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김태일"(으)로 8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391043

제주 근대건축 산책(큰글자책) (제주만의 이야기가 깃든 근대 유산을 찾아서)

김태일  | 루아크
36,000원  | 20241101  | 9791194391043
근대건축을 통해 바라본 제주의 어제와 오늘! 일제강점기에서부터 관광지로 개발되기 시작한 1960~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제주에는 수많은 근대건축물이 들어섰다. 이제는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져 하나 둘 사라지고 있지만 이들 건축물은 당시 제주도민의 생각과 제주의 사회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 《제주 근대건축 산책》은 제주에 남아 있는, 혹은 철거되어 사라진 근대건축물의 자취를 찬찬히 살피면서 그 안에 담긴 제주만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9788918914855

사회과학을 위한 통계학 (제2판)

김태일  | 법문사
29,700원  | 20240228  | 9788918914855
사회과학을 위한 기초통계학 교재다. 통계학의 기본원리 이해에 중점을 두었고, 인과관계 추론을 중시했다. 통계적 판단의 한계를 강조하였으며, 수식보다는 말로 설명하는 것을 우선하였다. 또한 분석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
9791193560112

탑섬 무렵 (김태일 시집)

김태일  | 그림과책
10,800원  | 20240430  | 9791193560112
척박한 현실 속에서 꽃눈을 품고 겨울을 견뎌내고, 봄을 맞이하여 사랑을 꽃피웠으며 그리고 아득히 먼 별빛으로 반짝이다 “탑섬”으로 내려앉고 싶은 소년 어른의 삶의 지도이다.
9791160407105

불편한 연금책 (놀랍도록 허술한 연금 제도 고쳐쓰기)

김태일  | 한겨레출판사
20,700원  | 20231124  | 9791160407105
초고령 사회, 지속 가능한 연금을 말한다 위기에 빠진 한국 연금 제도의 현주소! 우리만 몰랐던 이상한 연금, 그 불편한 진실을 만나다 “국민연금은 손해다.” “받는 돈은 적고 내는 돈은 많다.” “언제 기금이 고갈될지 모른다.” 오늘날 인터넷과 에스앤에스를 떠도는 국민연금에 관한 이야기들은 사실일까? ‘일부는 진실이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연금을 잘 모른다. 우리가 더 잘 알수록 연금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준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재정 전문가, 김태일 고려대학교 교수의 대답이다. 저자는 2015년 공무원 연금 개혁 과정에 참여해 ‘김태일 안’을 제시했고, 2010년부터 ‘좋은예산센터’ 소장을 맡아 시민운동가로서 정부 예산을 감시했으며, 《국가는 내 돈을 어떻게 쓰는가》 《재정은 어떻게 내 삶을 바꾸는가》 등의 대중서를 집필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최고의 재정 전문가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 원장을 맡아 고령 사회의 대표적 문제인 연금 제도를 연구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간의 활동과 연구를 결산한 것으로 저자는 ‘연금 개혁은 우리를 더 나은 사회로 데려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국민연금부터 퇴직연금까지 다양한 연금이 왜 탄생했고, 저마다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등 복잡한 연금을 쉽게 설명한다. 또한 연금이 우리의 노후를 보장하려면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늘 어렵기만 했던 연금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부터 내 삶의 미래를 책임져 줄 연금의 미래까지, 연금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9791172130060

불편한 연금책(큰글자도서) (놀랍도록 허술한 연금 제도 고쳐쓰기)

김태일  | 한겨레출판사
39,000원  | 20240205  | 9791172130060
초고령 사회, 지속 가능한 연금을 말한다 위기에 빠진 한국 연금 제도의 현주소! 우리만 몰랐던 이상한 연금, 그 불편한 진실을 만나다 “국민연금은 손해다.” “받는 돈은 적고 내는 돈은 많다.” “언제 기금이 고갈될지 모른다.” 오늘날 인터넷과 에스앤에스를 떠도는 국민연금에 관한 이야기들은 사실일까? ‘일부는 진실이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연금을 잘 모른다. 우리가 더 잘 알수록 연금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해준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재정 전문가, 김태일 고려대학교 교수의 대답이다. 저자는 2015년 공무원 연금 개혁 과정에 참여해 ‘김태일 안’을 제시했고, 2010년부터 ‘좋은예산센터’ 소장을 맡아 시민운동가로서 정부 예산을 감시했으며, 《국가는 내 돈을 어떻게 쓰는가》 《재정은 어떻게 내 삶을 바꾸는가》 등의 대중서를 집필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최고의 재정 전문가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 원장을 맡아 고령 사회의 대표적 문제인 연금 제도를 연구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간의 활동과 연구를 결산한 것으로 저자는 ‘연금 개혁은 우리를 더 나은 사회로 데려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국민연금부터 퇴직연금까지 다양한 연금이 왜 탄생했고, 저마다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등 복잡한 연금을 쉽게 설명한다. 또한 연금이 우리의 노후를 보장하려면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늘 어렵기만 했던 연금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부터 내 삶의 미래를 책임져 줄 연금의 미래까지, 연금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2023년 국민연금 개편안, 무엇이 바뀌고 누가 혜택을 보는가 2023년 10월 30일 제5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노후 소득 보장 기능 강화, 재정 안정화, 세대 형평 및 국민 신뢰 제고 등이 주요 내용이다. 다음날 정부는 새로운 국민연금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국민연금을 기초연금과 통합하고 한해 단위로 수급 세대에 지급되는 보험료를 가입 세대가 부담하는 현재의 부과식에서 그동안 부은 보험료를 나중에 돌려받는 적립식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핵심이 빠져 있다. 바로 보험료율과 예상 지급액, 지급 개시 연령 등이다. 15~18%로 보험료율을 올리고 지급 시기도 현행보다 3년 늦추는 방안이 여전히 ‘검토 중’이다. 국민들은 궁금하다. 앞으로 내 보험료가 얼마나 오르고, 앞으로 성실히 납부한다면 언제부터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국민연금을 향한 국민적 의구심에는 이유가 있다. 바로 다음과 같은 현행 국민연금의 문제점들 때문이다. 1. 우리 연금은 가입 기간이 짧고 사각지대도 넓어 노후 소득 보장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2. 현재의 연금은 내는 것의 두 배를 노후에 받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는 노령화와 저출생으로 위기에 봉착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3. 국민 불신. 노년층은 노후 보장에 턱없이 적은 액수가 불만이다. 한편 젊은 세대는 자신들이 부담할 몫만 커지고 나중에 혜택은 못 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4. 현재의 연금 설계는 저소득층에 불리하다. 더 많이 낸 사람이 더 높은 혜택을 보기 때문이다. 총체적 난국에 놓인 국민연금이지만, 방법은 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은 개혁안을 제시한다. 1. 좀 더 많은 사람이 더 오랫동안 보험료를 내게 해서 재정을 튼튼히 한다. 2. 취약 계층과 사각지대를 없애서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게 한다. 3. 보험료를 올리고 나중에 받는 돈은 줄여 재정 건전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4. 퇴직연금, 기초연금 등을 개선하여 충분한 노후 소득을 보장한다. 5. 미래 기금 등을 통해 세대 간 공정성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는 ‘가입 기간 늘리기’의 구체적인 방안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가입 상한 연령 높이기: 현재 18~59세까지 보험료를 내는 현행 방식을 고쳐 수급 연령(64세) 직전까지 납부할 수 있게 한다. 더 오래 보험료를 내면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2. 군 복무 기간 전체 인정: 군 복무 기간에 보험료를 내게 하거나 낸 것으로 인정한다. 3. 출산 크레딧 확대: 출산, 양육 기간에 보험료를 내게 하거나 낸 것으로 인정한다. 4. 18세 자동 가입: 일찍부터 국민연금에 가입하게 하여 총납부 기간을 늘린다. 5. 실업 크레딧과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 국가 보조로 취약 계층을 보호한다. 이 밖에도 이 책에는 퇴직연금과 기초연금 구조 개선안과 공무원연금 등 특수직역연금에 관한 개혁 방안 등이 담겨 있다. 말하자면 이 책은 한국 연금 제도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총체적인 이정표다.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 대한민국 국민의 노후를 책임질 연금 개혁의 좌표 국민연금은 열심히 일하는 동안 모은 돈을 노후에 받는다는 점에서 일종의 ‘저축’이자, 현재 연금을 붓는 젊은 세대가 노인 세대의 연금 수급을 부담한다는 면에서 ‘세대 간 계약’이기도 하다. 문제는 평균수명이 높아지고 저출생이 지속되면서 우리 사회가 곧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다는 점이다. 인구 변화에 대응해 기금의 재정 안정성을 유지하고 세대 간 공정성을 확보하려면 지금의 ‘적게 내고 많이 받는’ 구조를 개편해야 한다. 1988년 출범하여 올해로 36년째를 맞고 있는 국민연금의 개혁은 국민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 그 결과에 따라 우리 노후 소득의 큰 부분이 변하며, 미래 세대의 재정 부담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국민의 관심과 정부의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하다. 저자가 때로 걱정하고 때로 분노하며 이 책을 쓴 까닭이다. “수십 년간 성실히 일하면서 꾸준히 보험료를 납부했다면, 국민연금과 퇴직연금만으로도 웬만큼 노후 소득이 보장되어야 한다. 또한, 이는 미래 세대도 동등하게 누려야 한다. 이는 복지국가의 당연한 책무이다. 이를 못 한다면 정치권과 정부의 직무 유기다.”-〈에필로그〉 중에서
9791158544232

숲과 대화할 시간입니다(큰글자책) (새벽 산행 3,650일의 기록)

김태일  | 학이사
18,900원  | 20230630  | 9791158544232
매일 새벽 2시간씩 숲속 여행을 떠나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운동의 대체재로서 등산에 입문한 작가가 숲이 주는 무한 선물에 빠지게 된 이야기와 자신과 숲속 사람들의 행복한 일상인 고산골 새벽 등산 3,650일을 기록했다. 숲속 생활을 통해 삶을 치유하는 사람들의 풍성한 이야기는 우리가 왜 숲속으로 들어가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숲의 유혹과 산림 치유’ 속으로 독자를 끌어들인다. 숲속 사람들의 설렘과 떨림이 독자에게 울림으로 남는다.
9791158544188

숲과 대화할 시간입니다 (새벽 산행 3,650일의 기록)

김태일  | 학이사
12,600원  | 20230510  | 9791158544188
매일 새벽 2시간씩 숲속 여행을 떠나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운동의 대체재로서 등산에 입문한 작가가 숲이 주는 무한 선물에 빠지게 된 이야기와 자신과 숲속 사람들의 행복한 일상인 고산골 새벽 등산 3,650일을 기록했다. 숲속 생활을 통해 삶을 치유하는 사람들의 풍성한 이야기는 우리가 왜 숲속으로 들어가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숲의 유혹과 산림 치유’ 속으로 독자를 끌어들인다. 숲속 사람들의 설렘과 떨림이 독자에게 울림으로 남는다.
9788959711512

제주 도시건축의 단면: 땅·공간 그리고 삶의 풍경 (땅·공간 그리고 삶의 풍경)

김태일  | 제주대학교출판부
13,500원  | 20221227  | 9788959711512
이 책은 도시계획/재생/건축에 대해 다룬 이론서이다. 제주 도시건축의 단면 중 땅·공간 그리고 삶의 풍경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9791188339730

제주 원도심으로 떠나는 건축기행

김태일  | 각
20,700원  | 20210827  | 9791188339730
과거의 영화를 잃고 퇴락한 도시공간, 제주시 원도심! 많은 것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오래된 삶의 이야기와 역사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는 원도심! 오래도록 제주시 원도심을 탐구해 온 김태일 교수의 시선을 따라 떠나는 제주시 원도심 건축기행! 여전히 원도심에는 오랫동안 축적되어 온 많은 이야기와 역사문화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이러한 자원의 가치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의 태도와 접근방식에 따라 도시계획의 방향성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표면적이고 표피적인 문제에 더 많은 가치와 비중을 두고 원도심을 개발하고 변화시켜 왔다. 그 과정 속에 많은 것들이 사라지고 훼손되어 제주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원도심의 매력적인 도시 건축적 가치도 상실되어 왔던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이제 원도심에서의 도시적 건축적 접근방식에 대해 뒤돌아보며 스스로 성찰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저자의 글
9791196791803

요약의 기술 (난독증 극복 저자의 특별한 글 요약법 / 10시간 만에 끝내는 효율적인 글 읽기)

김태일  | 길조
0원  | 20191011  | 9791196791803
‘제휴 없이 스토어 판매만으로 출간 2개월 만에 3개 학교, 7개 학원 보충교재로 채택! 이번에는 알라딘에 선보입니다!’ 본 도서는 모든 산문을 요약할 수 있는 독해법을 제시합니다. 수능 국어 1문제당, 주어진 시간은 약 100초. 빠르게 핵심을 찾는 것이 관건. 1일 1시간 10일 완성. '요약의 기술'이 돕겠습니다.
9791188296156

제주 근대건축 산책 (제주만의 이야기가 깃든 근대 유산을 찾아서)

김태일  | 루아크
16,650원  | 20180720  | 9791188296156
근대건축을 통해 바라본 제주의 어제와 오늘! 일제강점기에서부터 관광지로 개발되기 시작한 1960~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제주에는 수많은 근대건축물이 들어섰다. 이제는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져 하나 둘 사라지고 있지만 이들 건축물은 당시 제주도민의 생각과 제주의 사회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는 점에서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 《제주 근대건축 산책》은 제주에 남아 있는, 혹은 철거되어 사라진 근대건축물의 자취를 찬찬히 살피면서 그 안에 담긴 제주만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9788970599526

제주 속 건축

김태일  | 안그라픽스
13,500원  | 20180530  | 9788970599526
제주라는 섬이 특별한 이유 건축에서 그 해답을 찾다 제주는 '특별자치도'다. 그렇다면 제주라는 섬은 왜 특별한가? 『제주 속 건축』에서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제주의 특별함은 궁극적으로 땅에서 비롯된다. 땅이 만든 서사적 풍경에서 제주만의 특별함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다. 제주의 전통 가옥뿐 아니라 현대 건축물 역시 자연스럽게 땅에 동화되어 풍경의 일부로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와 문화의 공간이자 삶의 기반인 제주 땅을 단순히 개발 대상으로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한 도시의 건축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땅에 축적된 시간까지 들여다보아야 한다. 『제주 속 건축』은 오랜 세월 제주에서 생활해온 건축학자의 시선을 통해 제주 건축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제주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크게 산남(山南, 서귀포시)과 산북(山北, 제주시)으로 나뉜다. 이 책에서는 서귀포시와 제주시를 각각 세 개의 지역으로 세분하고 있다. 먼저 '서귀포시 서부지역'에는 알뜨르비행장, 남제주 강병대교회 등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의 자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와 동시에 안도 다다오, 이타미 준 등 유명 건축가의 작품도 곳곳에서 눈에 띈다. '서귀포시 동지역'은 기당미술관, 소암기념관, 이중섭미술관 등이 밀집되어 예술적 향취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제주성읍마을이 위치한 '서귀포시 동부지역'에서는 제주 전통건축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으며, 제주고산리유적이 발견된 '제주시 서부지역'에서는 그보다 더 머나먼 선사시대의 흔적까지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제주시 동부지역'의 낙선동 4·3성과 '제주시 동지역'의 제주4·3평화공원 기념관은 건축적 측면을 넘어 역사적으로도 기억해야 할 장소다.
9791196172619

익숙한 혁신 (한 번뿐인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습관)

김태일  | 드림워커
11,700원  | 20171031  | 9791196172619
성공하고 싶다면 기본으로 돌아가라! 근성과 정직, 성실은 고루한 것이 아니라 성공의 자양분이다! 말단사원에서 출발해 중견기업 CEO 반열에 오른 김태일 그가 당신에게 알려주는 혁신의 의미, 성공하는 방법! 성공하기 위한 방법이나 자질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과감히 시도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 등이다. 이런 덕목들은 너무나 많이 들어왔기에 따분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바로 이런 익숙한 것들에서 성공이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근성, 정직, 성실 등 각자 살면서 지켜온 가치들이 변화의 열쇠라는 것이다. 저자가 일생 동안 경험한 성공이 이런 것들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 그는 말단 사원으로 입사해서 대표이사까지 올랐는데, 이는 청소부터 도맡아 하는 성실함과 부정한 돈을 거절했던 정직함 등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한 성공이었다. 정말 값진 것은, 우리가 고루하고 뻔하다고 내팽개친 것들에 있었다고 그는 말한다. 변화는 성공의 필수요소지만, 그 가운데 기본적인 가치를 지키는 변치 않음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9791195218196

한국 경제,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재정 전문가가 안내하는 우리 경제의 궤적, 현주소 그리고 목적지)

김태일  | 코난북스
0원  | 20170725  | 9791195218196
IMF 외환위기 20년, 글로벌 금융위기 10년, 이제 저성장, 질 낮은 일자리, 자영업 포화, 고령화 저출산이라는 용어가 뉴스를 채운다. 한국은 어떤 경로를 지나왔기에 지금 위치에 도달했을까? 세계 경제의 환경은 어떻게 달라졌기에 지금과 같은 구조가 만들어졌을까?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목적지로, 어떤 경로를 따라 가야 할까? 등으로 재정 문제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쉽게 전달했던 저자 김태일 교수가 바로 그 경로와 목적지를 한국 경제에 최적화된 내비게이션으로 제시한다. 한국과 세계 경제 흐름의 핵심을 큰 그림으로 짚고 왜 성장 속도는 느려지고 불평등이 심화될 수밖에 없었는지를 파헤친다. 또 소득/내수 주도 성장론, 기본소득, 경제 민주화, 복지정책 등 한국 사회의 첨예한 논쟁을 이해하는 틀을 제공한다. 그리고 '포용적 성장'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가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제시한다.
9788965913177

맨처음 과학 1: 생활 속의 과학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의 과학 원리를 찾아라)

김태일  | 휴먼어린이
8,820원  | 20160930  | 9788965913177
내 아이 첫 통합과학 교과서!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과학』은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맥락 속에서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익힐 수 있는 학습 만화입니다. 현직 과학 교사이자 중등 과학교과서 집필 교사가 직접 써서 믿을 수 있고, 생생하고 유쾌한 만화로 그렸기 때문에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거기다 과학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진까지 곳곳에 수록하여 어려운 개념과 용어를 초등학생들도 보다 쉽게 배우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에게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서 나아가 과학을 통해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합니다. 엉뚱한 상상력으로 희한한 발명품을 만들지만 늘 실패하는 ‘발명가 아저씨’, 전교 1등이지만 너무 잘난척을 많이 하는 ‘팽숙’, 조금 바보스럽지만 번뜩이는 생각을 많이 하는 다정다감한 ‘영득이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따라 생활 속 과학 현장을 따라가 보세요! 과학적으로 생각을 확장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어떻게 과학을 공부해야 하는지도 스스로 깨우치게 될 것입니다. ‘교과서 밖 과학’, ‘세상을 빛낸 과학, 과학자들’ 등 페이지를 통해 생생한 과학을 만날 수 있으며 최근 과학의 사회적 이슈들도 주목하여 인문적인 성찰 능력을 바탕으로 한 균형 잡힌 태도를 길러줍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