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비  | 재미주의

11,700원  | 20140117  | 9788901162188

죄를 잊은 그에게 선사하는 잔혹한 선물 ‘그녀를 뺏는다’여심을 뒤흔드는 강렬한 시나리오, 남심도 놀라게 하는 과감한 연출! 모두가 아는 작가 네온비가 그리는 모두가 볼 수 없는 이야기! 빚으로 인해 3년 전엔 호스트였지만, 빚을 청산하고 그후 승승장구하여 광고 디자인 회사의 팀장이 된 권승규. 그에겐 특별한 2명의 부하 직원이 있다. 권승규를 호스트의 세계로 가게 만든 장본인 김민. 그리고 김민이 사랑하는 연애초보 채영조. 그의 복수를 위한 무대는 준비가 끝났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그녀의 새로운 도전!

네온비  | 재미주의

13,500원  | 20170405  | 9788901216027

네온비 만화 『나쁜상사』제4권. 영조에 대한 감정이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진실한 사랑임을 깨닫게 된 승규. 그는 혹시라도 자신을 경멸하게 될까 두렵지만 세상에서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그녀에게 본인의 어두운 과거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한편 민은 승규를 백혜미에게 넘기고 자신은 영조를 되찾기 위해, 승규와 쌓인 앙금을 풀고 싶다는 핑계로 어느 빌딩 레스토랑으로 유인한다. 약속 장소에 오게 된 두 사람은 이 모든 것이 백혜미와 민이 쳐놓은 덫이란 것은 까맣게 모른 채 엘리베이터를 기다린다. 하지만 승규는 어딘가 모르게 드는 위화감과 불길함에 생각을 바꿔 건물을 빠져나가려 하고, 그 순간 문을 열고 나온 민은 반갑게 승규를 맞이하는데….

네온비  | 재미주의

11,700원  | 20141205  | 9788901166391

네온비 나쁜상사 『나쁜상사』제2권. 호스트 생활을 청산하고 광고 회사 팀장이 된 권승규. 자신을 나락으로 빠트렸던 후배 김민을 향한 복수심으로 민이 사랑하는 여자이자 자신의 부하 직원 채영조를 유혹한다. 영조는 승규와 마음을 나누었다 믿으며 행복해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더 본격적인 연애로 돌입하는데. 승규는 자신의 믿음대로 필요에 의해 관계를 만들고 정리하며 민을 향한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네온비  | 재미주의

11,700원  | 20160518  | 9788901208237

죄를 잊은 그에게 선사하는 잔혹한 선물 '그녀를 뺏는다' 네온비 만화 『나쁜상사』제3권. 드디어 연인이 된 승규와 영조. 영조는 처음 느끼는 감정과 관계에 깊이 빠져들고 그런 영조를 보며 승규는 승리의 기쁨을 즐긴다. 둘의 관계를 알게 된 민은 승규를 나락으로 빠뜨리고 영조를 되찾기 위해 백혜미를 이용하려 한다. 한편 루미나의 CF는 대성공을 거두었지만 백혜미는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루미나를 끌어내리기 위해 스캔들을 조작하려 한다. 자신이 그토록 애타게 찾는 승호인지도 모르고 루미나와 승규를 위험에 빠뜨리고. 민에 대한 복수와 백혜미의 위협 속에서 점점 지쳐가는 승규는 어느새 자신의 약한 모습까지 감싸주는 영조를 찾게 되는데….

가타다 다마미  | 눌와

2,970원  | 20161110  | 9788990620811

직장에는 다양한 상사들이 있다. 자기 생각만 고집하는 상사, 책임을 회피하는 상사, 입만 열면 자기 자랑이나 설교를 하는 상사, 폭언이나 폭력을 휘두르는 상사까지. 도대체 상사라는 인간들은 다 왜 그러는 걸까? 정신과 의사 가타다 다마미는 그들이 '상사라는 병'에 걸렸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나쁜 상사들의 심리를 행동 패턴에 따라 진단하고 그 원인을 사회 구조적으로 파헤친다. 상사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해 나쁜 상사들의 심리와 그 대처법을 유형별로 제시하고 있다.

김대곤  | 한솜미디어

11,700원  | 20141025  | 9788959594047

나부터 지금부터 쉬운 것부터 실천할 75가지와 주체적인 직장생활을 위한 성공 비법을 담았은 책. <삼성 신경영>의 '나부터 변하자'를 기본으로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소개하였다. '책 3권의 변화 - 작은 변화는 큰 선물을 가져온다', '만보기의 변화 - 리더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말과 외모의 변화 - 아랫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스스로를 단정히 하면 조직은 좋은 방향으로 간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