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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의"(으)로 2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2917113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개역판) (개역판)

빌 브라이슨  | 까치
22,500원  | 20200410  | 9788972917113
21세기 최고의 자연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가장 유머러스한 과학 작가,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오늘의 과학 지식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의 개역판 출시 2003년 출간된 이래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빌 브라이슨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개역판)』 이번 개역판은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 과학의 새로운 지식을 반영하고 이전의 번역을 새롭게 다듬은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평을 듣는 빌 브라이슨은 3년에 걸쳐 과학에 관한 방대하고 집요한 정보 수집과 학습을 통해 결코 지루하지 않은 과학교양서를 탄생시켰다. 빌 브라이슨은 이 책에서 대폭발(빅뱅)에서 인류 문명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을 이해하려는 눈부신 지적 탐험에 나섰다. 그렇다고 따분한 과학의 역사를 지루하게 소개하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왜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알고 싶어하고, 생물과 인류의 역사를 알고 싶어하는가에서 시작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와 지구는 어떤 모습이고, 생물과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대한, 우리가 그동안 과학에 대해서 알고 싶어했던 그야말로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9791190149853

거의 모든 것의 과학 (사람의 호기심에서 시작돼 혁신을 이루는)

YTN사이언스  | 다온북스
16,200원  | 20221024  | 9791190149853
상상이 현실이 되고 기술의 진보가 혁신을 이룬다! 책 《거의 모든 것의 과학》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던 일상, 그 속에 숨은 의미를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보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이 알아야 할 역사의 흐름 속에서 신인류와 신종 문화, 의식주에 숨겨진 특별한 이야기와 우리 삶을 관통하는 다양한 궁금증 등 우리 일상에 의문을 던지고 그것을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통해 풀어내는 YTN사이언스의 과학 다큐멘터리〈다큐S프라임〉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책 《거의 모든 것의 과학》은 사람의 호기심에서 시작돼 혁신을 이루는세상 누구나 하는 호기심에서 시작해 혁신으로 이어지는 우리 과학기술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풀어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조금 더 편리하고 상상에만 존재하던 것을 현실로 실현한 과학기술은 물론, 더 나은 발전을 위한 노력과 협력의 필요성 등 국내외 과학기술 전문가들의 인터뷰가 상세히 담겨 있다. 우리 산업의 미래 먹거리가 계속해서 나오는 지금, 새로운 세상을 그리기 위해 수많은 과학자가 기나긴 여정을 걸어가고 있다. 이 책은 수많은 실피와 기다림, 인내라는 밑거름으로 열매를 맺는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의 《모든 것의 과학》을 이야기한다.
9788978895002

거의 모든 것의 바다

박수현  | 지성사
79,200원  | 20220620  | 9788978895002
2,300회 바다를 오가며 바다생물들의 삶을 사진과 글로 담아 바다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전하는 수중 탐사 기록! 바다 이야기를 전하는 메신저를 자처하는 저자가 우리나라 전 연안과 남극과 북극 그리고 세계 20여 개국의 바다를 누비며 만난 생명체들이 한곳에 모였다! 경이로움의 세계 바다 이야기를 시작으로 바다를 대표하는 어류의 독특한 생태와 이름 유래, 어류 외에 드넓은 바다에 깃들여 사는 여러 바다생물과 파충류, 포유류, 해양 조류뿐만 아니라 염생식물과 바닷말의 현장감 넘치는 사진을 곁들여 온갖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의 시선을 따라 바다 여행에 빠져들면 어느새 우리는 희망과 생명이 넘치는 바다를 마주하게 된다!
9791163860525

거의 모든 것의 종말 (과학으로 보는 지구 대재앙의 역사)

밥 버먼  | 예문아카이브
4,900원  | 20200910  | 9791163860525
지구는 언제 사라질까? 과학자가 제대로 알려주는 우주적 차원의 종말 시나리오 『ZOOM 거의 모든 것의 속도』를 통해, 세상 만물의 ‘움직임’과 ‘속도’에 대해 백과사전처럼 방대한 지식과 탐구를 보여준 밥 버먼. 이번에는 종말에 가까운 거대한 ‘대재앙’을 탐구해 『거의 모든 것의 종말』에 담았다. 온갖 과학 지식에 해박하지만 무엇보다 천문학 전문 작가로서 ‘스카이맨 밥’이라는 애칭까지 얻은 그는 『거의 모든 것의 종말』에서 제대로 입담을 보인다. 지구적 차원의 대재앙을 넘어, 우주적 차원에서 그가 그려 보여주는 대격변은 인간의 감각 영역에서는 가늠도 안 되는 초거대 스케일이다. 천문학 전문 작가 밥 버먼은 우주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규모의 움직임들과 아주 미세한 움직임들에 대해 방대하면서도 포괄적인 연구를 해왔고, 그 결과들을 이 책에서 펼쳐 보인다.
9788972913641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 까치
0원  | 20031130  | 9788972913641
과학에 대한 거의 모든 이야기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우리 세계가 어떻게 생성 되었는지 쉽게 이해시킨다. 다윈, 뉴턴, 아인슈타인, 호킹 등 여러 과학자들의 이론을 섭렵한 저자는 사람들이 그동한 과학에 대해 알고 싶어했던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썼다. 우리가 왜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알고 싶어하고, 생물과 인류의 역사를 알고 싶어하는가에서 시작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와 지구는 어떤 모습이고, 생물과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등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총 5부로 구성하여 우주, 지구, 20세기 등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또한 소행성과 혜성의 충돌에서 시작해서 지진과 화산, 그리고 지자기 반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지구상의 생명에 대한 이야기, 인간이 견뎌왔던 기후의 역사와 인류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한 인루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9791156363088

거의 모든 것의 기록 (생각을 적고, 적은대로 이루어지는 기록의 힘)

이왕진  | 마음세상
11,880원  | 20190131  | 9791156363088
생각을 적고, 적은 대로 이루어지는 기록의 힘 왜 기록하는가?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기록한 것들은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일상에서 겪은 일이나 생각을 남기고 싶을 때가 있다. 세상을 뒤바꿀 것 같은 아이디어, 마주한 자연의 광경, 맛있는 음식, 사랑하는 이와 보내는 즐거운 시간 등 놓치기 아까운 순간이 있다. 남기고 싶은 충동은 보편적이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떻게 해야 할까? 살아온 삶, 떠오른 생각 등은 미래에서 돌아봤을 때 자신을 형성한 재료다. 재료의 역사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는 도구가 기록이다. 자신이 살아온 삶의 흔적, 살아갈 삶에 대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다. 다양한 삶이 있듯 다양한 욕구가 존재한다. 나만의 욕망을 찾을 때 인간은 발산하는 존재가 된다. 사회와 주위의 시선과 의견을 수렴만 하는 삶은 지겹다. 자신으로 존재하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를 잘 이해해야 한다. 자신에 대한 데이터를 쌓아가는 일은 자신의 본질에 닿는 거대한 삶의 여정의 시작이다. 이 책은 기록에 대한 개인적이면서 보편적인 경험을 담고 있다. 작가가 기록하면서 겪은 고민, 그리고 기록을 통해 변화한 삶을 말한다. 자신의 삶이 답답하고 변화가 필요할 때, 그것들을 시각화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감정적 정화와 목표 의식이 생긴다고 말한다. 자신을 알아가는 기록이라는 인생의 여정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9788965401643

거의 모든 것의 기원 (우주, 지구, 생명, 문명, 지식, 발명에 관한 53가지 이야기)

그레이엄 로턴  | 프리렉
22,500원  | 20170307  | 9788965401643
별은 왜 반짝이는 걸까? 눈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화장실 휴지는 누가 발명했지? 우주에 이런 질문을 던지는 존재는 인간뿐일까? 이러한 질문부터 진보주의자와 보수주의자의 뇌가 어떻게 다른지까지, 세계적인 과학 잡지 《뉴 사이언티스트》에서 재치있는 문장과 화려한 인포그래픽으로 답한다. 이 책은 과학 덕분에 밝혀진 현대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 모음집이다. 53가지의 짧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예상을 빗나가는 중요하고 흥미로운 내용을 살펴보며, 제니퍼 다니엘의 유머 감각 넘치는 생생한 인포메이션 그래픽으로 재미를 배가하였다.
9791167071828

사피엔스혁명 (인류라고 정의하는 거의 모든 것의 시작)

성춘택  | 사회평론아카데미
22,500원  | 20250407  | 9791167071828
『사피엔스혁명: 인류라고 정의하는 거의 모든 것의 시작』은 고고학 연구를 바탕으로 현생인류(호모 사피엔스)의 생물학적, 문화적 기원이 후기 구석기시대에 있음을 밝히는 학술교양서이다. 인류의 전 지구 확산은 신석기혁명과 농업혁명, 산업혁명과 과학기술의 발달에 의한 것이 아니라 빙하시대 수렵채집민의 성취이며, 이때 이미 오늘날 전 세계 인류 모두가 공유하는 토대가 놓였다. 아프리카를 벗어나 전 세계로 퍼져 나간 후기 구석기 수렵채집민은 동굴벽화와 비너스상으로 대표되는 예술과 상징, 현대 사회 존속의 근간인 공유와 협력, 평등 지향 등 이전 고인류와는 다른, 오늘날 인류라고 정의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의 초석을 다졌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 교수인 필자는 이를 ‘사피엔스혁명’이라 정의한다.
9788964621721

탄소 교향곡 (탄소와 거의 모든 것의 진화)

로버트 M. 헤이즌  | 뿌리와이파리
19,800원  | 20220610  | 9788964621721
지구가열의 위기에서 탄소중립을 외치는 지금 대통령도 당신도,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지금 당신 주변에 보이는 물건들 중에 탄소가 들어 있지 않은 물건을 찾을 수 있는가? 아마도 쉽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 숨 쉬는 공기, 잠자는 이불은 물론이거니와 종이, 나무, 약물, 페인트, 고무, 플라스틱 등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물건에는 탄소가 들어 있다. 탄소는 물질을 구성할 뿐만 아니라 생명의 원소로서 생명 탄생의 비밀과도 깊게 연관되어 있다. 탄소가 이렇게 다양한 형태로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반응성이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을뿐더러, 최외각전자가 네 개여서 다른 원자들과 다양한 조합으로 결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명의 분자인 아미노산이 하늘과 바다에서 최초로 합성되는 데에도 탄소의 이런 특성이 큰 역할을 했다. 그렇다면 탄소는 언제 처음 만들어졌을까? 흔히 알고 있는 바로 탄소는 별에서 일어나는 핵융합 반응의 결과물이다. 그래서 칼 세이건은 우리가 ‘별의 먼지’로 이루어진 존재라고 했다. 하지만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파비오 이오코의 연구에 따르면, 약 개(현존 탄소의 1조분의 1)의 탄소 원자가 최초의 별이 탄생하기보다도 훨씬 이전, 그러니까 빅뱅 직후 채 20분이 지나지 않아 합성되었다. 하여 우리는 ‘별 먼지’뿐만 아니라 148억 년 전의 ‘빅뱅 먼지’로도 이루어진 존재다. 전작 『지구 이야기』, 『과학의 열쇠』, 『제너시스』 등으로 널리 알려진 로버트 헤이즌은 세계 최고의 탄소 전문가이자 40년 동안 여러 관현악단에서 트럼펫을 연주한 프로급 음악가다(첼리스트 요요마와의 에피소드가 책에 실려 있다). 그가 『탄소 교향곡』을 썼다. 글로 쓴 교향곡이라니… 처음에는 본인도 갸웃했지만, 그는 2년 만에 걸작을 만들어냈다. 탄소과학의 여러 이야기들을 짜임새 있게 배치한 헤이즌의 글에는 여러 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울림을 자아내는 교향곡과 같은 감동이 있다.
9788993391329

호기심 많은 로맨틱 과학자의 독서 기행 (거의 모든 것의 기원을 찾아서)

이원식  | 미들하우스
13,500원  | 20230223  | 9788993391329
64K DRAM 개발 주역 공학박사의 거의 모든 것의 기원에 관한 탐구 이야기 저자 이원식 박사는 세계 최고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의 오늘을 있게 한 64K DRAM 개발 주역 중 한 사람이다. 저자는 호기심을 좇아 거의 모든 것의 기원에 관한 탐구를 하다 보니 현대 과학과 인문학이 도달한 성과를 대중적으로 개설한 삼사백 권의 원서를 읽게 됐고 이를 정리하여 이 책을 쓰게 됐다. 독자는 저자의 탐구를 따라가다 보면 최신 지식의 습득은 물론 어느새 학문 간 통섭(concilience)의 한 복판에서 천문학, 지질학, 생물학, 진화론, 뇌과학이 한데 어우러지고 언어학, 인류학, 사회학, 사학 등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학문의 전통적인 경계를 넘나드는 것에 경이로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지식과 교양을 추구하는 특히 학문의 통섭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9788901115030

거의 모든것의 미래 (인류의 미래에 관한 눈부신 지적탐험)

데이비드 오렐  | 리더스북
0원  | 20101129  | 9788901115030
델포이 신탁에서 2100년 세계의 미래까지, 인류가 걸어온 예측의 역사 인류의 미래에 관한 눈부신 지적 탐험『거의 모든 것의 미래』. 이 책은 델포이 신탁 시대부터 점성술이 판치던 중세를 거쳐 경제예측이나 날씨예보가 일상화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걸어온 예측의 역사를 살펴본다. 그리고 묻는다. 수 세기에 걸쳐 과학을 발전시키고 막대한 연구비를 쏟아부어왔지만, 지금 우리가 오래전 델포이 사제보다 미래를 훨씬 잘 예측하게 되었을까. 언젠가는 과학자들이 대재앙을 예견할 수 있을까. 아니면 제2, 제3의 허리케인 카트리나, 인터넷 버블, 사스가 우리 삶은 난장판으로 만들 때까지 그냥 손 놓고 앉아 혼돈과 불확실성에 운명을 맡겨야 할까. 응용수학자이자 복잡계 전문가인 저자는 예측과학에 깔린 함정과 이론을 파헤치는 한편,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한 통합적인 관점을 가질 때 비로소 진정한 예측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9791187749844

ZOOM 거의 모든 것의 속도

밥 버먼  | 예문아카이브
15,300원  | 20180716  | 9791187749844
세계적인 천문학자이자 과학을 가장 쉽게 설명해주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밥 버먼이 자연과 우주의 모든 측면이 어떻게 움직임과 속도와 관련돼 있는지 밝힌다. 저자는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과학자들이 밝혀낸 발견들을 이용해, “환상적이고 웅장하며 흥미롭지만 정작 알려진 것은 별로 없는 자연현상”을 매우 자세하게 들여다본다. 이 책은 손톱이 자라는 속도나 박테리아와 혈액의 속도에서부터, 용암과 번개 그리고 우주 팽창 속도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것의 속도’에 대해 역사적·과학적으로 접근하면서 인간이 절대로 피할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을 상기시켜준다. 어려운 과학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직관적이고 위트 넘치는 설명은 양념처럼 곁들여진 개인사와 여행 과정의 에피소드와 어우러지며 유쾌한 웃음과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과학에 처음 접근하는 사람에게는 쉽고 재미있게 다가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과학을 잘 아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사실을 알려준다. 자료 조사를 위한 세계여행으로 시작하는 이 책의 여정은 천문학과 지리학, 생물학, 기상학, 과학사를 넘나드는 통합적인 지식을 충실히 전달한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수많은 사물과 생물, 그리고 일상의 속도에 대한 경외와 찬사를 이끌어내는 수작이다.
9791137203228

거의 모든 것의 산업혁명

지병석  | 부크크(Bookk)
17,000원  | 20200417  | 9791137203228
우주의 빅뱅에서부터 오늘날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거대사 관점에서 풀어낸 거의 모든 것의 산업혁명 통사(通史), 그리고 예측. 인류의 기원, 산업혁명 이전의 산업혁명, 끊임없이 반복되는 있던 것과 새로운 것의 충돌, 디스토피아의 반격, 너무 빨라서 이젠 보이지 않는 풍경, 인공지능 예술가의 출현, 신성에 도전하는 인류, 포스트 코로나 패러다임까지 인문, 역사, 과학, 예술 영역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왜 우린 지금 여기에 있고, 앞으로 어디로, 또 어떻게 가야할지 새로운 시각에서 이정표를 제시한다. 수 회의 현장 강의를 통해 소개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미처 전하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 작가가 직접 실험하고, 경험한 에피소드를 엮어 마치 재미있는 한편의 강의를 듣는 듯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빅뱅으로 우주가 생기고 인류가 태어났다. 인류는 언어를 만들고, 농사를 지으며 도시를 만들었다. 지식을 저장하고 전파할 수 있게 되었고 도구와 물건을 만들었다. 일이란 개념을 만들고 국가와 정부, 회사, 심지어 종교란 개념도 만들었다. 사유재산이 생기고 거래가 생기고 문화를 만들었다. 인류는 더 편하고, 효율적인 방향을 추구해 왔다. 설사 그것이 가끔 파괴적 면모를 보였을지라도 인류는 전자의 방법을 택했다. 네 번에 걸친 산업혁명의 버전 모두 분명한 전조와 그만한 논리가 있었고, 필연적 아이러니가 있었다. (서문에서, 중략) 코로나19로 신종 전염병 사태를 전 세계가 겪으면서 달라진 일상을 대체해 메워야 할 과학기술이 막상 ‘언박싱’을 해보니 수준 이하였거나, 검증이 덜 되어 사용할 수 없다거나, 사용자 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설계였다던가 하는 식의 민낯을 드러내놓고 고스란히 평가받는 중이다. 세상을 다 구할 것만 같았던 인공지능,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원격 의료 등등 막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기는 지금 어디 있단 말인가. (서문에서, 중략)
9791185230344

거의 모든 것의 정리법 (당신이 찾는 모든 정리법)

저스틴 클로스키  | 처음북스
0원  | 20140804  | 9791185230344
[거의 모든 것의 정리법]은 주변의 환경을 단순화하여 일상의 모든 것들이 최상의 상태에서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으로, 거실, 자동차, 기저귀 가방, 지갑, 인간관계, 시간, 남편까지 정리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예쁘고 아름다운 상태로 정리하는 게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정리를 하라고 충고한다. 필요한 물건들은 근처에 있어야 하고, 찾아 헤매는 일이 없어야 하며, 필요 없는 물건은 과감하게 정리한다. 그리고 최신 기술을 받아들여서 문서나 사진은 스캔하고, 음악은 디지털화하고, 클라우딩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라고 한다.
9788992573368

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 (트레이더 김동조의 까칠한 세상 읽기)

김동조  | 북돋움
12,900원  | 20121002  | 9788992573368
상식과 고정 관념에 도전하는 경제학! 『거의 모든 것의 경제학』은 현직 트레이더이자 전직 애널리스트인 김동조가 경제학의 관점으로 세상 거의 모든 것에 깃들어 있는 불편한 진실을 들춰낸다. 마약과 성매매 그리고 사형 제도처럼 고정 관념에 갇힌 채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갖가지 이슈를 냉정하게 짚어 내려간다. 차별과 범죄 같은 사안이 사회적 불평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고, 교육과 직업과 결혼의 현안과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개인이 최대의 성공을 거두기 위해 추구해야 할 전략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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