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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으)로 1,98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8564368

쉽게 풀어 쓴 노동법 (CEO와 실무자가 꼭 알아야 할 노동법의 모든 것)

박현웅  | 푸른겨울
46,800원  | 20250901  | 9791198564368
'쉽게 풀어 쓴 노동법'은 CEO와 인사ㆍ노무 실무자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노무지식의 지침서이다. 초판 출간 이후 매년 1-2회 개정판으로 업데이트하여, 실무자들이 최근 개정된 노동법을 놓칠 걱정이 없도록 든든하게 도와주고 있다. 〈노동관계법 일반 / 근로계약 / 근로시간 / 휴일 / 휴가 / 임금 / 취업규칙 / 노사협의회 / 사회보험 / 산업재해 및 산업안전보건 / 비정규직 /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 예방 / 징계 및 퇴직〉 총 13개 분야의 334개 주제로 구성된 이 책은 인사ㆍ노무 관련 주요 업무에 대한 기본 지식뿐 아니라 전문적인 실무처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주요 사안들을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노동법 관련 지식을 도표와 예시로 정리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인사ㆍ노무 관리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을 빠짐없이 다룬 이 책 한 권이면 실무적인 활용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2025년 9월 발간되는 '쉽게 풀어 쓴 노동법' 10차 개정증보판은 〈통상임금 / 배우자출산휴가 / 육아기 및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 육아휴직〉 등 최근 제정ㆍ개정된 노동법이 상세히 반영되었으며 ‘근로자대표 제도’와 ‘공상 처리’ 주제를 추가하여 이전 판보다 4페이지가 늘어났다.
9791198858382

겨울 (나아감 문학 007)

여운yeoun  | 나아감
9,000원  | 20250320  | 9791198858382
겨울 서시 겨울이 지나갑니다 겨울이 떠나갑니다 여운 남은 겨울은 여운을 남기며 느지막하게 천천히 천천히 3월에도 우리를 놓아주지 않습니다 이제 정말 겨울이 지나갑니다 겨울이 떠나갑니다 여운 남은 시인들은 여운을 남기며 느지막하게 천천히 천천히 겨울을 쓰며 그대를 놓아주지 않습니다 2025년 겨울의 완전한 끝자락에서, 정재운
9788963014029

겨울

권지영  | 단비어린이
12,560원  | 20250101  | 9788963014029
《겨울》 그림책은 맑고 시린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시작으로 나무 위에 덩그러니 남아 있는 새 둥지와 겨울바람, 새하얀 눈, 크리스마스 등과 같은 겨울 풍경을 통해 그 안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을 세밀하게 담아냈습니다.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땅속에서 새봄을 기다리며 겨울잠을 자는 작은 생명들과 추위를 사르르 녹여 주는 따뜻한 집 등을 통해 겨울이 선사하는 평온함과 따뜻함을 통해 겨울의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9788965466857

손이 꽁꽁꽁! (겨울)

서보현  | 밝은미래
10,050원  | 20240213  | 9788965466857
초등 1·2학년 통합 교과 《겨울》 연계 도서 〈희주 동주의 신나는 사계절〉 시리즈 마지막! 좌충우돌 남매의 3가지 ‘겨울’ 이야기! 새하얗고 포근한 ‘겨울’을 선물합니다! 《손이 꽁꽁꽁!》은 초등 1·2학년 통합 교과 《겨울》 연계 도서로,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희주 동주의 신나는 사계절〉 시리즈 마지막 책입니다. 이 책은 1학년 희주와 2학년 동주 남매의 아옹다옹 일상을 통해 겨울의 학교생활, 겨울의 날씨와 음식, 겨울의 연례행사를 재미있는 동화로 담아냈습니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일상과 비슷한 희주 동주의 이야기를 읽는 사이 자연스럽게 ‘겨울’이라는 계절에 대해 익힐 수 있습니다. 또 독자들과 비슷한 연령의 등장인물과 의도적으로 호흡이 짧은 3편의 겨울 이야기를 배치함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는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저학년에게 친숙한 그림일기와 잘 정리된 부록을 통해 지루할 새 없이 한 권의 책을 읽어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손이 꽁꽁꽁!》을 통해 사계절 중 가장 춥지만 마음이 따뜻한 계절 ‘겨울’의 새하얗고 포근함을 느껴 보세요. ◆ 주요 내용 ◆ 눈이 펑펑 내려 세상이 새하얗게 변해 버린 겨울에도 남매의 소동은 계속된다! 뒹굴뒹굴 겨울 방학을 보내는 희주 동주에게 닥친 위기는? 세뱃돈을 내기로 한 윷놀이, 승자는 누구일까? 새 학년이 된다고 좋아하던 희주의 눈에 눈물이 글썽글썽? 사랑스러운 남매의 세 가지 겨울 이야기를 들여다 볼까?
9791190853583

미로 1: 참조와 인용 (2024.가을.겨울, 창간호)

강신, 곽승찬, 김광수, 김사라, 김효영  | 마티
22,500원  | 20241030  | 9791190853583
새로운 건축 잡지 『미로』가 창간한다. 『미로』는 한국의 현대 건축의 담론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매호 선정한 주제에 집중하는 글로만 구성되는 텍스트 중심의 잡지로 연 3회(봄, 여름, 가을/겨울) 발행된다. 창간호의 주제는 “참조와 인용”이다.
9791112025616

한여름에도 얼지 않는 꿈이 있다면

白겨울  | 부크크(bookk)
10,500원  | 20250717  | 9791112025616
"한여름에도 얼지 않는 꿈이 있다면"은 한때 사랑했던 사람, 아직 사랑하고 있는 사람을 떠올리며 여름의 밀도와 감정의 습기를 시로 빚어낸 시집입니다. 불쑥 찾아온 감정에 젖어 있던 날들, 때론 선명하고 때론 희미했던 여름의 기억들, 그 모든 계절을 통과한 마음이 이 책 속에 놓여 있습니다.
9791141998042

1. 겨울

박정혜  | 부크크(bookk)
8,600원  | 20250312  | 9791141998042
안녕하세요. 박정혜 작가 입니다. 모든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를 만들었습니다. 다음에도 시집을 출간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788901285191

겨울 빛

에런 베커  | 웅진주니어
17,100원  | 20241028  | 9788901285191
계절의 어둠을 몰아내는 찬란한 빛의 향연! 차갑고 고독한 겨울, 그 겨울 속에도 여전히 우리 삶 곳곳에는 따스한 빛이 스며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쏟아지는 빛은 겨울의 장면 장면을 비추고, 다가올 다음 계절의 빛을 기대하며 기대하게 한다.
9788937444456

겨울

알리 스미스  | 민음사
14,230원  | 20210823  | 9788937444456
현대 영국 문학을 대표하는 독창적인 소설가 앨리 스미스의 『겨울』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겨울』은 영국이 브렉시트라는 격변을 겪은 후 앨리 스미스가 영국 사회의 현재를 담아내기 위해 쓰기 시작한 ‘사계절 사부작’(『가을』『겨울』『봄』『여름』)의 두 번째 권이다. 사계절 사부작은 발표될 때마다 부커 상 후보에 오르거나(『가을』) 연이어 베스트셀러 리스트 1위에 오르고, 《타임스》 《가디언》 《옵서버》 《데일리 텔레그래프》 《이브닝 스탠다드》 《뉴욕 타임스》 등 유수 언론으로부터 ‘올해의 책’으로 꼽혔다. 현재 영국에서 출간이 마무리된 이 4부작 중 『가을』과 『겨울』이 국내에 출간되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나머지 작품들도 출간될 예정이다.
9788937429965

겨울 꿈

스콧 피츠제럴드  | 민음사
10,890원  | 20231127  | 9788937429965
가벼운 몸피, 새로운 편집, 간직하고 싶은 디자인 세계적 거장의 명작을 만나 볼 수 있는 가장 유쾌한 기회 우리 삶에 거친 궤적을 남긴 지난날의 꿈과 산산이 부식되어 가는 환멸의 디오라마 이 대도시는 여태껏 이토록 호황을 누린 적이 없었다. 승전은 풍요를 가져왔고, 상인들은 남부와 서부로부터 식구를 데리고 몰려와서 황홀한 축제를 즐기며 사치스러운 흥겨움이 준비되어 있음을 목격했다. 「오월제」에서 그가 인내할 수 있었던 슬픔조차 그의 겨울 꿈이 활짝 날개를 펼치던 환상의 나라, 청춘의 나라, 풍요로운 삶의 나라 뒤쪽으로 멀리 사라져 버렸다. “오래전에,” 그는 말했다. “오래전에 내게는 무엇인가가 있었지만 이제는 사라지고 없어. 이제 그건 영영 사라져 버렸어. 아예 없어져 버렸다는 말이지. 그런데 나는 울 수가 없고, 그것에 마음을 기울일 수조차 없어. 이제 그것은 결코 돌아오지 않을 테지.” 「겨울 꿈」에서 “F. 스콧 피츠제럴드는 스스로 아는 것보다 훨씬 위대한 인물이었다. 이를테면 그는 하나의 세대를 창조했기 때문이다.” ≪뉴욕 타임스≫ “미국 단편 소설의 거장.”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재능은 마치 나비 날개의 가루가 만들어 낸 무늬처럼 자연스럽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20세기 미국 문학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위대한 개츠비』의 저자이자 단편 문학의 귀재로 불리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 소설과 편지를 엮은 『겨울 꿈』이 김욱동 교수의 적확한 번역을 통해 민음사 쏜살 문고로 출간되었다. 기존에 출간된 바 있는 단편 소설에 「머리와 어깨」, 딸 스코티와 친구 헤밍웨이에게 보내는 편지를 더해 새로운 편집, 개성적인 디자인과 산뜻한 만듦새로 선뵌다. F. 스콧 피츠제럴드는 『위대한 개츠비』나 『밤은 부드러워』 등 장편 소설로 유명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단편 소설 영역에서도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한평생 그가 발표한 단편 소설은 무려 160여 편에 달하며, 그중 많은 작품이 오늘날까지 애독되고 있다. 하지만 단편 소설을 대하는 피츠제럴드의 입장은 다소 복잡했다. 글쓰기로 먹고살아야 했던 그에게 매일매일 다가오는 마감의 압박과 매문가라는 자책감은 적잖은 부담이었다. 특히나 술에 탐닉하고 사치와 향락에 빠져들수록 피츠제럴드를 짓누르는 중압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즉 피츠제럴드에게 숙취 속에서도 급히 마무리해야 했던 단편 소설은 생계의 수단인 동시에, 혹평을 무릅써야 하는 약점이자 예술가적 자존심에 흠결을 내는 가시관이었다. 아닌 게 아니라, 그의 단편 소설은 비평가들 사이에서 늘 논쟁의 대상이었다. 돈벌이로서의 고된 창작이 피츠제럴드의 재능과 창조적 가능성을 고갈시켰다는 주장은 여전히 되풀이되고 있다. 그럼에도 피츠제럴드의 천재성을 엿보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이론의 여지 없이 그의 단편 소설을 읽는 것이다. 작품마다 기복이 있고, 비록 성공적이지 못한 경우가 적잖다고 하지만 피츠제럴드의 단편 소설은 모두 그의 고뇌와 섬세한 문장과 예리한 통찰 그리고 불후의 고전이 마땅히 지녀야 하는 현대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피츠제럴드의 문학 세계를 탐험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의 단편 소설부터 시작해야 할 터다. 표제작 「겨울 꿈」은 여러 비평가의 지적대로 “『위대한 개츠비』의 가장 뚜렷한 청사진”이자 피츠제럴드의 주제 의식, 즉 부(富)에 의해 잔혹하게 나뉘는 계층 문제, 성공과 사랑에 얽힌 참담한 환멸을 정교한 구성과 서정적인 문장으로 완벽하게 담아낸 걸작 단편이다. 또한 「오월제」는 재즈 시대의 여명 속에 자리한 위화감과 파국적 예감을 지극히 독특한 플롯과 재치 있는 문장, 장편 소설에 버금갈 정도로 다양한 인물과 다채로운 사건을 통해 그려 낸 작품이다. 피츠제럴드가 지닌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만끽할 수 있는 단편으로, 그의 팬이든 아니든 꼭 읽어 봐야 할 작품이다. 그리고 중산층 가정의 비극과 결혼 생활의 권태 혹은 아이러니를 절묘하게 포착한 「컷글라스 그릇」과 「머리와 어깨」, 할리우드의 은막을 배경으로 하는 「광란의 일요일」 역시 피츠제럴드의 단편 중 백미로 손꼽히는 작품들이다. 단편 소설뿐 아니라 피츠제럴드의 부성애와 엄격한 문학론을 결정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작가를 꿈꾸는 딸에게 보내는 편지」, 예술적 경쟁자이자 문학적 동지인 어니스트 헤밍웨이와의 미묘한 관계를 엿볼 수 있는 「헤밍웨이에게 보내는 편지」까지 더했다. 쏜살 문고로 출간된 『겨울 꿈』은, 그야말로 피츠제럴드의 진면목, 어쩌면 다소 생소한 일면마저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집이라 하겠다.
9791167560025

아무도 없는 사람

겨울  | 인디펍
0원  | 20210707  | 9791167560025
오롯이 혼자일 때 바라본 타인들의 풍경에 관한 생각과 종종 제게 머물고 스쳐 갔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그리고 조금 더 욕심을 내어 짧은 단편 소설 세 편과 감상한 영화에 관한 생각들도 함께 수록하였다.
9788961432436

겨울 강

유나영  | 들꽃
9,000원  | 20241125  | 9788961432436
9791188087105

페파의 크리스마스이브 (겨울)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7,960원  | 20210120  | 9791188087105
추운 겨울날 읽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페파피그 크리스마스 그림책! 일 년 중 가장 마법 같은 밤, 크리스마스이브! 페파와 조지는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둘에게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기 때문이에요. 페파와 조지는 산타를 돕고 크리스마스를 구할 수 있을까요? 페파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이 책의 특징 1. EBS 인기 애니메이션 페파피그를 사계절 이야기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2. 페파피그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겨울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3 추운 겨울날 읽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페파피그 크리스마스 그림책이에요. 4.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페파피그의 행복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져요. 5. 크리스마스이브에 산타는 무엇을 할까요? 즐거운 상상을 하며 읽어보세요.
9791160173338

창문 쿵! 높은 곳은 위험해! (낙상사고 예방) (낙상사고 예방)

겨울  | 한국가우스
9,000원  | 20200701  | 9791160173338
“아빠! 낙상사고가 뭐예요?” 안전신문을 읽던 미요에게 알쏭달쏭 궁금증이 생겼어요! 우리 다 함께 낙상사고에 대해 배워볼까요?
9791160111309

겨울 숲 (최복희 수필집)

최복희  | 북나비
13,500원  | 20240601  | 9791160111309
겨울 산을 오른다. 거실에서 늘 마주 보던 산. 봄, 여름, 가을 숲을 먼발치서 눈으로만 즐겼다. 얼레빗처럼 앙상해진 능선, 깊숙이 들어갈수록 적막하다. 나뭇잎이 모두 떨어져 몸을 숨길 곳 없는 산새들이 먼발치서 봄을 부르듯 어서 오라고 지저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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