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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4"(으)로 24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지하국가 4

지하국가 4

남원환  | 사라출판사
21,600원  | 20240420  | 9788994566542
줄거리 지하국가4는 열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지하건축술 공부, 제2장은 지구1과 하루, 제3장은 지하국가4에서, 제4장은 새로운 질서, 제5장은 젊은 그대들, 제6장은 정해진 길에서, 제7장은 귀여운 아태부 3세, 제8장은 기억의 저편, 제9장은 아름다운 날들, 제10장은 부모, 제11장은 멀리 가는 길, 제12장은 하나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제1장 지하건축술 공부에서는 아태부2세가 앞으로 8년 동안에 지하건축술을 공부하게 된다. 지하 1킬로미터의 공간에 지하수력발전소를 만들어 원자력발전소 여섯 개의 용량에 해당하는 세계 제2의 지하수력발전소를 영국이 운용하고 있다. 대단한 일이다. 사람들의 발전이 구석기와 신석기를 구분하는 것이 돌을 갈아서 뾰족하게 하는 차이뿐이지만 매우 놀라운 사람의 능력이다. 지진에 대비하는 일이 현재로선 불가능한 영역이나 돌을 가는 것과 같이 중력을 반대로 이용하는 일이나 등등으로 실현될 날을 바라본다. 지구에서 가장 깊이 지하로 내려간 것이 남아공에서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 내려간 깊이이다. 다이아몬드 칼날보다 더 날카로운 사람들의 지혜의 칼날로 세상을 바꾸는 것이다. 지하의 지도도 지혜의 칼날을 갈아서 작성하여 지하국가4와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그 발걸음에 아태부2세는 자신의 실력을 다지는 기간의 시작이 지금이다. 그는 배우는 학생이다. 지구의 지하가 다이아몬드의 광맥을 만들어가는 곳이므로 너무나 비싼 곳이다. 사람들은 지구의 지하에 다이아몬드를 무제한으로 만들어 넣고 있다. 제2장 지구1과 하루에서 네 식구는 하늘의 별빛을 받는다. 네 개의 별에서 온 별빛이 모여서 지하국가4에 비친다. 서로 다른 우주의 별에서 왔건만 아태부2세의 가족을 행복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별빛이다. 별빛은 지하국가와 지하세계를 영원하게 빛나게 하는 요소이다. 오늘처럼 항상 계속되는 오늘이 그런 날이다. 치매를 앓는 노인과 갓난아기의 뇌구조는 같다고 한다. 치매를 치료하는 의술이 발전하여 성공한다면 그 의술로 갓난아기에게 적용하면 아기가 똥오줌을 구별하는 희한한 오늘이 된다. 그러면 아기는 아기가 아닌가? 아기인가? 오늘이 이상한 일도 내일이면 덜 이상한 것이다. 오늘 너무 힘이 들어도 자기가 살고 있는 곳을 명당이 되게끔 정신과 노력을 집중하여 명당으로 만들어 그 기를 받으면서 살 수도 있다. 석가가 사문유관으로 깨침을 얻었듯이 각각의 개인도 오늘 자신이 있는 곳을 명당으로 이루어내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여 360개의 방향에서 오는 기를 모두 받는 명당에서 사는 오늘의 행복한 사람이며 행복한 가정이 되는 기적을 만드는 것이다. 기적이 아니라 일상적인 오늘이 되게 사는 것이다. 제3장 지하국가4에서 코끼리 떼가 살고 있다. 양말과 신발에 초전도 센서가 달려 있다. 날개에도 달려 있다. 그러니 지하국가4에서도 아래와 위로 무게가 100그램처럼 약하게 작용하는 일로 인해 유조선이나 핵잠수함도 다닐 수 있다. 사람에게는 아우라가 생기게 하여 아우라 안에는 지구에서처럼 중력이 적용되고 아우라 밖에는 반중력이 온갖 방향으로 생기게 하면 물속이나 마그마 속에서도 살 수 있다고 생각도 해본다. 아기들은 예방주사를 엄마의 젖꼭지처럼 느껴지는 주사를 맞고 행복해 한다. 군인은 세포군인이 전쟁을 치르고, 세포일꾼이 어려운 일을 대신해준다. 핵폭탄은 웃음폭탄으로 변한다. 무기로 사용되던 모든 폭탄은 웃음폭탄이나 음식폭탄이 된다. 지하국가4에서 행복이 넘치는 가정들이 넘쳐난다. 각각의 가정에는 행복폭탄이 늘 터진다. 행복한 일들이 넘치는 지하국가4이다. 제4장 새로운 질서에서 완전히 새로운 질서는 매우 힘들어 보인다. 사람은 하루에 삼분의 일을 잠을 잔다. 잠은 무의식의 영역이다. 깨어 있는 삼분의 이가 잘 작동하려면 무의식적인 삼분의 일인 잠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사람이 이루는 질서도 구질서이라고 할 수 있는 삼분의 일이 존재한다고 여겨진다. 질서이지만 신구의 조합이 필요하다. 21세기에 어떤 나라는 불임공화국의 길로 들어서는 매우 불안해지는 지구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불임공화국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조그만 것이라도 지혜를 짜내야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아이 셋을 낳은 여자들에게 아파트를 제공하고, 후일 대학공부무료와 직장알선을 제공하여 우선적으로 불임공화국을 탈출하게 만드는 일도 시도해 볼 수 있다. 새로운 질서라고 하지만 돌고래는 하루에 40마일을 헤엄치면서 바다를 돌아다닌다. 돌고래가 늘 하는 일이다. 새로운 질서에서는 사람도 돌고래처럼 늘 자유스럽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돌고래가 늘 하루에 40마일을 돌아다니듯이 사람도 사람이 누려야 할 것은 진정으로 누려야 한다. 그와 더불어 더 나은 것까지도 사람은 누려야 새로운 질서이다. 제5장 젊은 그대들에서 불가능에 도전하는 젊은 그대들이 있다. 사람은 뇌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고 한다. 일천 미터의 수직 거벽을 오르는 일을 뇌가 할 수 없다고 인식하면 하지 못하지만 할 수 있다고 인식하면 한다고 한다. 사막에 석빙고를 모방한 사빙고를, 시베리아에는 토온고를, 만들 수 있고 사막에 무지개를 만들어 무지개에 물을 실어 반중력으로 떨어뜨리면 사막에서 무지개폭포도 가능해진다. 사람들이 물과 공기를 만들어 낸다.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신적인 능력에까지 이르는 듯하다. 불가능하지 않다고 뇌를 세뇌하여 해보는 것이다. 다섯 살 소녀의 구름빵도 만든다. 하늘에 밀가루가 낭비되지 않게 올라가서 태양빛으로 구워져 하늘에서 땅에 내리게 하여 맛있게 먹는 것이다. 하늘에서 구름떡도 만들어 땅에서 먹고 산다. 하늘은 거대한 음식창고가 된다. 하늘에서 온갖 음식을 만든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방식이 여러 곳에 응용이 된 세상이다. 젊은 그대들은 불가능을 차차로 현실이 되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아이들이 원하는 세상이 진정으로 이루어지는 세상은 엄청나게 앞서 간 세상이다. 그렇게 이루어내야 한다. 제6장 정해진 길에서 콩고 숲 코끼리는 하루에 17번을 똥을 누면서 한반도 열 배의 숲을 이루어 준다. 놀라운 일이다. 그 능력을 사막에 잘 적용하면 사막이 옥토로 변한다. 사막을 옥토로 변형시키는 가운데서 한 가지의 방법론으로 생각할 수 있다. 코끼리도 길을 가지만 사람들도 자꾸만 길을 직선으로 만들어 편하게 살려고 한다. 그렇지만 곡선의 길이 마음속에 남아 있다. 설이나 추석이나 크리스마스에 고향으로 가는 길을 진정한 마음속 곡선의 길이다. 그 곡선의 길에 가족들이 서로 만나지 못하면 피눈물이 난다. 그 길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사람이 가는 길을 너무 중시하다가 제비가 가는 길을 막기도 한다. 제비도 공존하면서 가는 길을 만들려고 도시를 곡선이나 빌딩을 숲으로 변형시키면 사람도 더 좋은 곳에 살게도 된다. 빌딩이 산이 되는 방식이 일어날 수 있다. 사람은 생존을 위해 길을 개척한다. 그 길이 사막을 옥토로 바꾸고 불가능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도전하여 사람뿐만이 아니라 동식물까지도 행복한 곳으로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넘어지지 않는 사다리도 만들어지듯이 무엇인가 좋은 것을 이루는 길이 될 것이다. 제7장 귀여운 아태부 3세에서 열 살의 소년이나 소녀는 희망의 에너지가 넘치는 존재들이다. 성장기에 그들은 심신의 안정을 느낀다. 아이들 누구나 나무나 풀의 자연적인 정서를 듬뿍 받을 수 있지만 자금성에는 나무 한 그루 심을 수 없어서 매우 우울한 어린 시절을 보낼 황태자가 안쓰럽기도 하다. 사람이 자라는 환경에서 어린 열 살에게 어깨에 짐을 지울 수는 없다. 자연적인 성장을 하게 해야 한다. 비물질에너지가 인삼보다 많은 산삼은 자연적 조건에서 나오는 것이다. 어린이들도 잘 자라서 산삼과 같은 일을 하고, 그런 세상에 살아야 한다. 열 개의 나이테를 새기고 있지만 삼천 동안의 수명에서 나머지 나이테도 멋지게 새기는 그들이다. 열 살에 우주선을 몰고 토성에서 점심을 먹고 친구들과 놀다가 저녁에 지하국가4로 돌아오는 십대의 귀여운 아이들이다. 21세기에 우주선과 항공모함을 기준으로 힘을 따지는 것이 현실이다. 14개 나라가 항공모함을 가지고 있다. 미국은 십대 후반의 수병이 항공모함을 몬다. 귀여운 아태부 3세는 열 살에 토성까지 놀러간다. 꼬마들이 우주선을 마치 자신의 자전거 마냥 모는 세상이다. 제8장 기억의 저편에서 사람들은 갓난아이 때를 기억하지 못한다. 엄마로부터 무한대의 사랑을 받던 아기 때가 도대체 떠오르지 않는다. 왜 그럴까? 유복자는 전혀 없는 아버지의 기억을 무던히도 찾으려고 노력한다. 꿈속에서 아버지를 찾으면서 가슴을 짓이긴다. 사람들은 삼백만 년 가까운 세월 속에서 십만 번이나 조상이 있었다. 십만 번이나 조상이 죽는다는 것을 학습하게 되었다. 이러한 유전인자 속의 먼 기억을 지울 수가 없는 숙명이다. 이 기억이 정반대로 되는 날이 사람이 변하는 것이 되고 죽지 않는 불사조가 된다. 일어날 여지가 없지만 마음으로는 바라는 일이다. 21세기 남북한은 과거의 아픔을 잊어버리는 망각의 일을 해야 하건만 망각이 일어나지 않아 서로가 앞으로 나아가지를 못한다. 60년이나 왕래가 끊어지고 고통을 받고 있다. 기억이 괴물처럼 사람을 괴롭힌다. 사람들은 남녀가 만나 자식을 낳고 사람들끼리는 공존지수를 높이면서 행복하게 산다. 사람들은 서로가 공존의 길을 가는 것이 좋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안다. 이런 저런 나쁜 기억을 늘 생각하기보다는 공존하는 틀이 인류의 모습이고 그 기억이 참 좋은 것이다. 제9장 아름다운 날들에서 사람들은 어린 시절에 엄마로부터 아름다운 나날들을 보냈던 사람들이다. 신생아가 3킬로그램에서 일 년 사이에 9킬로그램이나 되는 세 배의 체중으로 불어나는 것은 엄마의 아름다운 사랑의 젖을 먹고 그렇게 된다. 거의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사랑의 아름다움이다. 세상이 그와 같이 움직인다면 세상은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다. 그렇게 사람들은 훈련을 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가장 좋은 것이니까? 아인슈타인의 에너지 장이론도 행복과 아름다움이 퍼지는 일에 적용할 수 있다. 기타의 음이 줄어들 때 다른 기타가 음을 보태면 줄어들던 다른 기타의 음도 살아나고 서로가 공명을 일으키는 일이 일어난다. 아름다움이 공명을 일으키는 것이다. 아름다운 일이 자꾸만 퍼지는 것이다. 몸으로 체화되면 의식하지 않아도 그렇게 살게 된다. 운동이 일상적인 일이라면 건강한 사람이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것을 서로가 체화되어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세상은 아름다운 날들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곳이며 아름다움이다. 사람이 아름다운 일을 많이 하면 인격의 격이 높아진다. 인격이 높아진 사람들이 모인 곳은 아름다운 날들로 채워진다. 제10장 부모에서 사람들은 헌신적으로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를 떠올리게 된다. 모든 것을 공짜로 주는 부모와 모든 것을 공짜로 받는 자식의 관계에서 셈법이 전혀 틀린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에 놀란다. 자신을 헌신하고도 행복한 것이 부모이다. 부모의 자격증은 실로 대단한 것이다. 숨이 멎는 날까지 부모의 노력을 하는 부모들이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는 부모의 자격증이 지금이 상태에서 한 단계 인격이 더 높아진 상태라면 세상은 사람의 격이 높아진 세상으로 바뀌어져 있게 된다. 에베레스트 산보다 더 높은 부모의 길과 거기에 더한 인격을 닦아 자식에게 전해주고 자식 또한 그 높은 부모의 뜻과 사람됨을 본받아 세상을 살아가고 후대에 전해주면 사람의 세상은 더 좋은 세상이다. 십만 번이나 이어져 온 부모세대가 헌신적으로 후세대를 잘 가르치고 앞길을 열어주었기에 지금의 인류가 존재한다. 70억 인구 중에 부모는 단 두 사람일 경우가 가장 많다. 자식과는 천륜으로 이어져 있다. 그 천륜이 너무나도 진실한 것이므로 사람들은 희망과 행복을 가지게 된다. 부모가 되어 인격을 한 없이 높여보고 그 인격을 자식에게 전하는 사람들이다. 제11장 멀리 가는 길에서 아태부3세는 부모의 곁을 떠나 멀고 먼 타향으로 공부를 하러 떠난다. 매우 어린 나이에 일어나는 일이다. 부모들도 마음이 아프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천륜이 사람들을 다시 맺어주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태아 때에 탯줄로 연결되어 있다. 태어나면서 탯줄을 자르지만 고향은 알게 모르게 잘라진 탯줄이 영원히 이어져 있는 듯하다. 무의식의 영역에서 고향의 탯줄은 사람의 영혼을 이어간다. 부모와 자식도 그런 것이 있는 듯하고 더 강렬하다. 가족의 끈은 매우 질기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그 끈이 끊어지지를 않는다. 유학을 간 어린 아들과 부모와 재회는 적당한 시간적 거리가 필요하다. 김치도 담근 지 한 달이면 생김치보다 유산균이 일만 배나 많고 가장 맛이 있고 적당한 시간이다. 가족이 재회하는 것도 적절한 시간선택이 필요한 것이다. 가장 사랑하고 행복한 요소인 가족이 늘 같이 있는 것은 기정사실이지만 잠시 필요성에 의해 거리를 두지만 곧 만나는 것이다. 가족이 흩어지는 일은 없다. 탯줄이 영원히 이어져 있다. 고향이 없어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멀어도 고향과 가족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제12장 하나의 과정에서 사람들은 어린 시절의 과정을 거친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골목길에서 일생을 이리저리 보낸다. 골목길을 벗어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 골목길도 같이 가장 오래 사는 부부라도 정확하게 꼭 같을 수는 없다. 누구나 혼자 가는 일생의 골목길의 과정을 거친다. 사람들이 놀라울 정도의 앞선 세상으로 가는 것도 그 전 단계를 거쳐서 가는 길이다. 하늘에서 전기를 만들어 지구로 전송하려고 한다. 가능성이 있어서 실제로 시도하려는 일이다. 컴퓨터의 영역에서 크라우드 컴퓨팅으로 무한대의 능력을 이루어내고 있다. 그런 요소와 광통신의 놀라운 능력을 결합하여 사람이 먹는 음식도 음식에너지 형태로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다운받아서 각자의 집에서 음식으로 재생하여 먹게 되면 너무나 편리한 세상이 된다. 광통신처럼 수억 명이 동시에 접속하여 음식에너지를 만들고 그 에너지가 농장이 되고 변형이 되어 축구장이 되어도 문제가 없다면 너무나 앞선 과정에 도달한 사람들이다. 의식주가 장자의 놀라운 사유능력으로 공상적인 일이 현실이 되는 그런 과정을 우리는 원하고 실제로 되게 만들어야 한다. 사람이 하는 일이 되리라 꿈꾼다.
자본과 국가 제4판

자본과 국가 제4판

박성진  | 퍼플
29,600원  | 20250712  | 9788924163636
이 책은 현재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심각한 경제와 불평등 문제의 까닭을 마르크스의 사상을 바탕으로 자본과 국가의 관계를 탐구해 설명하고자 했다. 기존의 마르크스 관련 책들과 국가의 의미를 다룬 책들은 대부분 정치경제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써서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지 않고 이론에 치우친 경향이 크다. 이 책은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비판과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역사적인 사실들과 현실의 정치, 경제, 사회의 다양한 보기를 가지고 탐구했다. 이 책을 읽고 지금보다 나은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국가유산 4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국가유산 4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소 영선  | 퍼플
18,000원  | 20240815  | 9788924131482
이번 호에는 북한산성과 함께 수도 한양을 지키던 조선시대의 산성인 남한산성을 주제로 하였다. 남한산성은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한산주에 주장성晝長城(일명 일장성日長城)을 쌓았다는 기록이 있는데, 현재의 남한산성으로 보인다. 고려시대의 기록은 없으나 조선『세종실록지리지』에 일장산성이라 기록되어 있다. 남한산성이 현재의 모습으로 갖춘 것은 후금의 위협이 고조되고 이괄의 난을 겪고 난 인조 2년(1624)이다.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 때 왕이 이곳으로 피신하였는데, 강화가 함락되고 양식이 부족하여 인조는 세자와 함께 성문을 열고 삼전도에서 치욕적인 항복을 하였다. 그 뒤 계속적인 수리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박초롱 Choice English: Grammar (법원직 시험 및 각종 국가고시 대비, 제4판)

박초롱 Choice English: Grammar (법원직 시험 및 각종 국가고시 대비, 제4판)

박초롱  | 윌비스
13,500원  | 20250715  | 9791166189647
이번 Choice English Grammar 4th edition에는 가장 최근의 2025년도 기출 어법 문제를 어법 주제별로 분류하여 모두 수록하였습니다. 따라서 2016년도부터 최신년도까지 10개년의 기출을 모두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거의 활용이 되지 않는 낡은 어법은 과감히 삭제하고, 기본이지만 영어의 이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약간 보완하는 작업과 더불어, 제시된 수많은 예시 문장들에 모두 해석을 달았습니다. 이를 통해 수업 전, 후에 이뤄지는 학습에 있어서도 예시 문장이 제시하는 명확한 가이드를 스스로 이해하는 데 도움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박초롱 Choice English Voca (법원직 시험 및 각종 국가고시 대비, 제4판)

박초롱 Choice English Voca (법원직 시험 및 각종 국가고시 대비, 제4판)

박초롱  | 윌비스
18,900원  | 20250717  | 9791166189661
4th edition Choice English Voca 네 번째 에디션을 내놓습니다. 거듭되는 개정에도 본 교재가 잃지 않고자 하는 한 가지는, 지문의 소재와 상관없이 독해를 하는 데 있어 기본이 되는 어휘를 탄탄하게 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교재에 수록할 어휘 선정도, 또는 수록되었던 단어를 삭제하는 것도 어김없이 이 기준을 토대로 이뤄집니다. 따라서 본 교재를 충실히 학습한 수험생은 어떤 지문을 읽든 지간에 글의 전반이 눈에 읽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네 번째 에디션에서는 최근 실시된 2025년 법원직 영어 기출 지문까지 주요 어휘를 선별하여 수록하였고, 이로써 10개년에 달하는 기출 지문을 예시로 하는 주요 어휘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미 정리된 어휘 중에서도 지문에 덜 노출되는 어휘들은 삭제하고 추가로 빈출되는 관련 파생어를 다시 정리하는 등의 과정을 반복하였습니다.
국가전략 제8권4호

국가전략 제8권4호

세종연구소 편집부  | 세종연구소
10,000원  | 20021201  | 6000075388
2025 신민사법 선택형 연습 2 (변호사 시험 & 각종 국가고시 대비, 제4판)

2025 신민사법 선택형 연습 2 (변호사 시험 & 각종 국가고시 대비, 제4판)

송영곤  | 나눔에듀
31,500원  | 20250313  | 9791194099260
이번 개정판의 경우 2024년 법전협 모의고사와 2025년 제14회 변호사시험 기출문제를 전부 분석하여 모두 반영하였다. 본서 특유의 정리방식으로 인해 증가분은 최소화 되어 있다. 그리고 각 문항의 중요도를 좀 더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정리해야 할 문항에는 (☆) 표시를, 좀 더 신경 써서 정리해야 할 문항에는 (★) 표시를 하였다. 유사문제의 경우에도 특별히 살펴본 문항에 대해서는 별도 표시를 하였다.
2022년 헌법 1개년 판례 (각종 국가고시 대비, 제4판)

2022년 헌법 1개년 판례 (각종 국가고시 대비, 제4판)

강성민  | 필통북스
0원  | 20230113  | 9791167920836
2022년 1월~12월 선고된 헌법재판소의 주요결정을 모두 수록하였다. 위헌결정례(인용, 헌법불합치, 한정위헌 포함)와 합헌결정례(기각, 각하 포함)를 구분하여 수록하였고, 결정례의 ‘별칭’은 헌법재판소가 정한 것에 따랐다.
2025 신민사법 선택형연습 1 (변호사 시험 & 각종 국가고시 대비, 제4판)

2025 신민사법 선택형연습 1 (변호사 시험 & 각종 국가고시 대비, 제4판)

송영곤  | 나눔에듀
64,800원  | 20250305  | 9791194099253
이번 개정판의 경우 2024년 법전협 모의고사와 2025년 제14회 변호사시험 기출문제를 전부 분석하여 모두 반영하였다. 본서 특유의 정리방식으로 인해 증가분은 최소화 되어 있다. 그리고 각 문항의 중요도를 좀 더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정리해야 할 문항에는 (☆) 표시를, 좀 더 신경 써서 정리해야 할 문항에는 (★) 표시를 하였다. 유사문제의 경우에도 특별히 살펴본 문항에 대해서는 별도 표시를 하였다. 별도 표시가 없는 문제의 경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그냥 넘어가도 무방하다.
복식부기 정부회계 (국가.지방자치단체, 제4판)

복식부기 정부회계 (국가.지방자치단체, 제4판)

김경호, 전중열, 윤재원, 조형태  | 신영사
25,650원  | 20200310  | 9788955017267
본서는 회계직공무원 시험 및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현직 공무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정보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발생주의·복식부기 정부회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2020년 제4판은 2015년 제3판 이후 국가회계와 지방회계에서 개정된 규정과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국가회계 및 지방자치단체회계를 개별적으로 공부하거나 강의할 수 있도록 분리하여 저술하였고, 각 장의 말미에는 내용을 스스로 확일할 수 있도록 객관식 문제 및 해답을 수록하였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 선도국가

제4차 산업혁명 선도국가

이주호, 이민화, 유명희  | 한반도선진화재단
18,000원  | 20170216  | 9788993093216
『제4차 산업혁명 선도국가』는 제4차 산업혁명의 골든 타임은 향후 5년, 대한민국이 제4차 산업혁명 선도국가로 가기 위해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담고 있는 책이다. 크게 6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총론', '혁신 생태계', '교육', '노동', '금융', '바이오 헬스' 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성간 국가의 악덕 영주! 4 (S Novel+)

나는 성간 국가의 악덕 영주! 4 (S Novel+)

미시마 요무  | 소미미디어
8,820원  | 20230412  | 9791138478076
리암, 악의 제국 군인이 되다?! 복수심에 불타는 자객들이 군인이 된 리암을 덮친다……! 악덕 영주와 해적 귀족이 격돌하는 제4권!! 선량했기에 계속해서 빼앗기며 살아온 전생을 반성하여 ‘악덕 영주’를 목표로 하는 리암. 그는 어엿한 제국귀족으로 인정받기 위해, 이번에는 군인이 되기 위해 사관학교로 간다. 리암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졸업 후의 연수와 군무를 헤아리고 계획을 세우지만── “제가 힘을 비축하는 사이에 재밌는 일이 벌어지고 있군요.” 복수심에 불타는 안내인의 암약에 의해 리암 포위망이 완성되어가고 있었다! 해적귀족 버클리가는 번필드가를 부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고, 군인이 된 유리시아도 복수를 위해 리암에게 접근하려 하는데……?! 악덕 영주가 목표인데 군인으로서도 대활약 해버리는 착각 영지 경영담, 제4막!!
우리 고대 국가 위치를 찾다 4

우리 고대 국가 위치를 찾다 4

전우성  | 한솜미디어
14,400원  | 20230115  | 9788959595709
주류 강단 사학계의 ‘젊은 역사학자 모임’의 (『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비판 & 반론 & 올바른 비정) 한국 & 중국 정사 기록에 의하여 왜곡과 날조로 뒤엉킨 주류 강단사학의 식민사학을 파헤치다.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논란 사항 정립 고조선 및 삼국의 위치, 연진장성, 패수, 낙랑, 평양 등 고구려, 통일신라, 고려 영역 재정립/고구려 및 고려 천리장성 조작 확인 - 광개토대왕의 활동 지역 - 고구려 장수왕 평양성 천도 사실 왜곡 - 온달 장군 활동 지역 - 고구려의 수당 전쟁 위치 조작 - 을지문덕 살수의 위치 왜곡 - 백제 한성의 위치 - 백제 개로왕 한성에 대한 고구려 장수왕 공격 사실 규명 - 백제 천도지 공주와 부여 위치 왜곡 - 백제 멸망 시 당나라 소정방 공격 루트 조작 - 나당 전쟁 위치 왜곡 - 신라인들의 진나라 출신 미반영 - 신라인들의 연나라 경과 이동 및 산동성 건국 사실 - 백제 동쪽 신라 서쪽에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낙랑국 - 왜의 산동성 신라 남쪽 육지 접경 사실 - 통일 신라의 영역 조작 - 후삼국시대 궁예, 왕건, 견훤의 활동지역 - 고려 천리장성 위치 조작 - 고려 영역 왜곡 - 고려 서희 강동 6주 조작 - 쌍성총관부, 동녕부, 철령의 위치 왜곡
바로찾는 한국근대국가학 4 (제4권 역동적 문화대국 조선의 국가능력과 행정)

바로찾는 한국근대국가학 4 (제4권 역동적 문화대국 조선의 국가능력과 행정)

김석준  | 부크크(bookk)
69,400원  | 20250421  | 9791141939090
머리말 이 책 《바로찾는 한국근대국가학: 역동적 문화대국 조선의 국가와 행정》(전 9권)(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출판문화원, 부크크, 2025) 가운데 제 4권이다. 제 4권은 《역동적 문화대국 조선의 국가능력과 행정》으로 위기, 세계체제, 국가변동, 문화대국 조선, 국가성격과 국가능력의 변동, 국가행정체제와 주요 행정 등을 다루며 조선 국가와 행정의 역동적인 성격을 분석했다. 이 책 9권의 다른 권들의 내용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제 1권은 《조선의 건국과 국가이론》으로 ‘선행연구, 사학과 사관, 중화사학과 식민사학 비판, 국가이론적 접근, 사회계급 변동과 조선의 건국, 세계체제의 변동과 조선의 건국’ 등을 다루었다. 조선의 건국을 국가의 건국에 관한 다양한 이론들을 바탕으로 국내적인 사회세력이나 사회계급의 변동, 대외적인 세계체제의 성격을 중심으로 이들의 상호활동과 관련지어 설명하였다. 제 2권은 《다섯 얼굴의 조선 국가》로 상위맥락의 국가인 ‘백성의 나라, 조선: 나라’로서의 조선 국가를 제 7장, 유교국가 조선: ‘지배이데올로기’로서의 조선국가를 제 8장, 양반계급국가 조선: ‘지배계급’으로서의 조선 국가를 제 9장, 중간 맥락 수준의 국가인 집권적 봉건사회 조선: ‘사회관계 응집’으로서의 조선 국가’를 제 10장, 양반관료국가 조선: ‘관료기구와 법질서의 총체’로서의 조선 국가를 제 11장에 각각 다루었다. 제 3권은 《조선의 국왕·황제와 통치집단》으로 제 12장 ‘조선의 통치집단과 정권·정부로서의 국가’와 제 13장 ‘백성이 세운 군장으로서의 국왕·황제: 군주로서의 국가’를 다루었다. 이에 이론적으로 국가에 관한 중간맥락의 통치집단과 하위 맥락으로 국가 구성요소인 국왕과 황제와 같은 역대 통치자 등을 다루었다. 제 3권은 국가를 통치하는 권력집단인 통치집단, 정권, 정부의 다양한 성격과 그 핵심을 이루는 국왕과 황제의 성격을 다양한 이론적 자원을 바탕으로 분석했다. 이론적으로는 국가 분석은 7가지로 나뉘어 상위맥락의 ‘나라, 지배이데올로기 및 지배계급’, 중간맥락인 ‘사회관계 응집과 관료기구와 법질서’의 5가지는 《다섯 얼굴의 조선 국가》로 묶어서 제 2권으로 펴냈다. 나머지 중간맥락의 ‘통치집단’과 하위맥락 구성부문인 ‘통치자’는 원고량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여지지 않아 제 3권으로 묶었다. 이 때문에 중간맥락에 해당하는 통치집단이 다른 중각맥락의 요소들과 나누어지게 되었다 제5권은 《조선의 주요 정책》으로 외교정책, 국방정책, 경제정책, 문화예술정책, 교육 사회정책, 과학기술정책 등을 다루었다. 조선이 행한 다양한 정책들을 비교적 소상하게 다루었다. 제 6권은 《대한제국》으로 ‘대한제국의 등장과 현대국가로의 전환’을 다루었다. 제 7권은 《챗GPT가 검증한 역동적 문화대국 조선》으로 이 책 제 1권에서 제 6권까지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설정된 핵심 연구 명제와 가설들을 대표적인 AI인 챗GPT가 검증한 내용을 주로 담고 다른 AI들인 제미나이, 딥시크 등이 검증한 내용과 비교하여 검증하고 해석하였다. 제 8권은 《제미나이가 검증한 역동적 문화대국 조선》으로 이 책 제 1권에서 제 6권까지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설정된 핵심 연구 명제와 가설들을 대표적인 AI인 제미나이가 검증한 내용을 주로 담고 다른 AI들인 쳇GPT, 딥시크 등이 검증한 내용과 비교하여 검증하고 해석하였다. 제 9권은 《딥시크가 검증한 역동적 문화대국 조선》으로 이 책 제 1권에서 제 6권까지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설정된 핵심 연구 명제와 가설들을 대표적인 AI인 딥시크가 검증한 내용을 주로 담고 다른 AI들인 챗GPT, 제미나이 등이 검증한 내용과 비교하여 검증하고 해석하였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조선에 대한 자료는 너무 많아서 어려움을 겪었다. 《조선왕조실록》•《승정원일기》 등 수많은 사료들, 국사편찬위원회의 《한국사》와 북한의 《조선단대사》 및 여러 연구학회나 단체들이 쓴 역사서, 수천 명의 연구자들이 서로 다른 시각에서 서로 다른 주제에 대해 쓴 연구서와 논문 등 너무나 많은 자료들의 검토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었다. 그럼에도 저자가 연구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저자만이 가지고 있는 국가학의 통합적인 이론적 분석틀 때문에 가능했다. 이 많은 자료들을 저자만의 방식으로 녹아내리게 했다. 이 작업을 통해 서로 다른 사관과 분과학문의 좁은 시각에서 오는 조선의 국가와 행정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비판들을 바로잡고자 노력했다. 원고 집필을 거의 마쳤을 무렵 인공지능(AI)들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각 분야에서 활용되기 시작했다. 심지어 ChatGPT를 개발한 학자들이 2024년도 노벨물리학상 등을 받으면서 저자가 이미 집필을 끝낸 몇몇 주제에 대해 챗GPT4o+를 이용하여 검색한 결과 저자의 저술내용이 다양한 AI들에 의해 확인되어 힘을 얻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동안 애써서 집필한 내용들을 AI도 유사하게 정리하고 있어서, 오랜 기간 저자가 저술한 것이 헛고생 아니냐는 심한 회의감에 며칠간 시달렸으나, 곧 그것이 아니라 챗GPT가 수많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저자의 주장을 객관적, 과학적으로 확인해준 것이란 생각이 들면서 상당한 자신감과 위로를 받게 되었다. 몇몇 내용들에 대해 챗GPT4o+를 활용하여 개별 연구자들이 할 수 없는 내용들을 추가하기로 했다. 또한 AI의 개발이 활발해져 Google의 Gemini, 중국의 deepseek 등이 경쟁적으로 발표되어 초기 생성형 AI의 한계를 많이 극복하고 있다. 전 인류에게 공개된 정보(open-source)를 바탕으로 정보를 생성하는 만큼 개별 국가나 단체 및 개인이 의도적으로 감추고자 하는 자료들을 제외하고는 모든 인류가 동일한 기회를 갖고 접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ChatGPT, Gemini, deepseek 등을 활용해 검증작업을 하며 수많은 data-source와 network를 활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동안 개별 연구자들이 몇몇 도서관에서 관련도서를 접근가능한 범위에서만 접근하던 것을 이제 AI는 세계 모든 도서관의 모든 자료도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떤 개인 연구자보다 AI는 훨씬
해부생리학 문제해설집 새용어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대비, 새용어 4판)

해부생리학 문제해설집 새용어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대비, 새용어 4판)

용준환, 이인모  | 형설출판사
25,200원  | 20241004  | 9788947287241
알기 쉽게 표현하고자 기획된 우리말 의학용어(새용어)가 재정되어 2010년 ‘새용어판 해부생리학문제해설집’을 새롭게 발간하였고, 이번에 ‘대한의사협회 의학용어집 제6판’을 적용하여 네번째 개정판을 내놓게 되었다. 이번 개정판에서도 3단계 구성, 즉 첫째는 단원별 요점정리, 둘째는 연습문제, 그리고 셋째는 연습문제에 대한 해설로 되어 있다. 교육현장에서 비교적 많이 읽히는 해부학과 생리학 교재를 택하여 단원 별 요점정리를 만들었고, 여기서 다루지 못한 내용은 연습문제에서 보완하였으며, 연습문제에서도 아쉬운 부분은 해설로써 보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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