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수  | 부산대학교출판문화원

14,000원  | 20200520  | 9788973166664

〈전체를 5부로 구성하여 제1부는 단수필로 구성, 인생과 자연에 대한 철학적 사유 위 주, 제2,3부는 생명사상과 생태의식을 담은 깊이 있는 내용, 제4부는 우리 현실과 사 회에 대한 깊이 있는 진단과 비판, 제5부는 장수필로서 생태학적, 인문학적 내용에 대한 보다 차원 높은 지성적이고 전문적인 진단 〉 ‘에세이집’이란 이름으로 이번에 네 번째 책을 엮어서 낸다. 그러니까 이는 2015년 10월에 나온 나의 세 번째 에세이집 이후에 나오는 또 하나의 에세이집이다. 내가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수필집’이라는 명칭 대신에 굳이 ‘에세이집’이란 명칭을 사용하는 데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내 책 속에 담긴 글들이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수필’이란 용어로 쓰이고 있는 정형화된 글들의 범주를 다소 벗어나고 있는 것들도 일부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확실히 영어의 에세이(essay)는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수필의 개념보다는 좀 더 광의적(廣義的)이고 신축적(伸縮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나의 에세이들은 내가 살아오면서 남긴 나의 삶의 발자국과 그 의미를 탐색한 기록들이다. 그 발자국들은 그때그때 나 자신이 걷는 걸음걸이에 따라서, 또 내가 밟는 땅바닥의 상태에 따라서 다소간 변화와 차이를 보일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주시기 바란다. 그렇게 해서 생긴 나의 삶의 발자국을 정리하고, 그것이 내포하는 의미를 밝혀 ‘에세이집’이란 이름으로 이번에 또 한 번 책을 펴낸다. 책의 타이틀이요, 또한 책 속 한 에세이의 타이틀이기도 한 ‘생명의 그물망’, 이는 원래 19세기 미대륙에서 사라져 간 한 인디언 부족 추장의 말에서 빌어온 것이다. 여기 수록된 내 글들이 이 시대 우리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이 바로 이 속에 함축되어 있다. 이 책이 나 자신의 자기만족이나 위안의 수준과 범위를 넘어서, 가까이는 내 가족과 지인들에게, 나아가서는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 동시대인들에게 조금이라도 어떤 의미나 위안을 주고, 공감을 줄 수 있는 요소나 힘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 이 책을 내는 의의는 그것으로 달성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한순미  | 문학들

14,400원  | 20220106  | 9791191277364

‘코로나19’ 시대 역사 속 재난들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순미 교수(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부교수)가 인문학의 관점에서 재난을 살펴본 『다초점 렌즈로서의 재난인문학:그물망과 교차점』(문학들 刊)을 출간했다. 이 책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2019년 5월 1일에 시작한 조선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사업(HK+) 아젠다 ‘동아시아 재난의 기억, 서사, 치유: 재난인문학의 정립’ 아래 진행한 연구 결과물을 엮은 것이다. 글쓰기는 어떤 장소에서 시작하고 전개하느냐에 따라 다른 빛깔과 목소리를 낸다. 저자는 한국에서 그리고 광주라는 지역에서 재난을 인문학의 관점에서 연구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질문했다. 현재의 시공간에서 출발해 과거 역사에서 재난들을 어떻게 기록해 왔는지를 돌이켜 보고 있다. 재난의 시대, 팬데믹의 시대를 앓고 있는 흔적들에서 단절된 듯 연결된 재난인문학의 별자리는 어떠한가. 〈1부. 그물망: 재난의 인식과 서사〉와 〈2부. 교차점: 재난의 기억과 치유〉는 재난인문학 연구의 단상과 방법론을 각각 “그물망”과 “교차점”이라는 핵심어를 중심으로 배치했다. 팬데믹 이후의 재난에 관한 단상들에서 재난의 기억과 인식, 재난의 서사와 치유라는 연구방법론을 펼쳐 보이게 구성했다. 저자가 말하는 ‘재난인문학’이란 역사 기록에 누적된 재난의 기억과 인식, 서사와 치유의 지층을 주요한 연구 대상으로 삼는다. 저자는 재난의 경험과 기억을 어떻게 서사화해 왔는지를 분석하면서 공동체가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과정에 관심을 기울인다. 인문학 관점에서 재난들을 주목한다는 말은 피해의 규모나 숫자, 재난의 빈도와 같이 가시적으로 수량화할 수 있는 것들을 살피는 게 아니다. 그것보다 “재난이 휩쓸고 간 흔적들, 소리 없는 상처 자국”들에 관심을 기울인다. 마치 바이러스와 같이 실체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무언가가 있다는 느낌이 감지되는 곳, 그곳이 바로 인문학적 사유의 촉수가 닿는 지점이다. 1부에서는 재난이 우리에게 남긴 흔적들을 훑는다. 1920년 일제강점기의 전염병과 유행병에서 시작하여 5월 광주와 세월호라는 재난이 남기고 간 상처의 흔적을 살피고, 기록 속에 기록되지 않은/못한 것들, 특히 국가폭력이 가해지는 지점 속에서 기록되지 않았거나/못한 여성을 ‘증언’이라는 매개를 통해 고찰한다. 또한 소록도의 ‘한센병’을 토대로 코로나19 시대에 발화된 전염병 ‘혐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2부에서는 닥쳐온 재난 속에서 인문학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세계의 흐름을 중단시킨다”는 말로 재난을 인문학적 화두로 삼았던 발터 벤야민처럼 우리 시대에서 말문을 막히게 만들었던 ‘4·3제주’, ‘5·18광주’, ‘4·16세월호’, ‘9·11테러’, ‘3·11동일본대진재’ 등의 대재난, 대참사들을 소환한다. 타자와 공동체를 사유의 중심에 놓고 잊고 싶어도 잊히지 않는 고통의 기억(트라우마)과 이를 치유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저자는 “K방역에 저항하고 있는 백신 미접종자들도 혼자만의 방에서 이 책을 펼칠 권리가 있다. 선천적으로 면역력이 약하게 태어난 사람들, 후천적으로 면역력을 상실한 사람들이 이 책에 실린 글들과 먼저 접촉했으면 한다.”는 뜻을 책의 서문에 담았다. 한순미는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에서 〈이청준 소설의 언어 인식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HK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근현대문학 및 문화, 한센병 역사문화 기록 연구를 비롯해 재난인문학, 트라우마의 재현과 치유, 소수자 타자의 서사에 관심을 두고 있다.

오창수  | 한국학술정보

14,400원  | 20120827  | 9788926837313

『법의 그물망』제1권. 저자는 20년간의 변호사 생활과 5년간의 로스쿨 교수 생활 동안 법률에 관한 단상들을 모은 경험을 바탕으로 로스쿨생과 사회일반인들에게 저자가 경험한 법 세계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제1권에는 주로 로스쿨 안팎에서 겪은 이야기, 법학공부 방법에 관한 이야기, 법조와 변호사 내지 법률가에 관한 이야기 등으로 엮었고, 제2권에는 법의 그물망 속 인간들의 이야기, 법리와 현실, 법창(法窓)으로 보는 세상 등을 중심으로 엮어 보았다.

조승연  | 21세기북스

0원  | 20121110  | 9788950943684

학업에서 취업까지, 힘들이지 않고 해결하는‘그물망 공부법’으로 갈아타라! 세계가 모셔 가는 인재로 만들어주는『그물망 공부법』. 이 책은 NYU 스턴 비즈니스 스쿨에서 에콜 뒤 루브르까지 조승연이 공부의 길에서 보고 겪은 글로벌 3%인재들의 현장보고서다. 베스트셀러 의 저자 조승연이 공부의 길에서 체득한 진정한 지식 습득 방법과 지식의 고향을 발로 뛰며 만난 글로벌 3%인재들의 공부법을 바탕으로‘세계가 모셔가는 토털 인텔리’가 될 수 있는‘그물망 공부법’을 제시하였다.‘그물망 공부법’은 짧은 기간에 감성과 예술적 안목을 길러주고, 과목별로 힘들여 공부하지 않고도 개별 현상과 지식을 하나로 연결해서 방대한 지식으로 확장시켜주는 공부법을 말한다. 저자는 아픈 현실을 진단하고, 4가지 공부 그물망의 기초 공사와 그물망 공부법으로 토털 인텔리가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오창수  | 한국학술정보

14,400원  | 20120827  | 9788926837337

『법의 그물망』제2권. 저자는 20년간의 변호사 생활과 5년간의 로스쿨 교수 생활 동안 법률에 관한 단상들을 모은 경험을 바탕으로 로스쿨생과 사회일반인들에게 저자가 경험한 법 세계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제1권에는 주로 로스쿨 안팎에서 겪은 이야기, 법학공부 방법에 관한 이야기, 법조와 변호사 내지 법률가에 관한 이야기 등으로 엮었고, 제2권에는 법의 그물망 속 인간들의 이야기, 법리와 현실, 법창(法窓)으로 보는 세상 등을 중심으로 엮어 보았다.

조승연  | 나비

0원  | 20120319  | 9788996642626

학업에서 취업까지, 힘들이지 않고 해결하는 ‘그물망 공부법’으로 갈아타라! 세계가 모셔 가는 인재로 만들어주는『그물망 공부법』. 초중고 12년 동안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어렵게 대학에 입학하고도 대학 생활의 낭만을 즐길 틈도 없이 더욱 혹독한 스펙 쌓기에 내몰리는 청춘들. 그렇게 피나게 공부했건만 돌아오는 건 아픈 청춘, 88만원 세대일 뿐이다. 베스트셀러 의 저자 조승연이 공부의 길에서 체득한 진정한 지식 습득 방법과 지식의 고향을 발로 뛰며 만난 글로벌 3%인재들의 공부법을 바탕으로 ‘세계가 모셔가는 토털 인텔리’가 될 수 있는 ‘그물망 공부법’을 제시하였다. ‘그물망 공부법’은 짧은 기간에 감성과 예술적 안목을 길러주고, 과목별로 힘들여 공부하지 않고도 개별 현상과 지식을 하나로 연결해서 방대한 지식으로 확장시켜주는 공부법을 말한다. 저자는 아픈 현실을 진단하고, 4가지 공부 그물망의 기초 공사와 그물망 공부법으로 토털 인텔리가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교통지식연구회  | 지식과실천

12,600원  | 20250220  | 9791193835135

이 책은 화물운송종사자시험을 보려는 사람들이 시험을 쉽고 빠르게 합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지나친 요약으로 읽어도 이해와 암기가 어려워지는 문제를 방지하는 동시에 중요도 표시를 통해서 암기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이해와 핵심전달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하였다. 단원별 적중모의고사를 통해서 각 과목별 공부한 내용을 실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적중률 높은 문제로 회차별 모의고사를 구성하였다. 또한 최근 개정법령을 반영하여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론의 숙지와 암기를 위해서 잘 외워지지 않는 내용은 ‘두문자’를 통하여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적절한 곳에 학습 어드바이스를 제공하여 이론을 공부할 때 학습방향을 잡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임용재  | 바른북스

10,800원  | 20240930  | 9791172631567

이 책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은 부닥치고 느꼈던 일들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지혜로 활용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필자의 생각을 정리한 것이다. 그리고 한 가장으로서 품어왔던 작은 소망을, 국내외 가족여행을 통해 실현하고 느꼈던 즐거움과 기쁨, 그리고 가족 사랑 등을 담아보았다.

하영선  | 동아시아연구원

25,000원  | 20060605  | 9788995345375

최영희  | 에이치북스

20,700원  | 20250414  | 9791192659985

ㆍ 지방직 기출 모의고사 9회, 예상 모의고사 10회 +부록(최근 3개년 지방직 9급 문제) ㆍ 지방직 시험에 필요한 핵심 주제를 모두 수록 ㆍ 총 380문제로 완벽한 행정학 최종 점검 ㆍ 행정학 고득점을 노리는 수험생의 마무리 정리용 교재 ㆍ 해설을 별도의 책으로 분리 가능

최영희  | 에이치북스

24,300원  | 20250207  | 9791192659886

• 기출 모의고사 10회, 예상 모의고사 12회 + 부록(최근 3개년 국가직 9급 문제) • 빠져나갈 틈이 없이 핵심 주제를 모두 수록 • 총 440문제로 완벽한 행정학 최종점검 • 행정학 고득점을 노리는 수험생의 마무리 정리용 교재

김상배  | 한울아카데미

22,950원  | 20180226  | 9788946064263

사이버 공간의 미래 국가전략을 논하다! 복합지정학과 네트워크 세계정치론의 시각에서 바라본 사이버 안보 ‘버추얼 창과 그물망 방패’라는 이 책의 제목은 모순(矛盾)이라는 고사성어에서 유추했다. 오늘날 해커들의 공격은 실재(real)하지만 드러나지(actual) 않는 ‘버추얼 창’을 연상케 한다. 컴퓨팅 환경의 특성상 누가 해킹의 주범인지를 밝히기란 쉽지 않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가 없다’는 말을 방불케 한다. 국가 행위자 이외에 다양한 비(非)국가 행위자들이 나서는 경우가 많으며, 컴퓨터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와 같은 비(非)인간 행위자도 중요한 변수가 된다. 경우에 따라서 컴퓨터와 사용자들의 네트워크 그 자체가 범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사이버 안보 분야에서는 실제 범인을 잡는 것보다 누가 범인인지에 대한 담론을 구성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종의 ‘범죄의 재구성 게임’이 벌어지기도 한다. 버추얼 창의 공격을 막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철벽방어를 목표로 ‘벽돌집’을 짓는 전통안보의 방어 개념이 아니라, 지푸라기나 나뭇가지를 하나하나 모아서 ‘그물망’을 짜는 복합적인 발상이다. 그물망 방패의 구축은 버추얼 창의 공격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기술적으로 완벽한 방화벽을 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다양한 비(非)기술적 메커니즘에도 의존하게 된다. 사이버 공간의 안보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인력, 국방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법제도 정비와 국제협력과 외교 등을 포함하는 복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 책은 버추얼 창과 그물망 방패의 대결로 비유한 사이버 안보 세계정치의 구조와 동학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는 한국의 미래 국가전략에 대한 고민을 펼쳐놓았다.

김상배  | 한울아카데미

25,500원  | 20180226  | 9788946070516

사이버 공간의 미래 국가전략을 논하다! 복합지정학과 네트워크 세계정치론의 시각에서 바라본 사이버 안보 ‘버추얼 창과 그물망 방패’라는 이 책의 제목은 모순(矛盾)이라는 고사성어에서 유추했다. 오늘날 해커들의 공격은 실재(real)하지만 드러나지(actual) 않는 ‘버추얼 창’을 연상케 한다. 컴퓨팅 환경의 특성상 누가 해킹의 주범인지를 밝히기란 쉽지 않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가 없다’는 말을 방불케 한다. 국가 행위자 이외에 다양한 비(非)국가 행위자들이 나서는 경우가 많으며, 컴퓨터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와 같은 비(非)인간 행위자도 중요한 변수가 된다. 경우에 따라서 컴퓨터와 사용자들의 네트워크 그 자체가 범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사이버 안보 분야에서는 실제 범인을 잡는 것보다 누가 범인인지에 대한 담론을 구성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종의 ‘범죄의 재구성 게임’이 벌어지기도 한다. 버추얼 창의 공격을 막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철벽방어를 목표로 ‘벽돌집’을 짓는 전통안보의 방어 개념이 아니라, 지푸라기나 나뭇가지를 하나하나 모아서 ‘그물망’을 짜는 복합적인 발상이다. 그물망 방패의 구축은 버추얼 창의 공격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기술적으로 완벽한 방화벽을 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다양한 비(非)기술적 메커니즘에도 의존하게 된다. 사이버 공간의 안보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인력, 국방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법제도 정비와 국제협력과 외교 등을 포함하는 복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 책은 버추얼 창과 그물망 방패의 대결로 비유한 사이버 안보 세계정치의 구조와 동학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는 한국의 미래 국가전략에 대한 고민을 펼쳐놓았다.

송희복  | 동국대학교출판부

16,200원  | 20140630  | 9788978014199

『사색의 그물망과 친화력』은 우리 근현대시의 정체성과 존재 의의, 또 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현상을 밝힌 책이다. 우리 시의 사상 내지는 형이상에 대한 측면을 부연하고 그 윤곽을 세밀하게 확대하는 차원에서 썼다고 밝혔다.

최영희  | 에이치북스

22,500원  | 20240110  | 9791192659459

ㆍ 기출 모의고사 10회, 예상 모의고사 12회 + 부록(최근 3개년 국가직 9급 문제) ㆍ 빠져나갈 틈이 없이 핵심 주제를 모두 수록 ㆍ 총 440문제로 완벽한 행정학 최종점검 ㆍ 행정학 고득점을 노리는 수험생의 마무리 정리용 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