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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으)로 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8873247

대조선독립협회회보 (1896년 11월 30일 창간된 독립협회 기관지. 국가등록문화재 - 영인본)

독립협회  | 한국학자료원
135,000원  | 20230525  | 9791168873247
대조선독립협회회보는 1896년 11월 30일에 창간된 독립협회의 ‘회보’로서 국내에서 발행된 최초의 잡지이다. 대조선독립협회회보에는 근대문명과 과학지식이 폭넓게 소개되었고, 계몽적 성격이 두드러졌으며 1897년 8월 폐간될때까지 매월 15일과 말일에 통권 제18호까지 발행되었다. 독립협회의 공식의견이 반영된 잡지로, 이후 발행된 잡지의 모델이 되었다는 의미에서 독립운동사적, 언론사적 가치가 있다. 반월간, 국판이며 값 10전이다. 매호 20∼22면 정도로 순국문·국한문혼용체·한문을 병용한 국내에서 발간한 최초의 잡지이다. 국정 전반에 걸친 논설을 게재하여 협회의 애국애민의 뜻을 널리 폈다. 1897년 8월 15일 제18호로 종간되었다. 독립협회의 공식의견이 반영된 잡지로, 이후 발행된 잡지의 모델이 되었다는 의미에서 2012년 10월 17일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서울대학교가 소유 및 관리한다. 대조선독립협회회보 [Magazine Published by the Independence Club, 大朝鮮獨立協會會報]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9791196265632

아메리카 대조선 (조선은 아메리카 대륙에 있었다 | 유럽도 아메리카 대륙에 있었다)

박인수  | 라무
0원  | 20180918  | 9791196265632
저자는 “아메리카대륙에 조선이 있었다.”라고 주장한다. 또한 유럽제국도 아메리카대륙에서 자생했다고 한다. 만일 이것이 실제로 존재한 역사라면 한반도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사와 관련된 엄청난 사건으로 비화될 것이다. 저자는 ‘삼국, 고려, 조선이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라고 주장할 때는 무덤덤하던 비밀기관에서 조선이 있던 곳이 아메리카대륙라고 책을 내니까 술렁이고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저자가 그들의 뇌관을 건드렸다. 저자가 세계음모세력이 감추려던 아메리카대륙의 비밀을 밝힌 것이다. 제국주의 시절 서구열강이 아메리카대륙의 유색인종을 아시아로 강제 이주시킨 당시 추악한 행위를 폭로한 것이다. 서구열강은 황인종을 아시아로, 백인종을 유럽으로, 흑인종을 아메리카대륙으로 강제이주 시켰다. 그래서 저자는 당시 제국주의시절 막강했던 서구독점금융 실체를 파헤쳤다.
9791165874810

완역 대조선독립협회회보

권정원, 이강석, 전민경, 정문채, 최진호  | 보고사
33,300원  | 20230728  | 9791165874810
권정원의 『완역 대조선독립협회회보』는 〈대조선독립협회회보 제1호〉, 〈대조선독립협회회보 제2호〉, 〈대조선독립협회회보 제3호〉 등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다.
9788988640487

대조선인 안용복 2

김래주  | 늘푸른소나무
7,650원  | 20050217  | 9788988640487
9788973001088

한국여성사:고대-조선시대 (고대 - 조선시대)

최숙경 외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19,000원  | 99991230  | 9788973001088
선사 시대에서 개화기까지의 한국 여성의 생활과 지위를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학술적으로 구명한 최초의 여성사이다. 전 3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제1권은 선사 시대에서 이조 후기까지, 제2권은 개화기에서 8·15까지, 제3권은 부록으로 기원전 2333년에서 1945년 8월 15일까지의 한국 여성 관계 주요 사항과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치 · 사회 · 문화 관계의 주요 사항을 수록하였다.
9788992074629

우당 홍기대 조선백자와 80년

홍기대  | 컬처북스
0원  | 20140110  | 9788992074629
『우당 홍기대 조선백자와 80년』는 우당 홍기대가 어떻게 고미술과 인연을 맺게 되었는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에 대한 회고록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명한 명품들과 별의별 사람들과 엮이며 겪었던 미술 시장의 사건들을 기록으로 남겼다. 또한 도록 형식으로 저자가 기억나는 것만을 모아 놓은 도자 사진도 수록되어 있다.
9788949968605

미국의 대조선 정책과 조청 종번 관계 1845-1900

하오췬환  | 경인문화사
26,100원  | 20250412  | 9788949968605
동아시아의 복합성과 미국을 아우르는 시각에서 근대적 기원을 재사유하다 이상주의적 소신을 보인 미국의 조선 현지 외교관들과 달리 미국 정부는 시종 냉정했으며 오로지 상업적 이익만 중시하는 실용주의 노선을 선택했다. 미국 정부는 현지 외교관들의 행동을 지지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흔히 조선의 자주독립을 성원하고 나선 그들의 행동이 좌절되고 말도록 했다. 굳이 비유하자면 현지 외교관들이 조선을 수술대에 눕히고 수술을 시작했으나 이를 마무리하고 봉합할 의사가 나타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였다. 나중에 청일 마관조약 규정에 따라 조청 간의 종번 의례가 폐지되고 몇 년 뒤 대한제국이 개국하면서 조선은 청과 평등한 외교 관계를 맺게 되나 이 역시 형식적인 성과일 뿐이었다. 조선은 결코 이를 통해 진정한 자주독립의 길로 나아갈 수 없었으며, 오히려 얼마 지나지 않아 러일 간의 각축 대상이 되어 결국 1910년 일본에 병합되고 만다.
9788952210005

세밀한 일러스트와 희귀 사진으로 본 근대 조선 (Korea Illustrated by British Weeklies 1858~1911)

김장춘  | 살림
35,100원  | 20081004  | 9788952210005
총천연색으로 만나는 신선한 나라, 조선 영국 신문 삽화 속에 등장한 19세기 조선을 만나다! 『그들이 본 우리(Korean Heritage Books)』총서는 서양인이 우리를 인식하고 표현하기 시작한 16세기부터 20세기 중엽까지 한국이 근대 국가로 형성되는 과정에서 그들이 묘사한 과거 속의 우리를 찾아본다. 그들의 서술이나 묘사를 통해 한국이 어떻게 세계에 비춰졌으며, 어떻게 우리가 ‘한국인’으로 구성되어갔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세밀한 일러스트와 희귀 사진으로 본 근대 조선》은 19세기 영국의 3대 화보신문인「런던뉴스」,「그래픽」,「스피어」에 실린 조선 관련 삽화들 중 261컷을 발췌, 수록한 삽화집이다. 이전에는 쉽게 접할 수 없던 희귀 삽화와 사진 자료들을 통해 타자의 눈에 비친 근대 조선의 풍경을 여과 없이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은 한영조약에서부터, 거문도 사건, 청일전쟁, 러일전쟁, 대한제국의 멸망에 이르기까지 조선의 근대를 연대기별로 구성하고 있다. 제국 시대 영국인의 눈에 비친 근대 조선의 모습이 어떠한지, 19세기 제국에 둘러싸인 작은 나라 조선을 영국이라는 스펙트럼을 통해 바라본다. [양장본]
9788924056280

대조선 특명전권대신 박영효의 일본 여행기, 사화기략

박영효 지음(탁양현 엮음)  | 퍼플
11,100원  | 20180813  | 9788924056280
성공한 메이지유신 실패한 갑오개혁 그리고 박영효 ‘大朝鮮 特命全權大臣兼修信使’은 朴泳孝가 일본 訪問時에 사용한 공식 公職名이다. 使和記略은 박영효가 1882년(고종 19) 8월~11월까지 일본을 여행한 기록이다. 여행의 성격은 응당 外交 여행이다. 이 시기는 일본에서 ‘메이지 유신(1868)’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시절이다. 때문에 이 시대를 연상케 하는, 최익현, 유대치, 김옥균, 홍영식, 서정범, 서재필, 요시다 쇼인, 사이고 다카모리, 사카모토 료마, 이토 히로부미 등 여러 이름이 떠오른다. 그런데 그 裏面에는 이런 이름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Thomas Blake Glover(1838~1911)’를 말할 수 있다. ‘토마스 블레이크 글로버’는 19세기 후반에 일본 ‘나가사키’ 市에 체류한 스코틀랜드 상인이다. 그는 사실상의 ‘일본 근대화의 아버지’로서, ‘나가사키’ 시내에 있는 ‘Glover Garden’은 그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그는 당시 일본내에서 가장 번성하던 ‘사쓰마 번(가고시마현)’에 신식 무기들을 판매하였으며, 그 무기는 1864년의 전쟁에서 사용되었다. 우리는 메이지유신이 세계 列强의 거대한 ‘Great Game’의 결과물 중 하나임을 인식해야 한다. 그나마 일본은 이러한 Big Picture를 이해하였기에 일련의 近代化를 실현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러한 시대에 예컨대, 勉菴 崔益鉉은 결단코 상투를 자를 수 없음을 端初로 衛正斥邪 義兵運動을 벌이다가, 對馬島로 유배되어 斷食으로써 殉國한다. 그리고 박영효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다가,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민족반역자로 규정된다. 使和記略의 使行은, 같은 해 6월에 일어났던 壬午軍亂으로 우리 나라와 일본 사이에 체결된 제물포조약에 의해 성사된 修信의 의미와, 한편으로는 金玉均이 사행의 일원으로서, 임금의 은밀한 교지를 수행하는 임무를 띤 것이었다. 이 기록은 같은 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의 기록으로 주요 사건이 있는 날만 썼다. 그리고 전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비교적 자세히 썼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일본 정부와 주고받은 공문은 원문을 그대로 소개했는가 하면, 외국사신들과 만난 기사도 주요 내용은 물론 앉은 배치도까지 그려져 있다. 이 기록의 주요 내용을 보면, 첫째, 박영효가 일본에 갈 때 배 안에서 태극기를 처음으로 고안해 사용했는데, 그 제조 경위가 자세히 밝혀져 있다. 둘째, 일본과의 修好面에서 앞서 체결한 제물포조약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손해배상금 상환기한을 5년에서 10년으로 연기하도록 고친 사실을 기록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의 경상도 歲收諸稅 중에서 순금·은으로 교환해 일본의 은화폐든지 금화폐의 量目에 비추어 해마다 5만원을 지불하며, 그 방법은 두 차례로 나누어 조선 元山港에 있는 일본영사관으로 수송시키기로 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셋째, 이들 일행 가운데는 2년 뒤 갑신정변을 주도한 開化黨의 김옥균·徐光範과 그 반대파인 守舊黨의 거두 閔泳翊도 수행하였다. 이로 보아 당시 일본의 여러 발전상이, 우리 나라의 정치 변혁에 여러 가지로 작용했으리라는 면을 추측하는 자료를 담고 있다. 한편, 2개의 續約을 訂定한 내용도 담고 있는데, 제1관은 원산·부산·인천 항구의 里程을 조선의 이정법에 의해 사방 각각 50리씩으로 하고, 2년 뒤 다시 각각 100리씩으로 한다. 제2관은 일본의 영사·공사와 그 수행원의 가족이 우리 나라 內地의 각 곳에 유람하는 것을 허가하는데, 유람하는 지방을 지정해서 예조로부터 증명서를 주고 지방관은 증명서를 조사해 호송해야 한다는 것으로 되어 있다. 유학생도 약간 명을 인솔해 가서 입학시키고 이전에 가 있던 유학생을 데리고 왔다. 유학은 주로 語學校와 士官學校가 주였는데, 尹致昊도 이 때 유학했고, 일본에 있는 동안 일왕의 생일을 맞아 여러 외국 특사들과도 빈번하게 접촉했다는 내용도 수록되어 있다. -하략-
978896965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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