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지은이)  | 한빛미디어

14,000원  | 2020-10-23  | 9791162243572

블로그 제작·운영 노하우, 콘텐츠 작성법뿐만 아니라, 블로그 콘텐츠가 검색되고 확산되는 데 도움을 줄 C-Rank 알고리즘, D.I.A. 모델 등의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을 함께 소개한다. 키워드 검색량 조회 서비스를 활용한 유효 키워드 선정 방법도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알려준다.

김용주 (지은이)  | 라디오북

1,200원  | 2020-05-10  | 9791190836371

김성미 (지은이)  | 한국아이티(한국IT)

12,000원  | 2022-01-20  | 9791197492938

한국IT 시인선 3권. 김성미 시집. 시인의 디카시는 엉뚱하고 기발하다. 그러면서도 깊이 있는 사유와 철학이 있다. 디카시를 잘모르거나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뚱딴지같은 작품으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백영사 편집부 (엮은이)  | 백영사

170,000원  | 2016-04-20  | 9788965222118

백영사 편집부 (엮은이)  | 백영사

170,000원  | 2013-10-20  | 9788965221555

최인선 (엮은이)  | 백영사

170,000원  | 2008-03-10  | 9788987294278

최민혜 (지은이), 홍우리 (그림)  | 좋은꿈

12,000원  | 2021-07-27  | 9791185903941

주인공 유진이가 자신을 제멋대로 휘두르는 단짝 해나와의 관계에 지쳐 있을 때, 서랍 안에서 돈만 내면 ‘뭐든지 다 맞춰 주는 친구’가 되어 준다는 쪽지를 발견하고, 진정한 친구 관계란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과정(성장)을 그린 장편 동화이다.

캣 쉴드 (지은이), 서동욱 (옮긴이)  | 신영미디어

5,200원  | 2020-02-25  | 9791132537595

캣 쉴드의 할리퀸 로맨스 소설. 모종의 이유로 트리스탄 크로스비에게 복수를 결심한 런던. 그에게 접근하기 위해 파티에 참석해 트리스탄의 주변을 서성이지만 엉뚱하게도 그의 동생이자 레이서 해리슨이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는데...

이기형, 김현선 (지은이)  | 법률지식

120,000원  | 2025-07-21  | 9791198865625

신청 사례로 보는 개인회생실무 교재다. 개인회생 일반사항 외에 주요 개정내용을 다룸으로써 관련 지식의 습득은 물론 실무상 편의를 도모하였다.

이기형, 김현선 (지은이)  | 법률지식

110,000원  | 2024-01-10  | 9791197063497

주재황 (지은이)  | 백영사

180,000원  | 2023-02-10  | 9788965222996

이기형, 김현선 (지은이)  | 법률지식

100,000원  | 2022-02-20  | 9791197063459

이기형, 김현선 (지은이)  | 법률지식

100,000원  | 2022-02-10  | 9791197063442

주재황 (지은이)  | 백영사

180,000원  | 2021-04-20  | 9788965222873

이기형, 김현선 (지은이)  | 법률지식

95,000원  | 2020-06-15  | 9791197063404

백영사 편집부 (지은이)  | 백영사

170,000원  | 2020-03-20  | 9788965222682

이기형, 김현선 (지은이)  | 법률지식

90,000원  | 2019-07-20  | 9788996125884

최인선 (지은이)  | 백영사

170,000원  | 2010-01-10  | 9788987294971

모리모토 아키 (지은이), 아사히코 (그림), 심민하 (옮긴이)  | 데이즈엔터(주)

7,000원  | 2016-11-10  | 9791131950869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절친한 친구 대신, 이웃 나라의 왕족 벤자민이 질릴 때까지 그의 것이 되기로 약속해 버린 크리스티는 그의 저택에서 매일 음란한 장난을 당하게 된다. "너는 그렇게 굴욕을 느끼면서 눈물을 글썽이는 것이 제일 귀여워.

정은향 (지은이)  | 신영미디어

9,000원  | 2015-12-14  | 9791132509417

정은향의 로맨스 소설. 1년 전 꼴통 신입이었던 한강희가 신임 이사가 되어 당당히 금의환향한 순간, 그 누구보다도 난감해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그의 직속 선배였던 정연수 대리다. "다들 오랜만에 뵙습니다. 선. 배. 님. 들." "하, 한 이사님도 자, 잘 지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