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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으)로   1,76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손이 꽁꽁꽁! (겨울)

손이 꽁꽁꽁! (겨울)

서보현  | 밝은미래
10,800원  | 20240213  | 9788965466857
초등 1·2학년 통합 교과 《겨울》 연계 도서 〈희주 동주의 신나는 사계절〉 시리즈 마지막! 좌충우돌 남매의 3가지 ‘겨울’ 이야기! 새하얗고 포근한 ‘겨울’을 선물합니다! 《손이 꽁꽁꽁!》은 초등 1·2학년 통합 교과 《겨울》 연계 도서로,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희주 동주의 신나는 사계절〉 시리즈 마지막 책입니다. 이 책은 1학년 희주와 2학년 동주 남매의 아옹다옹 일상을 통해 겨울의 학교생활, 겨울의 날씨와 음식, 겨울의 연례행사를 재미있는 동화로 담아냈습니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일상과 비슷한 희주 동주의 이야기를 읽는 사이 자연스럽게 ‘겨울’이라는 계절에 대해 익힐 수 있습니다. 또 독자들과 비슷한 연령의 등장인물과 의도적으로 호흡이 짧은 3편의 겨울 이야기를 배치함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는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저학년에게 친숙한 그림일기와 잘 정리된 부록을 통해 지루할 새 없이 한 권의 책을 읽어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손이 꽁꽁꽁!》을 통해 사계절 중 가장 춥지만 마음이 따뜻한 계절 ‘겨울’의 새하얗고 포근함을 느껴 보세요. ◆ 주요 내용 ◆ 눈이 펑펑 내려 세상이 새하얗게 변해 버린 겨울에도 남매의 소동은 계속된다! 뒹굴뒹굴 겨울 방학을 보내는 희주 동주에게 닥친 위기는? 세뱃돈을 내기로 한 윷놀이, 승자는 누구일까? 새 학년이 된다고 좋아하던 희주의 눈에 눈물이 글썽글썽? 사랑스러운 남매의 세 가지 겨울 이야기를 들여다 볼까?
겨울

겨울

이디스 워튼  | 문학동네
10,800원  | 20090330  | 9788954607629
1921년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 이디스 워턴의 장편소설. 불행한 결혼 생활과 작가적 야심 사이에서 갈등하다 심한 신경쇠약증까지 겪어야 했던 작가의 체험이 물씬한 이 작품은 미국 중고등학교 독서 목록은 물론, 대학에서도 인문학이나 일반교양을 위한 교과 목록에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미국 문학의 고전이다. 19세기 미국 뉴잉글랜드의 작은 마을 스탁필드를 배경으로 꿈이 좌절된 남자, 이선 프롬의 불운한 삶을 통해 주어진 환경의 힘에 무참히 파괴되는 한 젊은이의 모습을 그린다. 주인공 이선 프롬은 사랑에 한 번 몸을 담근 죄로 수십 년을 운명에 저당 잡힌 채 살아간다. 재능 있고 꿈 많은 청년으로 장차 엔지니어나 화학자가 되고 싶었던 이선은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시골에 파묻힌 채 환자인 어머니를 돌보면서 모든 꿈과 이상을 접어둘 수밖에 없었다.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시자, 그는 어머니를 정성껏 간호해주던 지나에게 옆에 있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결혼한 지 일 년도 채 안 되었을 때, 지나는 이미 마을에서도 유명한 병자가 되어 있다. 처음부터 애정이 없던 그들의 결혼 생활은 지나의 질병과 괴팍한 성격으로 점점 악화일로에 놓인다. 그 무렵 지나를 간병하고 집안일을 돕기 위해 멀리서 지나의 조카 매티가 찾아오고, 그녀는 이선의 한 줄기 구원의 빛이 되는데…
프리즌 호텔 3 (겨울)

프리즌 호텔 3 (겨울)

아사다 지로  | 문학동네
9,000원  | 20070907  | 9788954603805
세상에서 도망쳐온 죄인들의 안식처, 프리즌 호텔! 비딱한 성격의 소설가 기도 고노스케는 유일한 혈육이자 야쿠자 보스인 삼촌 나카조가 온천 리조트 호텔의 오너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도쿄 교외의 온천 마을을 찾아간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호텔을 '프리즌 호텔'이라 부르며 가까이 가기를 꺼리는 눈치. 그곳은 다름아닌 야쿠자와 범죄자 전용의 호텔이었던 것이다. 그곳에는 특급호텔에서 좌천당한 지배인, 선대 때부터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괴팍한 요리사, 그리고 필리핀인 남녀 종업원 등이 있다. 아름다운 단풍이 물들어가는 만추의 어느 날, 평화로운 호텔에 난데없는 비보가 날아든다. 이틀간 야쿠자 조직인 오소네 일가와 아오야마 경찰서의 위로여행단이 동시에 투숙하게 되었다는 것. 지배인과 종업원들은 어떻게든 두 단체를 떨어뜨려놓으려 애쓰나, 이들은 결국 칸막이 하나를 사이에 두고 광란의 술자리를 벌이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제3권〉
겨울 꿈

겨울 꿈

스콧 피츠제럴드  | 민음사
11,700원  | 20231127  | 9788937429965
가벼운 몸피, 새로운 편집, 간직하고 싶은 디자인 세계적 거장의 명작을 만나 볼 수 있는 가장 유쾌한 기회 우리 삶에 거친 궤적을 남긴 지난날의 꿈과 산산이 부식되어 가는 환멸의 디오라마 이 대도시는 여태껏 이토록 호황을 누린 적이 없었다. 승전은 풍요를 가져왔고, 상인들은 남부와 서부로부터 식구를 데리고 몰려와서 황홀한 축제를 즐기며 사치스러운 흥겨움이 준비되어 있음을 목격했다. 「오월제」에서 그가 인내할 수 있었던 슬픔조차 그의 겨울 꿈이 활짝 날개를 펼치던 환상의 나라, 청춘의 나라, 풍요로운 삶의 나라 뒤쪽으로 멀리 사라져 버렸다. “오래전에,” 그는 말했다. “오래전에 내게는 무엇인가가 있었지만 이제는 사라지고 없어. 이제 그건 영영 사라져 버렸어. 아예 없어져 버렸다는 말이지. 그런데 나는 울 수가 없고, 그것에 마음을 기울일 수조차 없어. 이제 그것은 결코 돌아오지 않을 테지.” 「겨울 꿈」에서 “F. 스콧 피츠제럴드는 스스로 아는 것보다 훨씬 위대한 인물이었다. 이를테면 그는 하나의 세대를 창조했기 때문이다.” ≪뉴욕 타임스≫ “미국 단편 소설의 거장.”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재능은 마치 나비 날개의 가루가 만들어 낸 무늬처럼 자연스럽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20세기 미국 문학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위대한 개츠비』의 저자이자 단편 문학의 귀재로 불리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 소설과 편지를 엮은 『겨울 꿈』이 김욱동 교수의 적확한 번역을 통해 민음사 쏜살 문고로 출간되었다. 기존에 출간된 바 있는 단편 소설에 「머리와 어깨」, 딸 스코티와 친구 헤밍웨이에게 보내는 편지를 더해 새로운 편집, 개성적인 디자인과 산뜻한 만듦새로 선뵌다. F. 스콧 피츠제럴드는 『위대한 개츠비』나 『밤은 부드러워』 등 장편 소설로 유명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단편 소설 영역에서도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한평생 그가 발표한 단편 소설은 무려 160여 편에 달하며, 그중 많은 작품이 오늘날까지 애독되고 있다. 하지만 단편 소설을 대하는 피츠제럴드의 입장은 다소 복잡했다. 글쓰기로 먹고살아야 했던 그에게 매일매일 다가오는 마감의 압박과 매문가라는 자책감은 적잖은 부담이었다. 특히나 술에 탐닉하고 사치와 향락에 빠져들수록 피츠제럴드를 짓누르는 중압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즉 피츠제럴드에게 숙취 속에서도 급히 마무리해야 했던 단편 소설은 생계의 수단인 동시에, 혹평을 무릅써야 하는 약점이자 예술가적 자존심에 흠결을 내는 가시관이었다. 아닌 게 아니라, 그의 단편 소설은 비평가들 사이에서 늘 논쟁의 대상이었다. 돈벌이로서의 고된 창작이 피츠제럴드의 재능과 창조적 가능성을 고갈시켰다는 주장은 여전히 되풀이되고 있다. 그럼에도 피츠제럴드의 천재성을 엿보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이론의 여지 없이 그의 단편 소설을 읽는 것이다. 작품마다 기복이 있고, 비록 성공적이지 못한 경우가 적잖다고 하지만 피츠제럴드의 단편 소설은 모두 그의 고뇌와 섬세한 문장과 예리한 통찰 그리고 불후의 고전이 마땅히 지녀야 하는 현대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피츠제럴드의 문학 세계를 탐험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그의 단편 소설부터 시작해야 할 터다. 표제작 「겨울 꿈」은 여러 비평가의 지적대로 “『위대한 개츠비』의 가장 뚜렷한 청사진”이자 피츠제럴드의 주제 의식, 즉 부(富)에 의해 잔혹하게 나뉘는 계층 문제, 성공과 사랑에 얽힌 참담한 환멸을 정교한 구성과 서정적인 문장으로 완벽하게 담아낸 걸작 단편이다. 또한 「오월제」는 재즈 시대의 여명 속에 자리한 위화감과 파국적 예감을 지극히 독특한 플롯과 재치 있는 문장, 장편 소설에 버금갈 정도로 다양한 인물과 다채로운 사건을 통해 그려 낸 작품이다. 피츠제럴드가 지닌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만끽할 수 있는 단편으로, 그의 팬이든 아니든 꼭 읽어 봐야 할 작품이다. 그리고 중산층 가정의 비극과 결혼 생활의 권태 혹은 아이러니를 절묘하게 포착한 「컷글라스 그릇」과 「머리와 어깨」, 할리우드의 은막을 배경으로 하는 「광란의 일요일」 역시 피츠제럴드의 단편 중 백미로 손꼽히는 작품들이다. 단편 소설뿐 아니라 피츠제럴드의 부성애와 엄격한 문학론을 결정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작가를 꿈꾸는 딸에게 보내는 편지」, 예술적 경쟁자이자 문학적 동지인 어니스트 헤밍웨이와의 미묘한 관계를 엿볼 수 있는 「헤밍웨이에게 보내는 편지」까지 더했다. 쏜살 문고로 출간된 『겨울 꿈』은, 그야말로 피츠제럴드의 진면목, 어쩌면 다소 생소한 일면마저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집이라 하겠다.
나는 예민한 나를 사랑한다(큰글자책) (나겨울 작가의 예민함에 대하여)

나는 예민한 나를 사랑한다(큰글자책) (나겨울 작가의 예민함에 대하여)

나겨울  | 드레북스
27,000원  | 20240320  | 9791198612281
남들과 다른 내가 아니라 남들보다 특별한 나 “나는 정말 진심으로 예민한 나를 사랑하는가? 이 질문이 싫었다. 다듬어지지 않은 나의 예민함이 삶을 방해하던 수많은 순간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그동안 예민한 나를 충분히 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예민함은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성격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기질이다. 그러므로 지나친 자기연민을 가질 필요는 없다. 이 예민함을 잘 다스리고 예민함이 가진 장점을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들어 세상을 잘 살아가면 된다. 예민한 사람이 자신이 가진 예민함을 단점으로 보는 순간 세상은 더 어두워지게 마련이다. ‘나는 정말 예민한 걸까?’ 예민하기에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수많은 장점이 있다 그렇게 자신에게 말해야 한다 나는 예민한 나를 사랑한다 이 책을 펼쳐 읽고 있다면, 예민한 자신을 싫다고 생각하는지, 어느 정도 좋다고 생각하는지, 예민한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단계인가? 설령 자신도 모른다고 해도, 혹은 싫어하는 단계라고 해도 괜찮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느 단계인지 알게 될 뿐 아니라 예민한 자신을 알게 모르게 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테니까. 예민함은 남들과 다른 내가 아니라 남들보다 특별한 나만의 능력이다. 그리고 남들에게 내 예민함을 존중받고 싶다면, 나 자신을 먼저 존중해야 한다. 그 존중은 나의 장점을 제대로 알고, 또 스스로 진정한 장점으로 받아들였을 때 가능한 일이다. 나의 예민함을 내가 사랑할 때 진정한 내가 보인다.
겨울이야기 (전예원세계문학선 326)

겨울이야기 (전예원세계문학선 326)

윌리엄 셰익스피어  | 전예원
7,200원  | 19940601  | 9788979240375
셰익스피어 희곡작품 3편을 실었다.
겨울 이야기

겨울 이야기

윌리엄 셰익스피어  | 동인
9,000원  | 20150130  | 9788955066487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겨울 이야기』. 셰익스피어 말기 로맨스 극 또는 낭만적 희비극으로 분류되는 작품이다. 극의 전반부에서 비극적으로 흐르던 분위가가 한 세대가 지난 이후로 설정된 후반부에서 화해와 용서라는 대주제로 행복한 결말을 맞게 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나는 예민한 나를 사랑한다 (나겨울 작가의 예민함에 대하여)

나는 예민한 나를 사랑한다 (나겨울 작가의 예민함에 대하여)

나겨울  | 드레북스
15,120원  | 20240227  | 9791198612236
남들과 다른 내가 아니라 남들보다 특별한 나 “나는 정말 진심으로 예민한 나를 사랑하는가? 이 질문이 싫었다. 다듬어지지 않은 나의 예민함이 삶을 방해하던 수많은 순간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그동안 예민한 나를 충분히 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예민함은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성격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기질이다. 그러므로 지나친 자기연민을 가질 필요는 없다. 이 예민함을 잘 다스리고 예민함이 가진 장점을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들어 세상을 잘 살아가면 된다. 예민한 사람이 자신이 가진 예민함을 단점으로 보는 순간 세상은 더 어두워지게 마련이다.
낙서처럼 쓰는 일기 (겨울강 시집)

낙서처럼 쓰는 일기 (겨울강 시집)

겨울강  | 보민출판사
10,800원  | 20230220  | 9791169570152
시집 「낙서처럼 쓰는 일기」는 총 108편의 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맨 마지막 108번째 시는 백지로 남겨두어 독자분들이 직접 시를 쓸 수 있도록 꾸몄다. 시인은 오랜 시간 동안 이 시집을 준비해왔으며, 독자와 공감하기 위한 시를 쓰기 위해 고뇌의 시간을 보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상처와 슬픔이 있을 것이다. 때로는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내 삶이 흘러갈 때마다 방황하기도 하고 우울해하기도 한다. 또한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 속의 자아들이 서로 자신을 봐달라면서 소리친다. 이 책은 독자 여러분의 이러한 마음에 와닿을 수 있는 시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담은 시집이다.
겨울꽃

겨울꽃

장우석  | 아이러브북
5,400원  | 20221215  | 9791192644226
이 책은 장우석 시인의 시집이다. 장우석 시인의 주옥같고 감동적인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겨울아 놀자 (겨울)

겨울아 놀자 (겨울)

전병호  | 키다리
8,550원  | 20131205  | 9791185299174
겨울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새 교육 과정에 맞게 어떻게 학습하고, 주제를 어떤 방법으로 심화하면 좋을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 시리즈 『겨울아 놀자』. 시골 할머니 집에 찾아간 나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보여 줍니다. 아이들은 겨울을 경험하는 모습을 보면서 겨울과 관련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배울 수 있고, 이웃을 돌보며 나누는 가치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돋는 것’에 대해 써오도록 숙제를 내 줍니다. 그리고 쉬는 날을 맞아 엄마, 아빠와 함께 시골에 내려가게 된 주인공은 할머니와 삼촌, 사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겨울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합니다. 김장을 해 묻어 둔 김칫독을 구경하고, 눈싸움을 하며 직접 연도 날려보는데….
엄마는 겨울에 뭐하고 놀았어? (겨울)

엄마는 겨울에 뭐하고 놀았어? (겨울)

한라경  | 책내음
7,200원  | 20161223  | 9791186771143
『엄마는 겨울에 뭐하고 놀았어?』에서는 겨울에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부터 겨울 준비, 겨울 먹거리, 겨울 생태 등 ‘겨울’에 관한 통합적인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겨울을 주제로 뻗어나가는 다양한 생활 모습을 살펴보며 교과서를 넘어선 다양한 정보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안녕 겨울아 (겨울)

안녕 겨울아 (겨울)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 상상의집
10,800원  | 20130420  | 9788997174645
개정 통합교과를 반영한 교과 연계 그림책! 교과별 교육과정을 교과 연계형으로 구성한 새로운 교과서를 사용하는 개정 통합교과를 반영한 「통합교과 그림책」 제17권 『안녕 겨울아』. 이 시리즈는 2013년 초등학교 1ㆍ2학년이 만나게 되는 새로운 교과인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추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발달 단계의 특성을 살려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면서 광범위한 교과 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책에서는 통합교과의 12월 주제 '겨울'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눈 내리는 추운 겨울 날 전학을 간 소녀가 옛 친구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봄, 여름, 가을과는 다른 겨울의 풍경을 만나봅니다. 아울러 엄마와 아이 간의 따스한 대화의 시간을 갖도록 인도합니다.
그림자 친구 (겨울)

그림자 친구 (겨울)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 상상의집
10,800원  | 20130410  | 9788997174638
개정 통합교과를 반영한 교과 연계 그림책! 교과별 교육과정을 교과 연계형으로 구성한 새로운 교과서를 사용하는 개정 통합교과를 반영한 「통합교과 그림책」 제16권 『그림자 친구』. 이 시리즈는 2013년 초등학교 1ㆍ2학년이 만나게 되는 새로운 교과인 개정 통합교과의 방향에 맞추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발달 단계의 특성을 살려 생활에서 뽑아 낸 주제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면서 광범위한 교과 연계가 가능하도록 내용을 구성한 그림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책에서는 통합교과의 12월 주제 '겨울'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마니또를 정하는 날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쪽지를 뽑게 된 소녀 '예진이'의 고민을 들여다봅니다. 한 해를 함께 보낸 친구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마니또 놀이에 대해 살펴봅니다. 나아가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짚어보도록 이끕니다.
겨울

겨울

알리 스미스  | 민음사
15,300원  | 20210823  | 9788937444456
현대 영국 문학을 대표하는 독창적인 소설가 앨리 스미스의 『겨울』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겨울』은 영국이 브렉시트라는 격변을 겪은 후 앨리 스미스가 영국 사회의 현재를 담아내기 위해 쓰기 시작한 ‘사계절 사부작’(『가을』『겨울』『봄』『여름』)의 두 번째 권이다. 사계절 사부작은 발표될 때마다 부커 상 후보에 오르거나(『가을』) 연이어 베스트셀러 리스트 1위에 오르고, 《타임스》 《가디언》 《옵서버》 《데일리 텔레그래프》 《이브닝 스탠다드》 《뉴욕 타임스》 등 유수 언론으로부터 ‘올해의 책’으로 꼽혔다. 현재 영국에서 출간이 마무리된 이 4부작 중 『가을』과 『겨울』이 국내에 출간되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나머지 작품들도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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