까지 딸린 이혼남. 말 그대로 별 볼 일 없는 아저씨. 콘도 마사미, 45세. 그런 그를 사랑하던 소녀는, 마침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타치바나 아키라, 17세. 눈부시고도 안타까운 연심의 행방은…?!

마유즈키 준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8,000원  | 2018-06-20  | 9791133482177

언제나 뻗친 머리, 가끔씩 바지 지퍼도 열어놓고 다니는 데다 애까지 딸린 이혼남. 말 그대로 별 볼 일 없는 아저씨. 콘도 마사미, 45세. 그런 그를 사랑하던 소녀는, 마침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타치바나 아키라, 17세. 눈부시고도 안타까운 연심의 행방은…?!

마유즈키 준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8,000원  | 2018-03-20  | 9791133473625

언제나 뻗친 머리, 가끔씩 바지 지퍼도 열어놓고 다니는 데다 애까지 딸린 이혼남. 말 그대로 별 볼 일 없는 아저씨. 콘도 마사미, 45세. 그런 그를 사랑하던 소녀는, 마침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타치바나 아키라, 17세. 눈부시고도 안타까운 연심의 행방은…?!

마유즈키 준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8,000원  | 2018-02-26  | 9791133471614

언제나 뻗친 머리, 가끔씩 바지 지퍼도 열어놓고 다니는 데다 애까지 딸린 이혼남. 말 그대로 별 볼 일 없는 아저씨. 콘도 마사미, 45세. 그런 그를 사랑하던 소녀는, 마침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타치바나 아키라, 17세. 눈부시고도 안타까운 연심의 행방은…?!

마유즈키 준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8,000원  | 2018-01-22  | 9791133469208

언제나 뻗친 머리, 가끔씩 바지 지퍼도 열어놓고 다니는 데다 애까지 딸린 이혼남. 말 그대로 별 볼 일 없는 아저씨. 콘도 마사미, 45세. 그런 그를 사랑하던 소녀는, 마침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타치바나 아키라, 17세. 눈부시고도 안타까운 연심의 행방은…?!

마유즈키 준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8,000원  | 2017-12-20  | 9791133467198

언제나 뻗친 머리, 가끔씩 바지 지퍼도 열어놓고 다니는 데다 애까지 딸린 이혼남. 말 그대로 별 볼 일 없는 아저씨. 콘도 마사미, 45세. 그런 그를 사랑하던 소녀는, 마침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타치바나 아키라, 17세. 눈부시고도 안타까운 연심의 행방은…?!

마유즈키 준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8,000원  | 2017-08-17  | 9791133455621

언제나 뻗친 머리, 가끔씩 바지 지퍼도 열어놓고 다니는 데다 애까지 딸린 이혼남. 말 그대로 별 볼 일 없는 아저씨. 콘도 마사미, 45세. 그런 그를 사랑하던 소녀는, 마침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타치바나 아키라, 17세. 눈부시고도 안타까운 연심의 행방은…?!

마유즈키 준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8,000원  | 2016-08-22  | 9791133426416

언제나 뻗친 머리, 가끔씩 바지 지퍼도 열어놓고 다니는 데다 애까지 딸린 이혼남. 말 그대로 별 볼 일 없는 아저씨. 콘도 마사미, 45세. 그런 그를 사랑하던 소녀는, 마침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타치바나 아키라, 17세. 눈부시고도 안타까운 연심의 행방은…?!

마유즈키 준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8,000원  | 2016-05-24  | 9791133419517

언제나 뻗친 머리, 가끔씩 바지 지퍼도 열어놓고 다니는 데다 애까지 딸린 이혼남. 말 그대로 별 볼 일 없는 아저씨. 콘도 마사미, 45세. 그런 그를 사랑하던 소녀는, 마침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타치바나 아키라, 17세. 눈부시고도 안타까운 연심의 행방은…?!

마유즈키 준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8,000원  | 2016-04-20  | 9791133417230

고교 2학년 소녀와 마흔 다섯 중년의 패밀리 레스토랑 점장, 무려 스물여덟 살 차이가 나는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만화. 육상 단거리 유망주인 여고생 타치바나 아키라는 동계훈련 중의 사고로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어 더는 달릴 수 없게 된다.

오태호 (지은이), 강기민 (사진)  | 성안북스

13,800원  | 2014-06-23  | 9788931577402

싱어송라이터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오태호가 돌아왔다. '가사로 못 다한 오태호의 지나간 낙서 같은 이야기'란 부제를 단 이 책에는 저자가 일상에서 길어 올린 위로와 격려, 공감과 희망의 글 100여 편이 사진작가 강기민의 서정적인 사진과 함께 실려 있다.

조일남 (지은이)  | 오늘의문학사

6,000원  | 2006-08-31  | 9788956691992

마유즈키 준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5,000원  | 2018-06-28  | 9791133670369

언제나 뻗친 머리, 가끔씩 바지 지퍼도 열어놓고 다니는 데다 애까지 딸린 이혼남. 말 그대로 별 볼 일 없는 아저씨. 콘도 마사미, 45세. 그런 그를 사랑하던 소녀는, 마침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타치바나 아키라, 17세. 눈부시고도 안타까운 연심의 행방은…?!

마유즈키 준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5,000원  | 2018-04-26  | 9791133668175

언제나 뻗친 머리, 가끔씩 바지 지퍼도 열어놓고 다니는 데다 애까지 딸린 이혼남. 말 그대로 별 볼 일 없는 아저씨. 콘도 마사미, 45세. 그런 그를 사랑하던 소녀는, 마침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타치바나 아키라, 17세. 눈부시고도 안타까운 연심의 행방은…?!

니노미야 아츠토 (지은이), 이희정 (옮긴이)  | ㈜소미미디어

13,800원  | 2019-04-05  | 9791163894827

불치병이라는 절망 앞에서 누군가는 포기하고 모두 놓아 버리는 반면, 누군가는 도리어 살아갈 의지를 다시금 다지기도 한다. 삶과 죽음, 희망과 절망이 과거와 미래를 따라 교차하며 흐르는 메디컬 드라마 <마지막 의사는 벚꽃을 바라보며 그대를 그리워한다> 후속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