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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간호사입니다 (개정판)
천정은 | 마음세상
14,580원 | 20240610 | 9791156365525
“나는 멋진 간호사!” 환자를 존중하는 진정한 의료인의 길 ▶ 당신은 진정한 의료인인가? 이 책은 20년차 간호사가 의료인으로서 의료인을 바라보고, 보호자의 입장에서 의료인을 바라보면서 느낌 점을 담았다. 또한 변하지 않는 의료계의 고질적인 문제의 심각성을 느꼈다. 모든 게 급변하는 세상에서 의료계만 고인물에서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지는 않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태움 문화 역시 없어져야 한다. 내가 태움을 당했다고 똑같이 후배에게 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과감히 끊고 한 인간으로서 대우해주고 아껴줘야 한다. 또한 보호자로서 의료인을 바라보니 문제점이 많았다. 쌀쌀한 말투와 불친절한 태도는 기본이고 자기의 맡은 일조차 하지 않는 의료인들을 보면서 회의감을 느꼈다. 왜 의료인이 되 었을까? 묻고 싶었다. 환자는 병이라는 죄목을 들고 온 죄인들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의 진료비로 당당하게 진료 받을 권리가 있다. 오늘도 학회라는 이유로 환자 진료를 소홀히 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길 바란다. 배가 고파도 화장실이 급해도 참고 응급환자를 먼저 볼 줄 아는 진정한 의료인들이 많기를 바래본다. 의사 가운을 벗어던지고 심장마사지를 하고, 남들이 다들 피하는 수지관장을 하고, 보호자의 심정을 조금은 헤아려주는 의료인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오늘도 묵묵히 일하는 의료인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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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간호사입니다
천정은 | 마음세상
0원 | 20221118 | 9791156364955
▶ 당신은 진정한 의료인인가? 이 책은 20년차 간호사가 의료인으로서 의료인을 바라보고, 보호자의 입장에서 의료인을 바라보면서 느낌 점을 담았다. 또한 변하지 않는 의료계의 고질적인 문제의 심각성을 느꼈다. 모든 게 급변하는 세상에서 의료계만 고인물에서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지는 않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태움 문화 역시 없어져야 한다. 내가 태움을 당했다고 똑같이 후배에게 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과감히 끊고 한 인간으로서 대우해주고 아껴줘야 한다. 또한 보호자로서 의료인을 바라보니 문제점이 많았다. 쌀쌀한 말투와 불친절한 태도는 기본이고 자기의 맡은 일조차 하지 않는 의료인들을 보면서 회의감을 느꼈다. 왜 의료인이 되 었을까? 묻고 싶었다. 환자는 병이라는 죄목을 들고 온 죄인들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의 진료비로 당당하게 진료 받을 권리가 있다. 오늘도 학회라는 이유로 환자 진료를 소홀히 하지 는 않았는지 되돌아보길 바란다. 배가 고파도 화장실이 급해도 참고 응급환자를 먼저 볼 줄 아는 진정한 의료인들이 많기를 바래본다. 의사 가운을 벗어던지고 심장마사지를 하고, 남들이 다들 피하는 수지관장을 하고, 보호자의 심정을 조금은 헤아려주는 의료인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오늘도 묵묵히 일하는 의료인들을 응원한다. ▶ 아픈 게 죄는 아니잖아요! 코로나19로 지역 의료체계 붕괴를 눈앞에서 보았다. “환자 못 받아요! 돌아가세요!”라고 외치는 의사와 119대원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아픈 게 죄는 아닌데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 애타게 “선생님, 선생님.” 불러도 그 누구 한 명 쳐다보는 사람이 없었다. 답답한 나머지 “너희들 의료인 아니야?” 라고 소리쳤다. 72시간 동안 초조하게 기다린 보호자의 마음을 알기나 할까? 김밥 한 줄과 생수 한 통으로 버티며 기다렸다는 걸 알까? 아니,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않는다. 다만 당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인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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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5년차 간호사입니다 (서투르고 두려웠던 시작과 단단하고 자랑스러운 간호사가 되기까지)
김혜정 | 답
13,500원 | 20230315 | 9791187229636
35년 동안 근무한 간호사가 들려주는 간호사의 시작과 끝, 그리고 모든 것 34년 3개월.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 후, 성모병원에 입사하고 2021년 8월 말 퇴직까지, 한 간호사가 자신의 출발에서부터 마무리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적어낸 에세이이다. 35년이란 긴 세월 동안, 저자는 한 간호사로서 많은 일을 겪어 왔다. 선배들에게 혼쭐이 나기도 하고, 고된 노동에 후회하기도 한다.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들을 지켜보며 가슴 아파하고, 결국 눈앞에서 죽음을 목도하며 눈물 흘리기도 한다. 그러나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거나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기도 한다. 수많은 고뇌와 좌절이 있지만 결국 이겨내고, 환자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 바로 간호사인 것이다. 앞으로 간호사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업무를 하고 있을 간호사들을 위해, 그리고 간호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이 에세이를 완성했다. 서투르고 두려웠던 시작과 단단하고 자랑스러운 간호사가 되기까지 간호사는 환자를 돌봐주고 치료해주는 의료인이다. 다른 사람들이 잠을 자는 밤에도, 다른 사람들이 휴식하는 휴일에도 이들은 환자의 곁에서 묵묵히 자신이 할 일을 한다. 그렇기에 간호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고, 막중한 책임감을 지닌 직업이기도 하다. 병원 화재로 환자들을 구하다 목숨을 잃은 간호사, 팬데믹 사태로 두꺼운 방호복을 입으며 힘겹게 일하는 간호사, 누구보다 자신을 희생하는 이들에게 저자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이 땅의 간호사들을 만나면 “정말 좋은 일 하는 거예요. 복 많이 받을 거예요.” 라고 말해주고 싶다. 대견하다고 꼭 안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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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간호사 입니다 (이순행 시집)
이순행 | 모아드림
10,800원 | 20200115 | 9788956641812
평생을 간호사로 생활하며 간호사의 삶과 애환, 눈물을 그린 이순행 시집. 정신과, 내과병동, 중환자실 등 간호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환자들을 오랫동안 지켜보고 돌봐왔던 시인은 그들과 자신의 일상을 담백하게 그린 시편을 2011년 「쿨투라」에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지금 그대가 내 곁에 머물지 않아도> <병원엔 절대 오지 마세요> 이후 10년 만에 펴낸 시집으로, 5부로 나누어져 총 94편의 신작시가 수록되었다. 시인이 "폭풍 속에서 방향을 잃고 헤매는 배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인도하는 등대"의 마음으로 적어나간 시들을 모은 것이다. 삶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순간을 배웅하며 인생을 배우고 삶의 의미를 깨달은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환자들뿐만 아니라 일상의 크고 작은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지 못하는 독자들의 내면을 다독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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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의하는 간호사입니다
김옥수 | 생각의빛
13,050원 | 20220823 | 9791168140103
몸을 치유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가 되다! ▶ 남이 하라는 대로 가자는 대로 움직이면 내 궤도는 남과 같아질 뿐입니다! 남이 하라는 대로 가자는 대로 움직이면 내 궤도는 남과 같아질 뿐입니다! “강의는 영화나 드라마처럼 감상평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살아낼 수 있도록 삶의 태도를 바꾸어 주는 것이다.” ‘졸음제조기’라는 별명에서 ‘힐러’라는 별명으로 탈바꿈하게 된 방 법들 간호사로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라면 고민하고 방황할 필요도 없다고 말하는 강사가 있다. 대학병원 간호사부터 간호사 강사가 되기까지 후진 없이 오로지 직진만을 하며 달려왔다고 한다. 직진을 하기 위해 고민하고 방황했던 순간들이 자기만의 궤도가 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 비로소 강사가 천직이라고 소개한다. “합격할 수 있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을 그만두고 싶었는데 강의를 듣고 다시 출근할 결심을 해 봅니 다.” 라는 감사 인사를 들으며 살고 있지만, 20대에 시작한 강의는 만만치 않았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미숙함을 인정하고 조금씩 채 우다 보니 오늘도 강의장에 서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강의뿐 아니라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하며 책을 쓰기까지 욕심 하나로 꿈꾸던 일을 이루어 갈 수 있었던 비결을 솔직하고 생생하게 들려준다. 강의를 하며 만난 인연들을 통해 삶의 지혜를 깨닫는 방법, 병원실습을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며 간호사로 일할 수 있었던 방법, SNS를 통한 관계 속에서 나만의 자리를 만들며 꿈을 확장하는 방법, 나만의 브랜드를 가진 강의를 하기 위해 차별성을 만드는 방법을 내실 있게 담았다. 강사를 꿈꾸는 분들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자 하는 독자에게 북극성이 되길 바란다. 인생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중이어도 포기하지 않고 견딜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다. 길을 잃어도 방향까지 잃지 않게 하는 한줄기의 빛이 되어준 북극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의 삶을 비추던 빛의 한 줌을 떼어 독자들에게 보냅니다. ▶ “하지 않았다면.” 현재 시점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말입니다. 과거를 회상해 보면 성공만 떠오르지 않습니다. 반드시 실패와 좌절했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실패와 좌절은 어느 시점에서 판단해야 하는 건가요? 모두 말리던 종합병원을 퇴사한 것이 실패한 삶인가요? 장애 아동시설 간호사의 일을 오래 하지 못하고 퇴사한 것이 실패한 삶인가요? 임산부가 여성병원 근무와 강의를 하며 견뎌낸 삶이 실패한 삶인가요? 아이 돌봄을 포기하고 강의 하던 모습이 실패한 삶인가요? 그 당시는 실패한 삶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종합병원을 잘 다니고 있는 동료들이 좋아보였으니까요. 임신을 하고 직장을 퇴사한 동료들, 아이들 양육을 하며 일을 잠시 내려놓은 동료들이 부러웠으니까요.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 돌아보면 실패라는 말을 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퇴사와 입사의 여정이 없었다면 천직이라 말하는 강사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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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독 간호사입니다 (국가, 가족, 이웃을 위해 떠나야만 했던 꽃 같은 우리 딸들의 소명과 기록)
박경란 | 정한책방
12,420원 | 20161125 | 9791187685029
파독 간호사 50주년 기념, 파독 이민 1세대 인터뷰 기록집. 대한민국 경제 건설의 방점을 찍었던 파독 간호사 역사가 2016년 올해로 반세기를 맞았다. 20대의 나이팅게일이 칠십대 노구의 시간 속에 남았다. 지금 남아 있는 이들보다 떠나간 이들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 파란만장한 이방인의 설움도 점점 세월 속에 함몰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이민 1세대의 이야기는 기록이 전무하다. 당시 한국은 먹고 살기 힘든 시대의 한 가운데 있었고, 감히 기록할 수 있는 여력도 없었다. 다행히 근현대사의 획을 긋는 파독 1세대는 아직 현존하고 있는 분들이다. 저자 박경란은 독일 현지에서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육성으로 꼭 말하고 싶은, 그리고 '지금은 말할 수 있는' 퇴적층처럼 쌓인 이야기들을 기록하였다. 국가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고정화된 시선도, 한 인간의 자화자찬의 자서전도 아닌, 독일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평범한 누이와 딸, 즉 민초들의 삶을 소소하게 그렸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그 안에 투영된 삶의 철학과, 다음 세대에 들려주고 싶은 가슴 뭉클한 메시지를 담을 수 있었다. 중간 세대에 투입된 저자 또한 이방인으로 공감과 소통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고, 자연스럽게 세대의 경계를 허물고자 했고 평범한 파독 간호사들의 목소리가 시대가 발산한 토양 속에서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로 실타래 풀리듯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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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간호사들에게 건네는 응원)
김리연 | 허밍버드
11,560원 | 20190522 | 9788968332111
꿈꾸는 간호사로 살고 싶은 김리연의 꿈을 향한 도전은 지금도 현재 진행 중! 제로 스펙, 제주 전문대 출신 간호학생에서 뉴욕 대학병원의 항암 전문가가 된 청년들의 멘토 김리연이 간호사로서의 성장기를 다룬 《간호사라서 다행이야》에 이어 4년 만에 펴낸 『나는 꿈꾸는 간호사입니다』. 이번 책에서 저자는 의료계에 몸담고 있는 현직 간호사로서 좀 더 목소리를 높인다. 한국 대형병원의 이비인후과 간호사, 수술실 간호사, 뉴욕 대형병원 항암 병동 간호사 그리고 항암제 처방 전문가까지 여러 포지션을 거쳐 온 베테랑 간호사답게 의료계의 현실을 가감 없이 바라보고, 미국에서 일하는 한국 간호사로서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1장에는 고된 간호사 생활 속에서도 미국 간호사라는 꿈을 놓지 않았던 저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간호사로 일하며 마주한 열악한 근무 환경과 처우, 신규 간호사가 겪는 의사와 간호사들의 갑질과 태움까지. 힘든 현실과 좌절하는 순간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키고 꿈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마음가짐에 대해 솔직하게 밝힌다. 2장에서는 뉴욕 간호사로 일하는 한국 간호사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뉴욕에서 일하며 겪은 텃새, 기싸움, 인종차별 등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함께 의료 선진국인 외국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과 복지 제도를 보여 줌으로써 아직도 제자리걸음인 한국 간호계가 나아가야 할 모습이 어떤 것인지 질문을 던진다. 저자가 간호사 생활을 하며 체득한 생생한 팁까지 담겨 있어 이제 막 간호사 생활을 시작한 후배 간호사, 외국 간호사를 꿈꾸는 현직 간호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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