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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엽 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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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 1: 나의 광복군 시절(상) (김준엽 현대사 장정)
김준엽 | 나남
0원 | 20170815 | 9788930089272
일제 강점기에 일본 학도병으로 징집되었던 저자 김준엽은 일본군을 탈출하여 청년시절을 중국 유격대와 중경임시정부에서 보낸 민족해방운동가이다. 광복 이후에는 중국에 남아 동아시아 역사를 연구하였으며, 1949년 귀국하여 평생을 학계에 몸담은 역사학자이자 교육자이기도 하다. 《장정(長征)》 시리즈의 제1ㆍ2권 《나의 광복군시절》(上ㆍ下)은 저자가 목격한 임시정부와 광복군의 활동상을 통해 일제하의 우리나라 독립운동사를 조명한 회고록이다. 대륙의 말발굽 속에서 광복을 위한 학병과 임시정부, 광복군의 투쟁사이자 피로 쓴 한국 현대사이며, 우리 독립운동사의 대기록이다. 개인의 단순한 체험담에 그치지 않고 당시 중국대륙 및 세계정세의 변화와 임시정부의 활동 등 관계기록을 방대하게 고증하는 체험적 현대사 저술로 평가받아, 제28회 〈한국출판문화상〉 저작상을 수상하였다. 저자는 우리의 독립운동사를 옳게 연구하고 그것을 현대사의 주류로 앉히기 전에는 우리의 민족사(民族史)가 올바르게 되지 않는다고 확신하였다. 그래서 ‘이 조그마한 수기라도 우리의 민족사를 정립하는 데 모래 한 알의 도움이라도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붓을 들었다’고 고백한다. “현실에 살지 말고 역사에 살라”는 저자의 말은 《장정》 시리즈 전반에 흐르는 올곧은 신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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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 2: 나의 광복군 시절(하) (김준엽 현대사 장정)
김준엽 | 나남
0원 | 20170715 | 9788930089289
장정(長征) 시리즈 『장정. 2: 나의 광복군 시절(하)』은 저자가 목격한 임시정부와 광복군의 활동상을 통해 일제하의 우리나라 독립운동사를 조명한 회고록이다. 대륙의 말발굽 속에서 광복을 위한 학병과 임시정부, 광복군의 투쟁사이자 피로 쓴 한국 현대사이며, 우리 독립운동사의 대기록이다. 개인의 단순한 체험담에 그치지 않고 당시 중국대륙 및 세계정세의 변화와 임시정부의 활동 등 관계기록을 방대하게 고증하는 체험적 현대사 저술로 평가받아, 제28회 〈한국출판문화상〉 저작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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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 3: 나의 대학총장시절 (김준엽 현대사 장정)
김준엽 | 나남
0원 | 20170420 | 9788930089173
김준엽의 회고록 『장정』 제3권 《나의 대학총장시절》. 학생들을 향한 진심과 대학의 존엄을 위한 노력이 녹아든 강인한 문장들로 2년 8개월간의 회고를 담은 책으로, 고려대학교 총장을 지낸 1982년부터 1985년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의 대학 실정과 독재정권과의 대립, 그리고 총장을 강제 사퇴하게 된 과정까지 상세하게 기록된 이 책은 저자의 개인사를 넘어 1980년대 우리나라 현대사의 일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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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 4: 나의 무직시절 (역사의 신을 찾아서 | 김준엽 현대사 장정)
김준엽 | 나남
0원 | 20170520 | 9788930089180
김준엽 현대사 장정 『나의 무직시절』. 일제 강점기에 일본 학도병으로 징집되었던 저자 김준엽은 일본군을 탈출하여 청년시절을 중국 유격대와 중경임시정부에서 보낸 민족해방운동가이다. 광복 이후에는 중국에 남아 동아시아 역사를 연구하였으며, 1949년 귀국하여 평생을 학계에 몸담은 역사학자이자 교육자이기도 하다. 그의 회고록《장정(長征)》 시리즈의 제4권《나의 무직시절》은 그가 총장을 강제 사임한 1985년부터 1990년 초입에 이르는 시기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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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 (나의 광복군 시절)
김준엽 | 아연출판부
29,700원 | 20230801 | 9791189273293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의 회고록 「장정」 개정판 출간 독립운동가/역사학자/교육자였던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의 회고록 「장정」 시리즈는 1987년 첫 출간 이래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2023년 김준엽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선생의 손녀인 김현경씨가 기존에 출간되었던 「장정」의 1ㆍ2권 중 광복군으로 활동했던 때까지의 기록을 발췌하여 단권화하고 새롭게 편집하여 「장정-나의 광복군 시절」이란 제목으로 개정판을 펴냈다. 이번에 출간되는 「장정」 개정판은 김준엽 선생의 청년 시절, 가장 강렬했던 기억인 일본군 학병 탈출과 광복군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재편집되었다. 책에서 저자는 일제 식민지 시기 말기에 한국인들이 겪었던 고난과 이에 맞서고자 했던 한국 청년들의 항일 활동을 다루고 있는데, ‘나의 광복군 시절’이라는 제목에 맞게 편저자가 책의 일부 내용을 삭제하고, 더욱 읽기 편한 문장으로 고쳐 엮어 더 많은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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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 세트
김준엽 | 나남
0원 | 20170912 | 9788930089364
일제 강점기에 일본 학도병으로 징집되었던 저자 김준엽은 일본군을 탈출하여 청년시절을 중국 유격대와 중경임시정부에서 보낸 민족해방운동가이다. 광복 이후에는 중국에 남아 동아시아 역사를 연구하였으며, 1949년 귀국하여 평생을 학계에 몸담은 역사학자이자 교육자이기도 하다. 《장정(長征)》 시리즈의 제1ㆍ2권 《나의 광복군시절》(上ㆍ下)은 저자가 목격한 임시정부와 광복군의 활동상을 통해 일제하의 우리나라 독립운동사를 조명한 회고록이다. 대륙의 말발굽 속에서 광복을 위한 학병과 임시정부, 광복군의 투쟁사이자 피로 쓴 한국 현대사이며, 우리 독립운동사의 대기록이다. 개인의 단순한 체험담에 그치지 않고 당시 중국대륙 및 세계정세의 변화와 임시정부의 활동 등 관계기록을 방대하게 고증하는 체험적 현대사 저술로 평가받아, 제28회 〈한국출판문화상〉 저작상을 수상하였다. 저자는 우리의 독립운동사를 옳게 연구하고 그것을 현대사의 주류로 앉히기 전에는 우리의 민족사(民族史)가 올바르게 되지 않는다고 확신하였다. 그래서 ‘이 조그마한 수기라도 우리의 민족사를 정립하는 데 모래 한 알의 도움이라도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붓을 들었다’고 고백한다. “현실에 살지 말고 역사에 살라”는 저자의 말은 《장정》 시리즈 전반에 흐르는 올곧은 신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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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 5: 다시 대륙으로 (한중문화교류의 사자가 되어)
김준엽 | 나남
0원 | 20170815 | 9788930089319
일제 강점기에 일본 학도병으로 징집되었던 저자 김준엽은 일본군을 탈출하여 청년시절을 중국 유격대와 중경임시정부에서 보낸 민족해방운동가이다. 광복 이후에는 중국에 남아 동아시아 역사를 연구하였으며, 1949년 귀국하여 평생을 학계에 몸담은 역사학자이자 교육자이기도 하다. 장정(長征) 시리즈 『장정. 5: 다시 대륙으로』에서 저자는 1949년부터 33년간의 고려대 평교수 시절과 1988년 사회과학원을 창설한 이후의 시기를 서술하였다. 저자는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와 사회과학원을 창설하고 아주대의 재단이사장을 지내는 등 일생을 학계에 몸담았다. 아울러 한중학술교류를 위해 중국 여러 명문대학의 한국학 연구를 발전시켰으며 2000년, 그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어언문화우의장” 훈장을 수상하였다. 여러 차례의 관직제의를 고사하여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으로 남았다. 《다시 대륙으로》에서는 언론기관의 요청으로 썼던 저자의 논설과 저자에 관한 중국인사들의 문장(文章)도 모아 묶었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무엇을 했는가 늘 반성하며 살아왔다는 저자는 자신의 보잘것없는 기록도 후세에 이 시대를 관찰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심정으로《장정》을 썼다고 고백한다. “현실에 살지 말고 역사에 살라”는 저자의 말은 《장정》 시리즈 전반에 흐르는 올곧은 신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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