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 바른북스

17,100원  | 20250424  | 9791172633264

전국 교육활동 침해 건수, 2021년: 2,269건 2022년: 3,035건 2023년: 5,050건… 교권이 위협받고 있다. 교육청 변호사가 안내하는 교권보호의 세계! “학부모의 악성민원 때문에 힘들어요.”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어요.” “학생이 수업을 계속 방해해요.” “학교에서 학생이 사고로 다쳤는데, 교사에게도 책임이 있나요?” 교육활동 침해부터 아동학대 대응까지 교권보호에 관한 모든 것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학교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법률문제에 대해서 명쾌한 해답을 풀어낸다. 평화로웠던 학교가 학생 1명이 입학·전학을 오게 됨에 따라 현장의 분위기가 바뀌는 경우가 있다. 《손자병법》에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라는 말이 있다. 상대방을 알고 나를 알면, 전혀 위태롭지 않다는 의미이다. 이 말은 교육현장에서도 적용된다. 법령과 절차를 완벽히 숙지하고 체득한다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침해상황에 대해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며, 위기에 처하더라도 쉽게 빠져나올 수 있다. 다양한 사례별 맞춤형 솔루션과 법률적 조언을 담은 이 책은 오늘도 교단에서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선생님에게 희망의 등대가 될 것이다. 이 책과 함께라면 여러분 모두 법률전문가가 될 것이다.

임영만  | 법문북스

25,200원  | 20240430  | 9791193350355

대대적으로 개정되고 보완된 교권보호 4개법에 따라 제1편에서 최근 개정된 교권 보호 4법의 내용을, 제2편에서는 교원의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의 해설을 쉽게 풀이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제3편에서는 초등학교 학부모 교권 침해 민원 사례 모음을, 제4편에서는 학생인권공동사례를, 부록으로는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등을 정리하였다. 이러한 자료들은 국회의 자료와 법제처의 현행 법령정보, 교육부에서 배포한 해설서와 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에서 발간한 교권침해 민원사례 모음집,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주요 교권사건 상담사례, 각 시도교육청에서 발간한 학생인권공동사례집 등을 참고하였으며,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분석하여 일목요연하게 편집하였다.

이영균, 김현미, 정필선  | 시대고시기획

27,900원  | 20240105  | 9791138346702

교권 보호 4법 이슈 반영! 유튜브 저자학습문의 가능! 수업실연 영상 제공! 초·중등 교사로 재직 중인 집필진이 교육부, 지역별 교육청의 시책을 바탕으로 집필하였으며, 해당 시책이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설명하였다. 심층면접을 준비하는 방법과 2019~2023년 기출문제 및 해설을 수록하였으며, 예상문제(구상형 22문제, 즉답형 24문제) 및 부록(2018년 초·중등 기출문제) 등을 수록하였다.

김연희, 이정희, 김학선  | 교육과실천

18,900원  | 20240826  | 9791191724646

알기 쉽게 민원에 대응하고 법과 제도로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를 보호하는 단 한 권의 책! 악성 민원으로 상처받고 교육 활동을 침해받는 선생님들께 이 책을 바칩니다.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법과 제도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계시나요? ‘77가지의 교육 활동 침해 사례와 대응법’으로 든든하게 나를 지켜 주는 책. 지금 교사에게 중요한 것은 동기부여와 효능감입니다 필자가 만난 젊은 교사들은 ‘나는 왜 교사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직을 회피하거나 떠나려고 합니다. 어떤 사안에서든 분명한 이유와 타당한 결과, 만족도가 중요한 요즘 젊은이들에게 교직은 더 이상 선호하지도 매력적이지도 않은 직업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202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그 결과가 뚜렷이 나타났습니다. 사범대, 교대 등 교원 양성 과정 학과의 경쟁률이 매우 저조했습니다. 교육 현장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교사가 살아나야 교육 현장이 살아납니다. 교사에게 교직에 대한 심리적ㆍ정신적ㆍ물리적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 교육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교사들의 성취동기와 교직 효능감을 되찾아 주어야 합니다. 교사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들을 위한 제도적ㆍ정서적 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의 교육 현장이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교직을 존경의 직업, 선망의 직업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