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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으)로 1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6340659

그랜드 캐니언 (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협곡)

제이슨 친  | 봄의정원
18,900원  | 20250102  | 9791166340659
‘그랜드 캐니언’은 미국 애리조나주와 네바다주에 걸쳐 있는 지구에서 가장 크고 깊은 골짜기이다. 약 20억 년의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이 협곡은 길이 약 446킬로미터, 평균 깊이 약 1.6킬로미터, 넓이 4,930제곱킬로미터의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신비롭고 아름답고 다양한 자연의 모습뿐만 아니라 학술적 가치가 높은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사람을 압도하는 장엄하고 신비로운 풍경으로,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여행해 보고 싶은 곳으로도 꼽히진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는 부모가 자녀와 함께 찾아가 보고 싶은 곳으로 그랜드 캐니언을 첫 손가락에 꼽는다고 한다. 이 책은 소녀와 아빠가 여행하면서 그랜드 캐니언이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렀는지를 소개한다. 그랜드 캐니언에서 기온이 가장 높은 바닥 지대인 이너 고지의 오아시스에서 아침 일찍 출발한 소녀와 아빠는 점점 높은 곳으로 올라간다. 소녀와 아빠의 여행은 18억 년 전에 생긴 비슈누 기반암에서 시작되어 수많은 지층 지대를 지나, 약 2억 년 전에 만들어진 그랜드 캐니언의 가장 꼭대기 층인 카이바브층에서 마무리된다. 이처럼 그랜드 캐니언에는 18억 년 전부터 2억 년 전쯤까지 시간 순서대로 총 13개의 암석층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그래서 그랜드 캐니언을 지구의 역사책이라고도 부른다. 소녀와 아빠는 그랜드 캐니언을 걸으면서 각 지층이 생겨났던 시대의 모습과 그때 살았던 생물들을 상상해 보자.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지구 박물관을 구경하는 것 같기도 하다.
9791187154600

그랜드 캐니언 (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협곡)

제이슨 친  | 봄의정원
13,500원  | 20180319  | 9791187154600
지구의 역사책이라고 불리는 그랜드 캐니언을 함께 여행해요! 소녀와 아빠의 발걸음을 따라 그랜드 캐니언을 직접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림책 『그랜드 캐니언』. 그랜드 캐니언은 미국 애리조나주와 네바다주에 걸쳐 있는 지구에서 가장 크고 깊은 골짜기입니다. 약 20억 년의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이 협곡은 길이 약 446킬로미터, 평균 깊이 약 1.6킬로미터, 넓이 4,930제곱킬로미터의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지요. 신비롭고 아름답고 다양한 자연의 모습뿐만 아니라 학술적 가치가 높은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부모가 자녀와 함께 찾아가 보고 싶은 곳으로 그랜드 캐니언을 첫 손가락에 꼽는다고 합니다. 이 책은 소녀와 아빠가 그랜트 캐니언을 여행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각 여정마다 알아야 할 정보를 펼침 화면 속에 부분 섹션으로 보여 주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녀와 아빠의 여행은 18억 년 전에 생긴 비슈누 기반암에서 시작되어 수많은 지층 지대를 지나, 약 2억 년 전에 만들어진 그랜드 캐니언의 가장 꼭대기 층인 카이바브층에서 마무리되지요. 화면 가운데 부분을 이야기로 끌고 나가면서 화면 가장자리 부분을 이용해 단면도와 표, 도감 형식의 그림 등을 보여 주어 그림책이지만 상당히 많은 양의 정보를 충실하고 친절하게 담고 있습니다.
9788983085948

억겁의 비경 그랜드 캐니언 (법학박사 이종상 두 번재 시집)

이종상  | 문지사
13,500원  | 20231030  | 9788983085948
“시대의 고뇌를 짊어진 시인의 고뇌” 민족 수난의 물결을 ‘시詩’라는 배로 넘나든 시대의 증인이자 뱃사공 시인 이종상 박사의 고뇌를 담은 두 번째 시집 사람에게는 누구나 꿈이 있기 마련이다. 법학박사 이종상 교수도 유년 시절부터 하나의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시인이 되는 소망이었다. 지금도 이 꿈을 버리지 못해 구순九旬의 노년에 시를 쓰고 엮어 두 번째 시집 〈억겁의 비경 그랜드 캐니언〉을 펴낸다. 그는 시인의 꿈을 버리지 못해 여행이나 연구차 외국에 체류할 때 그곳의 풍광을 보고 느낀 것을 시로 표현하여 엮은 〈구름을 이고 갈 산이 없는〉이란 첫 시집을 출간한 이력이 있다. 헌법학에 관한 저서들보다도 이 시집에 더 깊은 애정을 느낀다고 시인은 말한다. ‘시심(詩心)은 사실을 깊이 통찰하고 느끼는 감성을 풍성하게 고도화시켜 감동을 유발하여 열정을 가져오게 한다. 숨 막힐 듯한 경이적인 그랜드 캐니언의 절경을 보았을 때는 부족한 필봉을 자책하기도 하였다. 인간사에 얽힌 희로애락은 환호와 절망을 가져오기도 한다. 팽목항의 참상과 매미 호의 비극에서 우리는 극복의 의지를 찾아야 한다. 월드컵의 4강 진출은 민족을 하나로 단합시키는 발전의 에너지를 만들었다.’ 발간사에도 밝혔듯이 오로지 조국의 번영에 희망을 두고 실천하여 민족을 하나로 단결시키고자 하는 여망이 시심詩心을 일으킨다는 헌법학자 노시인의 감정이 잘 드러난 시집이다.
9788959777457

출동 천재요원 토토 2: 그랜드캐니언을 구하라 (그랜드캐니언을 구하라!)

레아 펄먼  | 좋은책어린이
0원  | 20100325  | 9788959777457
책장을 넘기면 토토의 별난 이야기가 펼쳐질 거야! 『출동 천재요원 토토』 제2권 . 이 책은 천재 카레이서이자 뛰어난 발명가, ‘말 뒤집기 놀이’의 선수인 토토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름부터 특이한 피이피이 이모와 푸우푸우 이모들의 손에서 자란 토토는 노래를 잘 만드는 음악적 재능도 타고났지만 안타깝게도 ‘솔’음으로만 노래를 부를 수 있다. 그랜드캐니언을 폭파하려는 악당을 잡기 위해 삼촌으로 변장한 이모들과 함께 숨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9788983085941

억겁의 비경 그랜드 캐니언

이종상  | 문지사
0원  | 99991230  | 9788983085941
사람에게는 누구나 꿈이 있기 마련이다. 법학박사 이종상 교수도 유년 시절부터 하나의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시인이 되는 소망이었다. 지금도 이 꿈을 버리지 못해 구순九旬의 노년에 시를 쓰고 엮어 두 번째 시집 『억겁의 비경 그랜드 캐니언』을 펴낸다. 그는 시인의 꿈을 버리지 못해 여행이나 연구차 외국에 체류할 때 그곳의 풍광을 보고 느낀 것을 시로 표현하여 엮은 『구름을 이고 갈 산이 없는』이란 첫 시집을 출간한 이력이 있다. 헌법학에 관한 저서들보다도 이 시집에 더 깊은 애정을 느낀다고 시인은 말한다. ‘시심(詩心)은 사실을 깊이 통찰하고 느끼는 감성을 풍성하게 고도화시켜 감동을 유발하여 열정을 가져오게 한다. 숨 막힐 듯한 경이적인 그랜드 캐니언의 절경을 보았을 때는 부족한 필봉을 자책하기도 하였다. 인간사에 얽힌 희로애락은 환호와 절망을 가져오기도 한다. 팽목항의 참상과 매미 호의 비극에서 우리는 극복의 의지를 찾아야 한다.
9788988042892

그랜드 캐니언: 정말 노아 홍수 때 생겼을까? (그랜드 캐니언에서 만난 창조의 신비)

양승훈  | 도서출판CUP(씨유피)
14,850원  | 20180323  | 9788988042892
영국 BBC 선정 그랜드 캐니언 알고 보면 더 잘 누릴 수 있다! 그랜드 캐니언 여행 전 꼭 읽어야 할 필독서 “그랜드 캐니언의 경이로움은 그 어떤 말이나 상징으로도 충분히 표현할 수 없다.” - 포웰 John Wesley Powell - 영국 BBC가 선정한 중 1위, 그랜드 캐니언! 신이 빚은 지구 최고의 경관이라는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은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협곡으로, 웅장한 계곡과 더불어 신비로운 기암절벽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2016년 기준으로 600만 명) 국립공원이다. 그랜드 캐니언은 뛰어난 자연경관과 더불어 지질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어 전 세계에서 수많은 지질학자가 연구를 위해 탐사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랜드 캐니언은 길이가 446km, 폭이 6.4~29km, 가장 깊은 곳은 1,857m에 이르는 거대 협곡으로서 바닥은 해발 800m이다. 지질학적으로 콜로라도 고원이 융기하면서 콜로라도강과 지류들이 깎아낸 지층은 원생대와 고생대를 포함하여 18억 년 이상의 오랜 세월의 지층을 드러내고 있다. 콜로라도 고원은 그 넓이가 한반도의 1.5배 정도인 33만 7천 ㎢에 이른다. 저자는 그랜드 캐니언이 노아 홍수의 대격변으로 형성되었다는 젊은 지구론자들의 견해에 대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반론을 제시하며, 더불어 지질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그랜드 캐니언의 지질학적 특성을 조목조목 명료하게 설명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기암절벽과 계곡의 놀라운 장관이 담고 있는 지질학적, 지형적 특색을 알면 그랜드 캐니언을 더욱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 부록으로 그랜드 캐니언과 인근 지역 탐사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 그랜드 캐니언을 방문하시는 분들의 여정을 돕는다.
9791161290485

그랜드캐니언, 오래된 지구의 기념비 (노아 홍수가 그랜드캐니언을 설명할 수 있을까?)

캐럴 힐, 그렉 데이비슨, 팀 헬블, 웨인 래니, 조엘 더프  | 새물결플러스
22,500원  | 20180129  | 9791161290485
기독교 신앙과 과학의 관계를 조망하는 문제는 저 옛날 갈릴레이 갈릴레오 시대로 끝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현대에 이르러 더욱 이슈와 전선을 확대해가며 첨예해지고 있는 형국이다. 기독교 신앙과 과학의 관계를 정립하는 문제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논점은 성서를 과학적으로 읽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결국 이 문제는 우주와 지구, 생물의 연대를 성서의 문자적 해석에 맞춰 읽어야 하느냐 아니면 현대 과학의 발견에 맞춰 성서 해석 원칙을 달리 해야 하느냐에 대한 논쟁과 직결된다. 기독교 신앙과 과학의 관계를 정립하는 데 있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해석은 크게 네 가지다. 첫째, 젊은 지구 창조론, 둘째, 오래된 지구 창조론, 셋째, 지적 설계론, 넷째, 창조적 진화론이 그것이며, 이중 젊은 지구 창조론은 우주와 지구의 발생 연대를 대략 6천년에서 1만년 사이로 보며, 그 외 세 입장은 세부적인 해석에서는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지만 그럼에도 우주의 생성 연대를 약 138억년으로 간주하는 현대과학의 성과를 수용한다는 점에서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한편, 미국과 한국의 복음주의 진영에서 상당한 세를 확보하고 있는 젊은 지구 창조론의 경우, 현대과학의 입장과는 별개로 성서를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말 그대로 지구의 나이가 매우 젊다는 것을 강조하는 바 이를 위해 즐겨 동원하는 논리가 창세기 6장에 나오는 노아 홍수 사건이 대략 4천5백 년 전에 전 지구적으로 발생했고, 그 결과 지구의 지층이 급격한 충격에 의해 현재와 같은 모양으로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전 지구적 홍수로 의해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지구의 지층이 격변적으로 형성된 가장 뚜렷한 증거로, 미국에 위치한 그랜드캐니언을 즐겨 인용한다. 실제로 한국의 경우 해마다 상당수의 기독교인들이 소위 창조과학 탐사여행이라 하여, 그랜드캐니언을 방문하여 가이드의 안내와 해설에 따라 젊은 지구 창조론의 현장을 살펴보는 행사를 진행하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그랜드캐니언은 정말 젊은 지구 창조론이 주장하듯이 노아 홍수의 대격변에 의해 매우 짧은 시간 안에 형성된 장소일까? 젊은 지구 창조론을 신봉하는 창조과학 지지자들 외에, 대학과 연구소에서 평생을 학문 연구에 바친 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할까? 본서는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책에서 지질학, 생물학, 기상학, 행성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등 전공한 11명의 그리스도인 학자들은 정상 과학의 시각에서 그랜드캐니언을 어떻게 분석하고 해석해야 하는지를 간결한 필체로 서술한다. 그들은 소위 홍수 지질학과 정상 과학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먼저 밝힌 후에, 자신들의 전공을 십분 살려 다양한 각도에서 그랜드캐니언을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곧 그랜드캐니언에 대한 전방위적 조사가 이루어지는 바, 구체적으로 그랜드캐니언의 지층 구조, 지층의 성격, 지층의 모양, 그곳에서 발견된 화석의 종류와 성격, 방사선 동위원소 분석의 결과 등을 총망라해 그랜드캐니언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형성되었는지를 추적한다. 그 결과 이 책의 저자들은 그랜드캐니언이 멀리는 10억년 이상, 가깝게는 수백만 년 전에 형성된 지층이라는 것을 다양한 증거를 통해 입증한다. 따라서 이 책의 제목대로 “그랜드캐니언은, 오래된 지구의 기념비”인 것이다. 만일 신앙의 이름으로 눈과 귀를 닫아버리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 지성을 통해 이 문제를 바라보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독자라면 이 책의 저자들이 제시하는 논지를 쉽게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혹은 비록 젊은 지구 창조론을 지지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깨끗한 양심의 비밀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정상 과학 분야에 종사하는 학자들이 제시하는 논지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합리적으로 반응해야 할 것이다. 주지하듯이 성서는 성령의 감동에 의해 쓰인 정확하고 무오한 책이다. 여기서 성서의 무오성이 구원의 진리에 관한 것인지, 성서에 담긴 역사적-과학적 사실 전반에 걸쳐 적용되어야 하는 것인지를 둘러싼 해묵은 논쟁은 차치하고서라도, 성서가 정확하고 무오하다는 것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해석의 과정과 결과에 있어서도 정확한 방법론, 곧 데이터를 정직하고 투명하게 사용하는 것을 피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 아니겠는가. 이 점에서 그랜드캐니언을 앞세워 젊은 지구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과연 수많은 데이터와 그것의 분석, 취합, 해석 전반에 걸쳐 정직하고 공평한 절차를 견지하는지 여전히 의문이다. 기실 이 문제는 학문적 성실성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지적 정직성과 직결된 문제기에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기독교 신앙은 본래 진리를 추구하며, 또한 기실 근대 과학의 등장과 발전 자체가 하나님께서 창조세계 전체를 합리적으로 통치하신다는 깨달음에 바탕을 두고 일어났기에 올바른 기독교 신앙과 하나님의 선물로서의 과학이 서로 모순되거나 충돌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도전과 과제를 염두에 두고, 그랜드캐니언이라는 등산로를 따라 기독교 신앙과 과학의 산봉우리에 오르길 원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일독할 가치가 충분하다.
9788993169348

하나님의 창조 증거 그랜드 캐니언 (하나님의 창조 증거)

탐 베일  | 꿈을이루는사람들
13,500원  | 20090305  | 9788993169348
그랜드 캐니언에서 배우는 창조과학! 하나님의 창조 증거를 찾아 떠나는 『그랜드 캐니언』. 진화론과 창조론을 주제로 한 신랄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그랜드 캐니언'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23명의 창조 과학자가 모여 함께 저술한 것이다. 생동감 넘치는 아름다운 사진을 함께 담아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 책은 자연에 존재하는 가장 거대하고 경이로운 광경을 펼쳐보이는 그랜드 캐니언에 감춰진 놀라운 하나님의 손길을 암석과 화석, 식물과 동물, 그리고 물길 등으로 나누어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재미있게 창조과학을 공부할 수 있다. 특히 그랜드 캐니언이 4,500여 년 전 노아가 방주를 띄우게 한 대홍수에 의해 형성되었으며, 협곡의 형태나 바위의 굴곡 등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그랜드 캐니언을 창조론의 관점으로 살펴봄으로써 자연 속에 남겨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흔적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전체컬러. 양장본.
9788949153292

암석탐험대 그랜드 캐니언으로 가다

주디스 바우어 스탬퍼  | 비룡소
0원  | 20100420  | 9788949153292
지식과 재미를 함께 선사하는 어린이 과학 읽기책! 초등학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과학책「신기한 스쿨 버스: 테마 과학 동화」. 어린이 과학책의 베스트셀러「신기한 스쿨 버스」의 읽기책 시리즈로, 한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다양한 지식을 제공한다. 이전의 "그림동화" 시리즈에서 다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 내용을 동화 형식으로 풀어놓았다.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신기한 스쿨 버스를 타고 벌이는 기상천외한 모험을 통해 깊이 있는 과학 내용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제20권『암석 탐험대, 그랜드 캐니언으로 가다』에서는 신기한 스쿨 버스를 타고 암석과 광물을 찾아 떠난다. 암석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은 그랜드 캐니언으로 견학 수업을 가는데….
9788925566870

미국 서부 100배 즐기기(2019-2020)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니언)

제이민, 민고은  | 알에이치코리아
0원  | 20190828  | 9788925566870
미리 맛보고 즐기는 미국 서부 여행 모든 여행자가 만족하는 탄탄한 일정 복잡한 이동 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낸 교통 정보 핵심 스폿을 엄선해 미리 보여주는 도시 가이드
9791158930189

미국을 여행하는 가장 매력적인 방법 (그랜드캐니언에서 알래스카까지 자동차 여행을 떠나다)

배태호  | 이상미디어
10,600원  | 20160615  | 9791158930189
저자는 2015년 1년간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머물면서 총 100일 동안 알래스카부터 그랜드 캐니언까지 미국 구석구석을 자유롭게 누비는 여행을 했다. 자동차에는 캠핑 용품을 싣고 마트에서 식재료를 산 다음 요세미티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 자이언 국립공원, 애리조나의 작은 숲속 등에서 자신들만의 여행을 만끽했다. 책은 단순히 여행 에세이나 여행 가이드북으로 단정 짓기 애매하다. 그저 우리가 소비하고 있는 여행상품의 한계를 벗어나 여행의 참된 의미와 더 큰 재미를 찾아 떠나는 ‘한 가족의 분투기’이자 알찬 팁들의 모음이다. 우리는 이 가족의 100일 넘는 로드 트립(자동차 여행)을 읽으면서 미국을 여행하는 가장 매력적인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이 책이 전하는 생생한 에피소드와 정보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 궁극의 여행을 꿈꾸고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주면서 여행에 대한 로망을 자극할 것이다.
9788994939780

디스 이즈 미국 서부(This is USA West)(2019) (LA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그랜드 캐니언 샌디에이고)

윤영주, 윤희상  | 테라출판사(TERRA)
6,500원  | 20180910  | 9788994939780
오감만족 미국 여행을 위한 바이블! 디스 이즈 미국 서부 와 함께 여행자들의 취향을 저격해 온 테라의 디스 이즈 시리즈 미국 서부판. 다수의 여행서를 집필한 베테랑 작가 두 명이 미국 서부 구석구석을 다니며 할리우드 스타들도 찾는 인기 관광지와 보석 같은 명소, 현지인도 반한 추천 맛집 등을 발굴했다. 효율적인 여행을 위한 일정별, 테마별 여행 스케줄과 현지 사정을 빠삭하게 담은 여행팁, 도시별 대중교통 등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는 미국 서부 여행 최신 정보가 모두 이 안에 있다.
9788994939377

디스 이즈 캘리포니아(This is California)(2015) (샌프란시스코, LA, 라스베이거스, 그랜드 캐니언, 2015년 최신판)

윤영주  | 테라출판사(TERRA)
5,300원  | 20141112  | 9788994939377
『디스 이즈 캘리포니아(2015년 최신판)』는 세계적인 관광지, 캘리포니아에 대한 여행 정보를 담은 책이다. 구석구석을 다니며 발굴한 인기 관광지와 보석 같은 명소, 현지인 추천 맛집, 효율적인 여행을 위한 일정별, 테마별 여행 스케줄과 다양한 여행자들을 위한 여행 팁 등을 수록했다.
6000347544

2018년 칼데콧상 수상작 시리즈(전3권) (큰고양이 작은고양이,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 그랜드 캐니언 지구에서 가장 거대한 협곡)

 | 시공주니어
0원  | 20180315  | 6000347544
9791156360742

미국 서부 캐니언 여행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자이언 국립공원.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앤텔로프 캐니언.모뉴먼트 밸리)

이한설  | 마음세상
0원  | 20170306  | 9791156360742
여행을 간다면 미국 서부 캐니언으로! 미국 서부는 볼거리가 무궁무진한 대자연이다. 유명한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요세미 티, 옐로스톤 등을 비롯하여 비록 덜 알려져 있기는 하나 풍경만큼은 이에 결코 뒤지지 않는 자이언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앤텔로프 캐니언, 모뉴먼트 밸리, 데스밸 리,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등이 있다. 여기에 관문 역할을 하는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 코, 로스앤젤레스까지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여행을 좋아하는 이에게는 천국이 따로 없다. 이중에 고르고 골라서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자이언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앤텔로프 캐니언, 모뉴먼트 밸리를 담았다. 그리고 이 책 한 권이면 렌터카로 이들을 한 번에 속속들이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나의 바람은 아무쪼록 이 책을 계기로 미국 서부의 진면목을 찾아나서는 이가 늘어났으면 하는 것이다. 미국 서부는 상상 이상으로 감동을 주는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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