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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괜찮은"(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543146

그래도 괜찮은 삶 (김영월 수필집)

김영월  | 명성서림
13,500원  | 20231130  | 9791193543146
김영월의 『그래도 괜찮은 삶』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59138876

그래도 괜찮은 하루

구작가  | 위즈덤하우스
0원  | 20150217  | 9788959138876
들리지 않고 보이지도 않게 되는 그림 작가, 구작가가 전하는 희망의 그림 이야기 귀가 들리지 않는 한 소녀,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리다 세상이 조용하다고 생각한 한 소녀가 있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 원래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한 소녀는 나중에야 자신만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텔레비전 소리 볼륨을 아무리 올려도 아무런 반응도 없는 소녀를 보고 엄마는 절망한다. 그제야 소녀는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었던 소녀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말 대신 그림을 그려서 엄마와 동생과 친구들과 그녀는 이야기를 했다. 그렇지만 세상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그녀는 말하는 법을 배워야 했다. 혀가 굳지 않게 수천 번을 연습했다. 목소리의 울림을 손끝으로 만져보고 수천 번을 연습한 끝에 소녀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겨우 말을 하게 된다. 그리고 사람들의 입모양을 보고 사람들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그렇지만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싶었던 소녀는 자신 대신 소리를 들어줄 귀가 큰 토끼 ‘베니’를 그리기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자신이 만들어낸 토끼 ‘베니’와 함께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한 소녀에 대한 희망과 그림에 대한 이야기이다.
9791157765638

아파, 그래도 괜찮은 삶이야 (이윤배 교수의 진솔한 삶의 에세이)

이윤배  | 책과나무
11,700원  | 20180529  | 9791157765638
사회와 인생의 여러 풍경을 이야기하는 이윤배 교수의 에세이집. 저자는 자신의 주장과 의견, 판단만이 옳고 의롭다고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이 같은 사물이나 같은 주제를 놓고도 생각과 사상이 다를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하지만, 다른 누구도 아닌 스스로의 양심에 부끄럽지 않은 올곧은 글을 쓰고자 한다. ‘1부 사랑방 이야기’는 사회적 이슈를 다룬 칼럼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에세이 형식으로 엮었다. ‘2부 다락방 이야기’는 평범한 사람들이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사소한 사건들을 주제로 쓴 글들을 모았다. 양심의 소리를 글로 펼쳐내고 그에 떳떳한 삶을 살아내어, 세상에 정의로운 흔적을 남기고자 노력한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부드럽지만 단단한 글쓰기가 돋보인다.
9788947546362

돈말글 (그래도 괜찮은 오늘을 만드는 최소한의 습관)

정은길  | 한국경제신문
12,420원  | 20200921  | 9788947546362
화제의 네이버 오디오클립 〈정은길 아나운서의 돈말글〉 출간! ‘우리 삶에 필요한 3가지, 우리는 돈과 말과 글과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을까?’ 혼자서도 돈 걱정 없이 당당하게, 말에 흔들리지도 않고 단단하게, 나를 지키는 글쓰기로 행복하게, 자발적이고 홀가분한 인생을 위한 책! 나는 나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일까? 돈 때문에, 말 때문에, 사람 때문에…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때문에’라는 말을 붙여 지금 내가 불행한 이유를 나열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이 책에서 저자는 의외로 삶의 만족감이나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그런 거창한 이유들이 아니라, 매일 마주하는 일상을 우리가 어떤 태도로 맞이하고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그런 작은 습관과 선택들이 모여 그래도 괜찮은 하루를 만든다. 특히,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돈, 말, 글. 돈은 왜 버는 것이고, 어떻게 벌어야 하는 것일까? 또 말을 잘 한다는 것은 무엇이며, 나는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 사람인가? 글쓰기가 본질적으로 괴로운 이유는, 그리고 그 속에 내가 담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루에도 몇 번씩 말과 흔들리는 상황이 오기 마련이고, 사람마다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지만, 이런 질문들에 답을 해나가다 보면 적어도 상황이나 말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중심’을 찾아갈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동명의 오디오클립 〈정은길 아나운서의 돈말글〉의 운영자이자, 재테크 전문가이자(돈) 아나운서이자(말) 8권의 책을 쓴 작가인(글) 저자가 우리 일상에 꼭 필요한 요소인 ‘돈말글’과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왔고,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개인적인 경험을 함께 풍성하게 풀어내고 있다.
9788984059429

그래도 집밥이 먹고플 때 (매일이 아니어도 요리에 서툴러도 괜찮은 한 끼)

젠엔콩(이계정)  | 더난출판사
12,600원  | 20180910  | 9788984059429
오늘은 집에서 밥 먹는 날! 그제는 모임, 어제는 야근, 내일은 친구와 약속… 이렇게 바쁜 날에도 집밥은 끌린다 ******************** 매일이 아니어도 요리에 서툴러도 괜찮은 나의 가끔 집밥 레시피 “값비싼 레스토랑도 유명 맛집도 주지 못하는 집밥만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해!” 하루하루가 너무 바쁘니 먹고사는 것도 힘들다. 아침은 거르거나 간단하게 빵으로 때우고, 점심은 회사 근처에서 해결. 저녁엔 야근, 약속, 모임 등 이런 저런 일들로 밖에서 사 먹는 게 대부분이다. 제대로 된 집밥 한 번 먹기가 너무 어렵다. 요리에 서툴다 보니 된장찌개 하나 끓이는 데에도 너무 오래 걸리고, 한 번 뭘 만들려면 텅 빈 냉장고부터 채워야 한다. 기껏 장을 봐도 남은 재료들은 냉장고를 거쳐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기 일쑤다.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고민을 할 필요도 없이 상황에 따라 알아서 조정할 테지만, 요리 초보들은 이런 일들을 몇 번 겪고서 집밥을 포기하는 게 현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밥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밖에서 사 먹는 밥이 물리고, 몸에도 안 좋은 것 같고, 무엇보다 마음이 허하고…. 지치고 울적한 날에 따뜻한 집밥이 미치도록 그리운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이 책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에세이와 실용적인 레시피를 함께 담아 집밥이 먹고 싶은 그 순간 부담 없이 만들어 먹는 ‘가끔 집밥족’의 세상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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