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병  | 알렙

29,700원  | 20190925  | 9791189333188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나의 공부길을 돌이켜 보면 나는 고전서사 연구로 학문의 기본을 다졌으며, 그 과정에서 인간, 사회, 역사를 보는 눈을 기르고, 텍스트의 맥락을 정확히 읽어내는 훈련을 해 온 듯싶다. 이 힘이 바탕이 되어 통합인문학을 구상해 사상사 연구와 예술사 연구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책머리에」중에서

 | 삼지원

15,000원  | 20000725  | 9788974908416

조희웅  | 박이정출판사

45,000원  | 20060215  | 9788978788304

조희웅  | 박이정출판사

45,000원  | 20060215  | 9788978788311

한국고전문학연구회 편  | 새문사

9,000원  | 20010228  | 9788974110550

고전소설 작품을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주영  | 월인

8,550원  | 19981031  | 9788988297032

1910-20년대에 활발하게 출판되었던 구활자본(연활자 로 인쇄한 고전소설)의 간행과 유통상황을 검토하고 그 실상을 고찰한 연구서. 출판양상과 배경, 생산과 수용의 측면에서 본 구활자본 고전소설,텍스트의 측면에서 본 구활자본 고전소설, 성쇠의 추이 등 7개 장.

경일남  |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13,500원  | 20141231  | 9788975995262

다양한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고전소설 작품세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고전소설 연구방법의 실제』. 고전서설에서 ‘소상강’과 ‘무덤’이라는 공간 배경이 활용되고 있는 양상을 중심으로 살핀 공간 연구, 고전소설에 나타나는 ‘가상희’와 ‘과제’라는 화소의 실상과 문학적 의미를 검토한 화소 연구 등의 내용을 담았다.

김용기  | 보고사

27,000원  | 20201012  | 9791165870980

『고전소설 연구 대상과 방법의 확장』은 〈고전소설 연구 대상의 확장〉, 〈고전소설 연구 방법의 확장〉 등이 수록되어 있다.

임치균  | 태학사

15,300원  | 20051030  | 9788959660124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낙선재본 소설 연구서. 연구되지 않은 작품인 '위씨오세삼난현행록' '화정선행록', 연구의 성과가 미미한 '한조삼성기봉' '현몽쌍룡기', 문제적 작품이기 때문에 재조명이 필요했던 '청백운' '천수석' '화문록' '낙천등운' 등에 대한 연구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이헌홍  | 신지서원

0원  | 20110901  | 9788955312171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헌홍의 『고전소설 학습과 연구』. 고전소설 관련 강의를 위해 저술된 교재다. 학습자 중심의 시각에서 고전소설 기본 지식 습득에 필요한 내용을 최근의 연구를 반영하여 수록하고 있다. 아울러 저자의 논문을 실어 고전소설을 음미하고 천착하려는 연구자에게 유용하다.

장효현  | 고려대학교출판부

28,420원  | 20021130  | 9788976414588

멀리 1982년에서부터 최근의 글까지 평생을 한국 고전문학 연구에 바친 필자가 내 놓은 고선소설 연구서다. 이 책은 고전소설을 연구하는 후생들에게 한국 고전소설에 대한 이해와 지평을 높이는데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다.

 | 태학사

0원  | 20011031  | 9788976267207

김춘택  | 한국문화사

18,000원  | 19990510  | 9788977356276

김진영, 박병동, 사재동, 사진실, 손찬식  | 역락

23,400원  | 20141229  | 9791156861331

『필사본 고전소설의 연구』는 크게 두 분야로 나누어 필사본에 대한 논의 방향을 모색하였다. 먼저 제1부에서는 총론격으로 고전소설의 원전과 필사본의 가치를 살피고, 이에 호응하여 제2부에서는 작품론격으로 충남대학교 도서관 경산문고에서 희귀본으로 판단되는 필사본 소설을 선정하여 분석·고찰하였다.

차충환  | 월인

22,800원  | 20041015  | 9788984772335

한국 고전 소설의 각 작품에 대한 연구 논문 모음집. '온달전', '최치원', '남궁선생전', '창선감의록' 등의 고전 작품에 대한 작품론 중 저자가 90년대 후반부터 최근에 이르는 동안 학술지에 발표하거나 미처 발표하지 못하고 묵혀두었던 것들을 다듬어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