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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경시집"(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오후 네 시의 그라나다 (김해경 시집)

오후 네 시의 그라나다 (김해경 시집)

김해경  | 달아실
9,000원  | 20221031  | 9791191668551
춘천에서 활동 중인 김해경 시인이 첫 시집 『오후 네 시의 그라나다』를 펴냈다. 달아실기획시집 22번째 시집이다. 총 4부 58편으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시인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덤덤히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사회 속에서 개인의 실존 문제를 지적한다. 또한 시라는 프리즘을 통과하면 그동안 알고 있던 풍경들이 어떻게 다르게 바뀔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내가 살아온 안녕들 (김해경 시집)

내가 살아온 안녕들 (김해경 시집)

김해경  | 산지니
10,800원  | 20211231  | 9791168610002
지금-여기의 일상을 조명하는 일관된 시선 김해경 시인의 신작 시집 『내가 살아온 안녕들』이 산지니시인선으로 출간된다. 계간 『시의 나라』에서 등단하여 세 권의 시집을 출간한 김해경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지금-여기의 일상을 해부하며 삶의 풍경을 드러낸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시인은 감각을 열어 풍경을 새롭게 바라본다. 시인이 바라보는 일상은 보다 구체적이고, 감각적이며, 밝은 표면 아래에 미세한 실금이 자리하는 위태로운 세계이다. 그러나 시인은 그 세계를 외면하지 않는다. 곧은 시선으로 아래의 일상을 전시하고 조명하는 시인의 세계는 그들의 일상 자체와 위를 바라보는 화자들의 눈빛을 주목한다. 『내가 살아온 안녕들』의 시편들을 읽어나가다 보면 인물들이 살아온 내력과 함께 현재 내가 살아내고 있는 지금-여기의 일상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메리네 연탄가게 (김해경 시집)

메리네 연탄가게 (김해경 시집)

김해경  | 지혜
7,200원  | 20131103  | 9788997386710
김해경 시집『메리네 연탄가게』. 시인 김해경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시적 대상들을 장애인, 이주민, 도시빈민, 상이군인, 노숙자 등 사회적 약자를 다루며 이러한 사회적 약자들의 삶의 애환을 드러내는 시를 씀으로써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추문으로 만들고 있다. 총 4부로 구성하여 ‘땅바닥 상처’, ‘메리네 연탄가게’, ‘동백꽃이 울고 있습니다.’, ‘황금사과 밭’, ‘숲에 갇히다’, ‘흑산도 연가’ 등 다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먼나무가 있는 곡각지 정류장 (김해경 시집)

먼나무가 있는 곡각지 정류장 (김해경 시집)

김해경  | 빛남
9,000원  | 20171230  | 9791188539086
김해경의 시집 『먼나무가 있는 곡각지 정류장』. 이 시집은 김해경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멸한 자리 말갛다

멸한 자리 말갛다

허충순, 민병일, 배태건, 원무현, 김해경, 이현주, 김곳, 배재경, 정훈  | 작가마을
9,000원  | 20250614  | 9791156062851
[詩밀레] 동인시집 『멸한 자리 말갛다』가 출간됐다. 시밀레는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허충순, 민병일, 배태건, 원무현, 김해경, 이현주, 김곳, 배재경, 정훈 평론가 등 8명의 시인과 1명의 평론가로 구성됐다. 엄밀히 말해 동인이라기 보다는 시단의 선후배들이 자주 모임을 갔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인시집을 발간하게 된 것. ‘시밀레’는 악보에서 먼저 연주한 부분과 같게 연주하라는 뜻의 음악용어이다. 연령대가 50대에서 80대까지 폭이 큼에도 늘 변함없는 만남을 자주 하다 보니 붙여진 이름이다. ‘시’를 한자 ‘詩’로 바꾸어 詩의 마당에서 변하지 말자는 의미이다. 이번 1집은 허충순, 배태건, 원무현, 김해경, 이현주, 김곳, 배재경 시인과 정훈 문학평론가의 대표시 5편과 민병일 시인의 시론 ‘김동명 시의 시대적 명징성에 대한 엔솔로지’가 실렸다. 다들 시로 모였지만 다양한 사회적 구성원들이다.
내가 나에게 (시문 동인 제5집)

내가 나에게 (시문 동인 제5집)

권산하, 김빈, 김종수, 김진숙, 김해경  | 달아실
9,900원  | 20241010  | 9791172070304
춘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문 동인(회장 권산하)이 다섯 번째 동인시집 『내가 나에게』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제5집에는 권산하 시인의 「적막을 걷는 중」을 비롯한 15명의 동인들의 시 작품 77편을 싣고 있다. 시문 동인은 춘천민예총 문학협회원들-권산하, 김빈, 김종수, 김진숙, 김택성, 김해경, 김홍주, 노용춘, 유정란, 유태안, 이상문, 이소원, 이정훈, 장은숙, 정클잎, 정현우, 제갈양, 조현정, 최관용, 탁운우, 홍문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020년부터 동인시집-제1집 『부詩詩 핀 가詩넝쿨의 장미』(2020), 제2집 『나비 문신』(2021), 제3집 『카페에서 시 쓰기』(2022), 제4집 『길은 잃어도 꽃은 피고』(2023)-을 펴내고 있으며, 해마다 춘천의 김유정역에서 〈詩門으로 가는 여행〉이라는 시화전 및 시낭송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제5집을 펴내는 글에서 회장 권산하 시인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아무리 가물어도 나무는 한 방울의 물이라도 끌어올리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우리가 그리고자 바라보는 대상의 그 뒷면의 어떤 것도 보이지 않을 때, 절망하지 않고 끊임없이 한 방울의 시어라도 찾으려 분투하다 보면 시의 나무에 어느덧 꽃이 피지 않을까? 시문 동인들의 시에 대한 진정성이 그러할 것이다.” 시문 동인들은 지난 몇 년 동안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매달 시합평회를 이어오고 있을 만큼 치열하게 시를 쓰고 있는 춘천을 대표하는 문학 동인이다. 춘천의 문학 그 전위로서의 역할을 앞으로도 기대해본다.
도깨비 손

도깨비 손

김수우, 신정민, 김해경, 김곳, 이현주  | 작가마을
0원  | 20121010  | 9788990438942
「원도심창작공간 또따또가 스토리텔링집」제3권『도깨비 손』.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의 세 번째 작품집이다. 부산 지역의 설화를 바탕으로 부산의 역사와 동네, 그리고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부산의 환경이 자연스러운 배경이 되어 바다 이야기, 산 이야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나를 찾아가는 일상 속 사진 여행

나를 찾아가는 일상 속 사진 여행

김해경  | 시계꽃
0원  | 20151103  | 9788998368098
『나를 찾아가는 일상 속 사진 여행』은 '새로운 나를 만나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나', '소리없이 흐르는 시간' ,'내가 좋아하는 국화꽃 가을이 오고 있어요' ,'새 싹', '너의 뒤에서 가을을 느끼는 아이들' , '가을을 맛보다', '하늘을 나는 물고기' ,'나조차 알지 못하는 나', '가볼래?', '찬란한 미래' 등을 수록한 에세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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