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나래  | 형설라이프

0원  | 20100514  | 9788992984638

낢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 게으른 대학생 낢의 시시콜콜한 일상 이야기『낢이 사는 이야기』제1권. '낢' 서나래 작가가 2004년부터 자신의 홈페이지(www.narm.co.kr)에 연재한 카툰 일기를 모아 책으로 펴낸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만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들을 짧은 카툰 일기에 담았다. 가족과의 이야기와 대학생의 생활을 주요 소재로 삼아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 라는 짧은 만화를 선보인다.

서나래  | 북치고

12,600원  | 20180619  | 9791196400118

낢의 본격 유부 생활기! 오랜 세월을 이과장과 친구로 지내왔지만 결혼이라는 관문을 통과하며 이전과는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를 느끼게 된 낢의 이야기를 담은 네이버 대표 생활툰 『낢이 사는 이야기 시즌4』 제1권. 소소한 기쁨과 슬픔이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계속되는 낢과 이과장의 유쾌한 신혼 일기를 담고 있다. 이제는 연인이 아닌 부부로 하기 싫은 집안일을 나누면서 일상의 무게를 느끼고, 서로 감정이 좋지 않을 때도 한 공간에 머물며 타협하는 법을 배운다. 상대의 밝은 모습뿐만 아니라 부족하고 그늘진 모습 때문에 더 사랑하게 되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며 조금씩 관계를 성장시켜 나가는 저자는 사랑하는 두 사람의 관계는 늘 변화하며 행복 찾기라는 긴 여정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낢(서나래)  | 씨네21북스

23,400원  | 20140402  | 9788984317970

대한민국 대표 생활툰 ‘낢이 사는 이야기’ 시즌3 첫 번째 이야기. 어느새 서른한 살, 질풍노도의 삼십대를 살아가며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고 있는 낢의 이야기다. 이번 시즌의 주목할 점은 수많은 독자들이 열렬히(?) 기다려왔던 낢의 남자 친구 이야기가 공개되었다는 것! 오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고 있는 낢과 낢의 남자 친구 ‘이과장’과의 러브 스토리가 달달하기만 한 여느 만화의 러브 스토리와는 다른 색다른 연애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인상 깊은 것은 올해로 십 년차를 맞은 만화가로서의 낢의 모습. 언제나 즐겁게만 보였던 그녀의 만화가로서의 고민과 성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많다. 어린 시절 우리는 나이가 들고 세월이 흐르면 누구나 당연히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어느새 어른이 된 우리는 알고 있다. 진정한 ‘어른’은 끊임없는 노력과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서만 될 수 있다는 것을. 오늘도 우리는 열심히 일하고 사랑하며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만화에는 바로 그런 우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나래  | 씨네21북스

9,900원  | 20111011  | 9788984315129

직장인 낢의 요절복통 성장기! 네이버 웹툰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서나래의 만화 「낢이 사는 이야기 시즌2」 제1권 . 이 책은 전권에서 철부지 대학생이었던 낢이 취업을 하여 직장생활을 해 나가는 과정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처음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한 낢이 첫 월급을 타면서 부모님의 선물을 사고, 변비에 걸리고, 업무에 적응하는 소소한 일상을 다룬다. 여전히 옥신각신 하면서도 자신을 지켜주는 가족들에게 갖는 고마움, 쇠약해진 부모님을 보면서 자식으로서 느끼는 애틋한 감정들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서나래  | 형설라이프

0원  | 20110711  | 9788966210053

낢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 게으른 대학생 낢의 시시콜콜한 일상 이야기『낢이 사는 이야기』제4권. '낢' 서나래 작가가 2004년부터 자신의 홈페이지(www.narm.co.kr)에 연재한 카툰 일기를 모아 책으로 펴낸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만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들을 짧은 카툰 일기에 담았다. 가족과의 이야기와 대학생의 생활을 주요 소재로 삼아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작업 후기와 함께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실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아침에 일어나면 열두 시, 방은 예전부터 쓰레기,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잔소리…. 게으른 대학생 낢이 살아가는 이야기가 촌철살인의 유머로 그려진다. 작가는 우리가 사는 모습이 너무 우습고 재미있어서 만화로 그리고 싶었다고 말한다. 말실수의 대왕 엄마에 관한 에피소드, 직접 생일케이크를 사러 간 생일의 추억, 과제를 하다가 정전이 된 이야기 등 우리의 일상과 닮은 그녀의 일상이 하나하나 펼쳐진다.

서나래  | 형설라이프

0원  | 20110110  | 9788992984850

게으른 대학생 낢의 시시콜콜한 일상 이야기『낢이 사는 이야기』제3권. '낢' 서나래 작가가 2004년부터 자신의 홈페이지(www.narm.co.kr)에 연재한 카툰 일기를 모아 책으로 펴낸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만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들을 짧은 카툰 일기에 담았다. 가족과의 이야기와 대학생의 생활을 주요 소재로 삼아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작업 후기와 함께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실었다.

서나래  | 형설라이프

0원  | 20100702  | 9788992984669

낢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 게으른 대학생 낢의 시시콜콜한 일상 이야기『낢이 사는 이야기』제2권. '낢' 서나래 작가가 2004년부터 자신의 홈페이지(www.narm.co.kr)에 연재한 카툰 일기를 모아 책으로 펴낸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만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들을 짧은 카툰 일기에 담았다. 가족과의 이야기와 대학생의 생활을 주요 소재로 삼아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작업 후기와 함께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실었다.

서나래  | 씨네21북스

11,700원  | 20141027  | 9788984318496

『낢이 사는 이야기 시즌3』제2권 《간밤에 변사체가 되지 않았는지 체크해 줄 사람》. 낢이 사는 이야기를 사랑해 온 많은 독자들이 가장 고대했던 순간, 낢의 결혼 이야기가 담겼다.

서나래  | 씨네21북스

0원  | 20130501  | 9788984316935

직장인 낢의 요절복통 성장기! 서나래의 네이버 웹툰 『낢이 사는 이야기 시즌2』 제4권 《하지만 언젠가 봄이 오리라》편. 시즌2에서는 낢이 어엿한 사회인으로 발돋움하는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20~30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어린 시절의 꿈과 달리 세상일은 여전히 어렵고, 신나는 일들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지만 우리의 인생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느덧 서른이 된 낢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생겼다. 그것은 이 땅의 서른이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문제, 바로 ‘결혼’이다. 도대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자신의 인연을 잘도 찾아내는 것일까. 또 어떤 마음으로 마침내 평생을 함께 하는 결혼을 결심하게 되는 것일까. 대한민국의 20~3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결혼에 대한 솔직한 고민과 생각들이 담았다.

서나래  | 씨네21북스

0원  | 20121101  | 9788984316324

직장인 낢의 요절복통 성장기! 네이버 웹툰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서나래의 만화 「낢이 사는 이야기 시즌2」 제3권 『그런 시절도 있었더랬다』. 시즌2에서는 낢이 어엿한 사회인으로 발돋움하는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20~30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어린 시절의 꿈과 달리 세상일은 여전히 어렵고, 신나는 일들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지만 우리의 인생은 여전히 빛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 3권은 서른을 맞은 작가의 여전히 재미있는 일상 이야기와 아련한 1990년대의 추억을 되새기는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플로피디스크로 게임을 하고 카세트테이프를 손으로 뒤집어가며 음악을 들었던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촌스럽고 어수룩했던 시절을 애틋하고 정겹게 그려냈다.

서나래  | 씨네21북스

0원  | 20120320  | 9788984315648

직장인 낢의 요절복통 성장기! 네이버 웹툰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서나래의 만화 「낢이 사는 이야기 시즌2」 제2권 . 이 책은 만화가이자 싱글녀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서른 살 낢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신입사원으로서의 임무를 다하는 직장인이자 세 마리 고양이들의 엄마이자 식이의 누나로서 살아가며 제 몫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낢의 좌충우돌 일상이 펼쳐진다. 비록 잦은 야근으로 척박한 삶을 꾸려갈지라도, 매스컴 때문에 점차 높아지는 미모와 부의 기준 앞에서 좌절할지라도, 마음과 시간의 여유를 얻지 못한 채 일에 매몰된 날들을 보낼지라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순간들이 찾아온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